ㄴ...나 어때 오빠 ..?
이복장 상태로 하루종일 남자님들에게 보지 따먹히고 싶어져서 뒤에 부츠 들은 보따리만 챙겨서 롱패딩 잠구고 모텔 잡았어요
도착 하자마자 변태같은 냄새를 풍기기 위해서 보지냄새 날것같은 사진찍어서 트위터.다음카페에 주소와 방호수 까지 뿌려버렸어요
그후 총 7분이 나눠서 오셔서 온 구멍을 사용 해 정액을 가득 채워주시고
한분은 제 애널안에 중공플러그를 끼워서 그안에 오줌 싸고 딜도로 중공플러그 가운데입구를 막아서 소변 못흘러나오게끔 해놓고 가셨어요 ㅠ 진짜 몸에서 풍기는 정액냄새로 그날밤 정말 황홀한 날이였구 제 코스복장은 옷에 정액향이 가득 베이게 빨지 않는답니다 ..!!
저의판타지는 주인님이 저를 집까지 차로 태우러오면 롱패딩.코스프레 복장외엔 갈아입을옷 안챙기고 코스프레복장에 애널에 기구 장착하고 목줄에 코걸이하고 손목과 발목에 수갑족갑차고 롱패딩입고 롱패딩 주머니에 속에 수갑족갑에 채울 자물쇠 챙겨넣고 오시면 차타서 주인님 집에서 몇일동안 성노리개 생활 도착하면 입고온 롱패딩은 그대로 주인님에게 반납하고 본격적이게 수치스러운 코스프레 옷만 입고 생활하고
혹여나 제가 갈아입을옷을 찾아서 도망갈수도 있으니까 주인님옷은 옷방에다가 죄다 넣어서 잠궈두면 제스스로가 코스프레꼴로하기싫어도 억지로 성생활을 할수밖에 없구..
낮엔 자지빨아서 깨워드리고 일어나시면 애널에 박을수 있게끔 자세 취해서 기분좋게 해드리고 출근하시면 집에서 집안일하고...
새벽엔 본디지 테이프로 손 발 칭칭감아서 개목줄 찬채로 산책나가는 꿈 ㅜ ㅠ
댓글 34
댓글 쓰기네 저두 시디 ㅎㅎ
아 ㅋㅋㅋㅋ 이거 생각나요 형
ㅋㅋㅋ 그정돈 아니야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