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anonymous
1955 22
| 성인자료 | 포함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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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부터 못 참고 발정하는 암캐여서 죄송합니다
처녁 주제에 갈보 색깔 뒷보지를 가지고 있어 죄송합니다
제발 음탕한 년이라고 욕해주세요
아침부터 비참하게 발정하며 시작하고 싶어요^^~♡♡
댓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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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50
21.11.06.
anonymous
오빠 너무 고마워요~♡ 저 개갈보년 맞는 것 같아요 저 같은 타락한 암캐는 사람도 아니니 막 매도해주세요^^ 오빠 덕분에 아침부터 갈 것 같아욧!!
07:52
21.11.06.
49728987
아주 환장한년이네 겨우 저정도로 아침부터 클리 부풀어가지고 애액 질질흘리고 뒷보지 움찔거리고 잇네 ㅋㅋ
07:54
21.11.06.
맞아요 오빠!! 저 욕정에 환장한 년이에요^^
아네로스 구입하고 3일만에 여기까지 떨어졌어요
온통 수컷님 자지를 넣고 싶은 생각 뿐이에요~ 하응~ 오빠 나 또 가 ㅠㅠ
아네로스 구입하고 3일만에 여기까지 떨어졌어요
온통 수컷님 자지를 넣고 싶은 생각 뿐이에요~ 하응~ 오빠 나 또 가 ㅠㅠ
07:58
21.11.06.
49728987
일상생활이 전혀 안될정도로 오지게 음탕한년이네 이거 ㅋㅋㅋ3일만에 나락갈정도면 태생이 암캐년이네 괴롭히고싶다 뇌속이 하얗게 질릴정도로
08:24
21.11.06.
네 어제도 퇴근 지하철에서 앉아있다가 발정나서 흠칫흠칫 했는데 옆에 오리지널 여자분이 벌레 보는 눈으로 보시더라구요ㅠㅠ 어쩌죠 저는 이제 암컷 맞는 거죠??
08:29
21.11.06.
49728987
ㅋㅋㅋ이미 나락으로 빠져버린 암캐년이지 그사이도 못참아서 발정나가지고 ㅋㅋ가만잇질 못하니
좀만 괴롭혀도 클리즙 질질흘리고 발작하면서 섹소리 혼자 잘내겟다ㅋㅋ
좀만 괴롭혀도 클리즙 질질흘리고 발작하면서 섹소리 혼자 잘내겟다ㅋㅋ
08:36
21.11.06.
오빠 어떻게 알았어요@.@ 지금도 앞클리에 애액이 줄줄이고 아랫배가 출렁여서 숨쉬기 힘들어요
08:37
21.11.06.
49728987
ㅇㅇ 이미 암캐보지생겨서 발정난년이니 오죽하겠니 ㅋㅋ오늘 하루종일 그냥 개걸레마냥 질질싸면서 보내겟네 누가 좀만 자극주면 안절부절ㅋㅋ뭐마려운 암캐마냥ㅋㅋㅋ
08:41
21.11.06.
맞아요 저도 그게 야설에만 나오는 얘긴지 알았는 제가 이렇게 될지 몰랐어요 ㅠㅠ 근데 암컷타락하니 행복감을 느끼니 저도 이제 갈 때까지 떨어진 거겠죠?
08:58
21.11.06.
49728987
응 마쟈 이제 좋은 주인만 만나면 되겟네 하루종일 니 음탕한생각 채워줄만한 주인
09:01
21.11.06.
네 감사합니다 저도 이런 인간이하 가축년을 받아주실 관대한 분을 찾고 있어요^^
09:03
21.11.06.
49728987
그래 아무놈 말고 좋은 주인 만나길 바래줄게 ~
09:10
21.11.06.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못난 베타남으로 태어난 주제에 머리 속엔 훌륭한신 알파님들의 자지 밖에 없는 미천한 암캐에게 이리 신경 써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 ㅠㅠ
10:04
21.11.06.
49728987
알파가 베타들 신경써줘야지 ㅋㅋ더 말을 잘듣는단다 ㅋㅋ
10:11
21.11.06.
anonymous
아닙니다 저는 알파님들의 놀이감에 불과해요 마음껏 욕해 주시고 혼내 주세요
10:13
21.11.06.
49728987
진짜 ㅋㅋ그렇게 욕쳐먹고 싶으면 알아서 찾아와
10:43
21.11.06.
anonymous
히잉~ 오빠~ 그렇게 가시면 이미 발정난 저는 어쩌라구 ㅠㅠ
10:55
21.11.06.
49728987
라인이나 파 이년아 ㅋㅋㅋ
11:34
21.11.06.
화장실 변기 같은 욕정의 배설구 구멍 역활에 충실하면 하루에 1/3은 욕하고 매도해 주마~
13:40
21.11.06.
감사합니다 제가 바라는 바에요 걸어다니는 딸감과 오나홀이 되도록 노력할게요
16:19
21.11.06.
이야 정주행 중인데 이거 보지 진짜 맛나게 반짝거리네… 한번 넣고싶다
15:06
22.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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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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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처녀라지만 얼마나 음탕한생각으로 가득 찾으면 저러고 자세를 잘잡냐 이미 대가리속에 음탕한 생각이 가득하니
처녀라고 표현하기도 뭐하네 개갈보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