암캐 봉사 장면 관전하실 분 찾아요
나혜
2816 2 19
예정대로 6일 주인님 모셔요.
주인님 딥으로 봉사 시작해서 구속된 채 저항 못하는 상태에서 딜도로 뒷보지 쑤셔질 예정이예요.
추가로 피스팅 당하며 이리저리 벌려질 것 같아요.
주인님이 제안 하셨지만, 이후에 앞보지는 젖어있고 자꾸 남에게 부끄러운 모습 보여지는 제 모습이 떠오르더라고요.
결국에는 발정난 암캐라는 사실을 인정할 수밖에 없었어요.
천박한 암캐 모습 라인 영상통화로 관전하시고 싶은 분은 아래 댓글에 아이디 남겨주세요.
3시 이후 시작할 것 같고, 얼마나 초대할지는 모르겠어요. 제가 9시까지는 주인님과 있을 거고요.
그리고 혹시 보고 싶은 플레이 있으시면 마찬가지로 적어주시면 돼요.
나중에 따로 후기는 올릴게요.
댓글은 오늘 일마치고 집에 오면 제가 따로 확인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