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정관리 2일차
mengg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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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에 클리에 손 안 대고 유두 가지고 놀다가 이대로는 못 자겠다 싶어서 뒷구멍에 딜도 계속 박고 유두에는 전기 충격기로 마무리 했어요
근데 딜도 박으면서 클리에 뭐가 나왔는데 첨엔 쿠퍼액인 줄 알았는데 찐득하지도 않고 맛 보니까 정액 맛 나는 것 같고... 오늘 클리가 어제보다 덜 떨리는 걸로 봐서는 어제 저도 모르게 쑤시다가 조금씩 정액이 샜나 봅니다.
어쨋든 클리에 손 안 대고 사정관리 하기 2일차인데, 이번에 니플링 하드? 를 주문했습니다. 원래 유두 커진다고 해서 걸렀는데 이제 뭐... 하하... 이거 사서 하면 전 이제 돌아가지 못하는 몸이 되어버리겠죠? 설레네요
글 쓰는 와중에도 클리가 떨고 있어요... 오늘 밤에는 또 어떤 짓을 하게 될지 벌써 기대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