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박해지고싶은 유부년
anonymo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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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구멍화장실에서 어린연하의 자지를 제 입보지로 즐겁게 해준
이후로 머릿속이 온통 자지만으로 가득차게 된 유부년이예요
처음이라 서툴고 나이먹은 제 입보지가 뭐가 좋다고 단단해지는
자지가 너무 사랑스럽기도 했어요 하지만 열심히 빨고있는
저를 내려다보는 눈빛은 따뜻하기보다 단순히 자신의 성욕을
처리하는 발정난 암캐를 보는 듯한 표정이었고 부끄럽고 수치스럽지만
자지를 빨고있는 제 얼굴을 최대한 보여주고 싶다는 생각에 계속
올려다보고 제 젖꼭지를 비틀면서 빨고 있는 모습이 기특해보였는지
욕설을 해주시는데 연하에게 반말과 심한 욕을 듣는데 그땐 너무 흥분
되었고 저의 위치와 방향을 정하는 계기가 되었네요
이 짧은 글을 쓰는 중에도 천박하게 양쪽 젖꼭지를 비틀면서
적느라 꽤 시간이 걸렸어요 아직 다이어트중이라 살집도있고
많이 부족하지만 마음만은 자지가 너무좋은 암캐가 된것같아
뿌듯하기도 하네요
아직 천박해지려면 멀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