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
anonymous
2467 28
야매로 홀몬 구해서 먹다가
발기 안되고 되더라도 사정 안되는 정도에서
중단후 한 두달 뒤 다시 먹기 반복..
이러지 말아야지 업도구 싹다 버리고 나서
정신차려보니 또 업도구가 엄청 늘어나고..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고 고민이에요..
여친있어서 결혼도 해야하는데
결혼해서는 또 어떻하나..싶고
커밍아웃하고 정신과 상담받고
제대로 홀몬,고적 하고 성형하는 상상만
하루에도 수십번씩..ㅜㅜ
미치겠는건
러버 자지 받을때가 가장 행복해요 저같은 분들 많죠?
댓글 28
댓글 쓰기러버가 아닌데도 만나보고 싶을정도네요!!
18:48
22.04.28.
anonymous
감사해요 ㅎ
18:57
22.04.28.
anonymous
아니므여자친구한테 진짜 커밍아웃이 힘들다면 조금 돌려서 물어보는건 어때요?
19:07
22.04.28.
84321048
뭐라구요..?
19:09
22.04.28.
47726305
티비에서 하이힐을 신고 나오는 남자들 어떻게 생각하냐 이렇게 작게 시작해서 조금씩 일상대화 속에서 물어보는거죠...
19:42
22.04.28.
84321048
그건 물어봤어요 ㅎㅎ 가수 조건이 하이힐신고 다니는 장면 나오길래 어떠냐니까 극혐이래여 ㅜㅜ
19:54
22.04.28.
47726305
더이상 진도를 나갈수 없네요ㅠㅠ 그러면 요즘 화장하는 남자는 많으니 화장부터 천천히 시작해보는건요?
20:24
22.04.28.
84321048
천천히 고민좀 해봐야겠어요 ㅜㅜ
21:04
22.04.28.
라인 kq8787 대화 하고 싶어요!
19:04
22.04.28.
anonymous
보냈어요!
19:10
22.04.28.
이런 사연은 진짜 생각이 많으시겠네요 ㅠㅠ
20:16
22.04.28.
anonymous
고민이 많네요 ㅜ
21:05
22.04.28.
홀몬효과 어때요?
20:22
22.04.28.
74811780
잘 안서고 사정이 안되더라구요 무서워서 중단했어요 ㅎㅎ
2주일 해서 가슴이 나온다거나 하지는 않았어요
2주일 해서 가슴이 나온다거나 하지는 않았어요
21:05
22.04.28.
이미 홀몬해서 끝난거 같은데 결혼하고 잠자리에서 발기도 못하는 클리보여줘서 충격주지 말구 노예로 기어들어가던가 다른 알파한테 보내줘야할듯 짜피 정액에 정자양도 많이 줄어서 임신도 힘들것 같은데
20:31
22.04.28.
anonymous
그런가요..?ㅜㅜ 그래두 지금은 사정 많이해요 정자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21:06
22.04.28.
라인foreverhott
20:48
22.04.28.
이쁘시네요
라인 hoyyaa
라인 hoyyaa
21:24
22.04.28.
정신차리세요ㅋㅋㅋ
00:32
22.04.29.
지금 보지쑤시는게 가능하다면
그냥 두가지 삶을 살아가렴....
둘다 포기 못하니까....
집에선 자지세우고
텔에서 자지빨고 좆물먹고....
그냥 그렇게 살아....
그냥 두가지 삶을 살아가렴....
둘다 포기 못하니까....
집에선 자지세우고
텔에서 자지빨고 좆물먹고....
그냥 그렇게 살아....
06:32
22.04.29.
anonymous
네❤️
15:01
22.04.29.
안녕하세용
저도 님과같은생활을 반복하는 년입니다 (남모르게)
대화해요~~ 저의 라인 gilson 02 입니다
저도 님과같은생활을 반복하는 년입니다 (남모르게)
대화해요~~ 저의 라인 gilson 02 입니다
10:50
22.04.30.
뭐든 하고픈거 하는게 행복!
22:48
22.04.30.
참 고민은 진지하게 받아들여지긴 한데 사진은 또 좆꼴리네
20:07
22.05.01.
이왕 이렇게 된거 장가 말고 시집으로 갑시다
임신시키고 싶은 뒷태인데 아깝네요
임신시키고 싶은 뒷태인데 아깝네요
19:43
22.06.23.
섹시해요!
20:45
22.07.12.
결혼하도 헤어지드라구요 지금힘든게 서로 나아요
08:08
22.11.04.
이 정도면 이미 돌아올수 없어요. 결혼하면 결국 후회해요. 아이가 둘인데 시씨의 길로 돌아선 언니가 해주는 조언이에요.
평범한 인생은 글렀어요. 포기해요.
11:19
22.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