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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ssy 그 꼴림의 미학

도쿄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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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땅히 한 여성을 정복하고 쾌감을 누려야 하는

개체로 태어 났지만 스스로 그 모든 권위를 반납

하고 누군가에게 복종하고 봉사하기를 바라는 거 

ㅈㅏ체가 너무 꼴림 


그런 현상이 아이러니 하게도 자신의 남성호르몬에서

발생하는 욕정에 의해 더욱 자신을 배타적으로 

몰아간다는 점에서 존재 자체가 모순적이지만 


나한텐 그게 왠지는 모르겠지만 너무나 아름답고 

소유하고픈 욕망이 치밀음 


개인적으로 sissy 의 성기는 완전히 여성화 하는것

보단 욕정을 생성할수 있을만큼의 기능은 온전히

남겨두는 편이 sissy 와 나 둘의 지속적인 만족과

행복을 위해 필수 불가결 하다고 생각함


정조대에 막혀서 고통에 몸부림치는 sissy 는 

나에겐 너무 아름다워보임 


하지만 sissy 스스로의 여성화 욕구와 나의 암컷타락

조교 취향이 또한 너무 강해서 고민임 


아슬아슬한 경계선까지 암컷으로 타락시키는 방법을

망상하는게 내 행복이고 취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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