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걸처럼 찾아가서 쓰여지던 날...
malesubk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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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집은 언덕배기 위에 있는, 중정이 있는 고풍스런 구조의 집이었어.
그래서 집 안에서 저러고 있는데도 야외노출 하는 느낌이었지.
철저하게 창녀처럼 쓰여지길 원했고, 그렇게 쓰여진 날이었어.
끝나고 그 언덕배기를 내려오는데 엄습하는 허무함과 쓸쓸함은... ㅎㅎ
말 안해도 알지?
광고문의: [email protected]
그 집은 언덕배기 위에 있는, 중정이 있는 고풍스런 구조의 집이었어.
그래서 집 안에서 저러고 있는데도 야외노출 하는 느낌이었지.
철저하게 창녀처럼 쓰여지길 원했고, 그렇게 쓰여진 날이었어.
끝나고 그 언덕배기를 내려오는데 엄습하는 허무함과 쓸쓸함은... ㅎㅎ
말 안해도 알지?
BDSMer, 대체로 섭이지만 스위치이기도 합니다.
Slutty한 의상 입고 창녀취급받는 플 좋아합니다.
(플상황에서는 디그레이디입니다.)
성향 알고 지낸 세월이 오래 되다 보니, 장비, 의상 등은 꽤 있는 편입니다.
무작정 무례하게 들이대는 것보단
존경할 만한 모습 보여주는 분들께 더 끌립니다.
아 그리고 Bi예요. ^^ 눈팅하고 계신 펨분들도 환영! ㅎㅎ
line : nomadkoren
자기소개 (가급적 몸사 정도까지) 없는 메시지에 답 안해요
그리고 가급적 서울이나 경기 서부 쪽 말고는 라인 자제해 주세요.
딱히 이 쪽으로 찾아오실 거 아니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