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주말 아침, 누드비치에서 몸보시
Er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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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주말 아침, 호기심에 누드 비치에 간 동양인 시씨, Erin. 누드로 마침 수영하고 나오는데 쏟아지는 백인 아저씨들의 관심에 클릿이 빨딱 섰어요. 그날부터 이렇게 가끔 몸보시를 다닌답니다. 어떨때는 단체로 둘러싸고 입에 넣고, 손에 쥐게 하고, 줄서서 박아요. 🤭🥰🍑 국위 선양하는 걸레같은 년이라고.. 욕해주실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