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포기하고 자지앞에 무릎꿇고 암캐로 살아가고싶어요..
백하은
3967 12 27
아무리 열심히 살아봤자 결국 주인님 자지앞에 무릎꿇는 암캐 Sissy....
결말은 정해져있는데 뭐하러 열심히 살까요.. 다 내려놓고 주인님이랑 동거하면서 평생 암캐로 살아가고싶은데..
데려가주실 주인님 찾아요..
광고문의: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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