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샤워실에서 딜도 자위
Er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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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회사 다닐때 가장 좋았던게 End of trip facility, 자출하는 사람들 씻는 샤워장이었어요. 회사 건물 공용이라 자출하는 여러 사람이 들락거리곤 했는데 샤워 부스 밑으로 다 보일텐데도 이러고 딜도 자위하곤 했어요. 내가 젤 시러하는 부장한테 들켜서 치욕당할지도 모른다는 그 스릴감. 🤤 주인님 없을때 박히고 싶어서 정말 걸레짓 많이 하고 다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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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Erin 이가 꼬꼬마 시씨였을때 찍은거에요.. 그러니까.. 이년전이지요. 이땐 좀 뚱했는데 지금은 더 날씬해졌으니까 뱃살은 애교로 감안하고 봐주세요 옵바들~ 그 때 회...
Erin | 2022.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