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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언니 오빠들 도와주세요 ㅠㅠ

anonymous
1207 27

원래 어쩌다 부분여장만 하고 암컷타락 망상만 즐기다가

3일 전에 아네로스를 사서 시도 했는데

2번 시도 만에 득드하고 제가 암컷이라는 걸 확실히 깨달았어요ㅠㅠ 떨어진 건 원래 열등한 암컷이라고 생각했으니 인정하고 마음이 편해졌는데

문제는 일상 중에서도 여기 게시글을 보는 등 조금만 자극이 오면 아랫배 근육이 발작하듯 당기면서 전립선 자극이 자동으로 되버려 숨 쉬기도 어려워요 ㅠㅠ

다음 주말까지 못 버티면 가까운 동대문 쪽 사우나에 가서 처녀딱지 떼버리려고요 ㅠㅠ

진짜 못 버티겠어요 ㅠㅠ 

전 왜이리 수컷으로도 실격에다 그냥 외모도 평범남인데 이리도 음탕한 암캐로 태어났을까요 ㅠㅠ

부디 가르침 좀 주세요, 혹시 이러다 괜찮아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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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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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바케겠지만 두번만에 전립선을 찾으셨다니 축하드려요 타고난 암캐네요 ㅎㅎ 암캐라도 자극에 적응되면 동일 수준의 지극에는 점점 무뎌지죠 그렇다고 괜찮아지는건 아니에요 ㅎㅎ 더 강한 자극을 칮거든요 ㅋㅋㅋ 처녀 상실도 빠른시일 내에 하시길 바리지만 그래도 창녀가 목표가 아니라면 빨리 주인 찾아서 따이세요 ㅎㅎ
23:01
21.11.05.
42306285 작성자
네 감사합니다ㅠㅠ 더러운 암캐 주제에 현생 문제로 지속적인 주인님을 못 모셔요ㅠㅠ 어쩌죠 전 이제 창녀행 확정인가요ㅠㅠ 또 댓글 읽었더니 발작 와요
23:08
21.11.05.
쾌락만 쫓다가는 정말 큰일나실 수 있습니다. ㅠㅠ
23:14
21.11.05.
42306285 작성자
anonymous
그래서 일주일만 버텨보고 도저히 안되면 수컷님들께 도움을 청하려고요
23:22
21.11.05.
42306285 작성자
더러운 암캐년을 걱정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ㅠㅠ 근데 쾌락이 문제가 아니고 지금 일상이 어려울 정도로 발작+발정이에요 한번 박혀야 낫지 않을까 싶어요 ㅠㅠ 지금은 저 같은 열등암컷말고 진짜 수컷님들 자지밖에 생각이 안나요 ㅠㅠ
23:21
21.11.05.
아직 익숙치 않아서 그렇지 시간이 지나면 그게 축복이라고 느껴지실거에요 ㅎㅎ 상시 발정 암컷 오르가즘… 부럽네여
23:48
21.11.05.
45394791 작성자
anonymous
아~ 오빠 저도 저같은 암캐년에겐 축복이라는 건 잘 아는데 ㅠㅠ 2~3일만에 갑자기 벌어진 상황이라 너무 당혹스러워요 ㅠㅠ 오늘 퇴근 지하철에서 앉아 있는데 갑자기 또 발작이 되서 움찔도니까 옆자리 오리지널 여성분이 쳐다 보시더라구여~ 제가 가짜 수컷인 거 눈치챈 것 같아요
01:20
21.11.06.
45394791
글쓴이도 이미 오리지널 여성인걸요 ㅎㅎ
23:50
21.11.07.
45394791 작성자
anonymous
감사합니다 오빠~♡♡ 저같은 더럽고 발정난 암캐년이 높으신 알파남성님을 꼴리게 했다니 영광이에요^^ 근데 이 발작발정 너무 힘들어요. 호흡이 어렵고 몸이 반사적으로 팔딱거려요 ㅠㅠ
01:24
21.11.06.
45394791
직접 뚫어주기 마렵네 ㅎㅎ
01:57
21.11.06.
45394791 작성자
anonymous
고맙습니다 오빠♡♡ 다음 주에 안 그래도 뒷보지 처녀 뚫어줄 분 구해야 하는데 언니들 얘기로는 첫 남자를 잘 만나야 하더라고요~ 전 서울 사는데 음탕한 암컷 주제에 평범남 스타일로 못 생겼어요 ㅠㅠ 그래도 키워주신다면 진심으로 봉사해 드리겠습니다~♡♡
02:18
21.11.06.
anonymous 작성자
다음주에 제 처녀 뒷보지 공개구혼시킬께요~♡♡ 일상에선 더러운 암캐인 걸 숨기고 있어서 안전을 위한 준비가 필요해요 ㅠㅠ 쫌만 기다려주세요 오빠~♡♡
02:49
21.11.06.
동대문이면 가깝네요 안전하게 박히고 싶으면 라인 줘요 pponppal
07:33
21.11.06.
45394791 작성자
anonymous
네 오빠 시키시는 대로 할게요^^ 더러운 암캐년에게 이리 따뜻하게 관심주셔서 고마워요
07:35
21.11.06.
동대문 가지 말고 여기서 섭외해서 1대1로 만나라 그래야 그나마 좀 안전하지ㅋ
가발하고 속옷만 있음 그래도 좀 찍어 바르고 변신할 수 있겠네~
13:44
21.11.06.
45394791 작성자
anonymous
겁 많은 베타 출신 암캐라 일대일은 더 무서워요 ㅠㅠ
16:18
21.11.06.
45394791
그럼 영등포j나 청량리cnn 가든지ㅎ
16:30
21.11.06.
45394791 작성자
25908997
왜요 오빠 거기는 뭐가 좋은데요?? 아~ 뒷보지 또 펄렁대기 시작한당~♡
16:56
21.11.06.
45394791
러버와 시디가 자유로이 만남을 하는 곳
터치와 관계의 자유로움이 있는 곳ㅋ
입장료가 저렴하니 금토는 넘 사람이 많음ㅎ
예약하면 업도 해주던가? 그건 전화로 확인해 보시길..
17:17
21.11.06.
45394791 작성자
25908997
고마워용 오빠~ 가서 뚫리고 올릴게요~♡ 나중에 경험담 올리면 맘껏 비웃어주세요^^
18:15
21.11.06.
anonymous 작성자
허걱 cnn 봤더니 허들이 너무 높아용 ㅠㅠ
저 같은 못나니는 공치고 올 것 같아요 ㅠㅠ
18:20
21.11.06.
요약하면....
가만히 있어도 보지가 벌렁벌렁 쑤셔지고 싶어서 움찔움찔 하니 박아다라는 이야기네
경험도 없으면서 말이지.....
이런건 제대로된 주인 만나서 따이고 난후
조금 버티다 개걸레 좆창년이 될 게 뻔함
나중엔 좌표찍고 공중화장실에서 좆나게 쑤셔달라 할 년일세 ㅋ
10:19
21.11.08.
36529564 작성자
anonymous
으응~ 결국 쑤셔졌어 오빠~♡ 기대보다는 아니지만 제 길을 찾은 것 같아요^^ 빨리 걸레되서 오빠랑도 곧 만났으면 좋겠어요^^
00:37
21.11.14.
57737167 작성자
56859224
늦었지만 제 길을 찾은거죠^^
이뻤으면 좋겠지만 아닌 걸요 뭐
그냥 걸레가 되는 걸로 만족하려구요^^
21:54
21.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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