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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cd분들만나봤던이야기

너무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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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168  90씹돼지이고 여자사귀어본적없는 모솔이며방구석  딸잡이였다 20살되자마자 성욕에미쳤던나는  어떻게든 뒷구멍을 박히고싶었다  5년정도지나 기억이안날수도있고 그느낌만 서술하겠다

쉬멜  cd  게이

용품은  인형방  오나홀5개 이렇게 여자는만난적이없다

쉬멜분 린느라는분이였는데  진짜이쁘셨다 역삽을하기엔 작으셨지만  진짜이뻤다 나도소추였기때문에 애무만하다끝났다  진짜 좋았다

그다음은 cd돔이셨는데 내가 관장에대한 개념이 없어서 관장약으로관장을하고  똥고속에  풍선같은걸넣고 공기를넣는데 느낌이  똥마려운느낌이라 무서웠고 몸이뚱뚱해서 여자속옷정도만 입혀주셨다  진짜 이분도좋았던 기억이

마지막 게이  돈이없고 후장은박히고싶었던 나는 게이한태박히러갔는데  아팠고 다시는안만나야지 생각하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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