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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한시간

16063152
1259 18
성인자료 포함됨

출근길 한시간 동안 크리가 서서 죽질 않았어요 ㅜㅜ

전엔 잘 서지도 않아서

역시 내 주제에 맞는 쓸모없는 크리라고 생각했는데.

시코를 알고 난 후 주제도 모르고 발정나곤 해요.

스스로 자위하지 않겠다고 다짐했는데

너무 힘들었어요.ㅜㅜ

마지막 사진은 사무실에서 이 글을 쓰면서도 발정난 모습이에요. ㅜㅜ

도대체 어떻게 해야 할까요?

 

20220621_083756.jpg 

20220621_084342.jpg

20220621_084140.jpg 

20220621_16583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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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

댓글 쓰기
16063152 작성자
32130984
어맛! 이란 쓸모도 없는 크리를 빨고 싶으시다니 ㅜㅜ
21:29
22.06.21.
출근하는 내내 좆생각에 클리세우고
출근해서도 자지빨고 싶은 생각에
클리즙 질질흘리며 빨딱세우고 있는걸 보니
좆물냄새만 맡아도
발정날 좆창년 이구나?
21:50
22.06.21.
16063152 작성자
anonymous
어멋.
창년님들은 보지로 돈 버시는 훌륭한 직업인이신데 저같이 하찮은 시씨년을 창년님들 같다고 해주셔서 감사해여.
22:45
22.06.21.
16063152
그렇기도 하지....
창년들은 돈을받고 보지를 대주지만
아니 남자들이 돈주고 보지를 사주지만
니년은 자지에 환장해서
좆냄새만 나면 빨아대고 쑤셔달라 달려들테니
다르긴 하지....
그런데 나같으면 니년같은 좆년들 한테
봉사받고 나면 휴지값 천원 정도는 던져주니까
나한테는 좆창년이 되는거야....
07:17
22.06.22.
anonymous 작성자
07487841

평소 서지도 않는 크리가 왜 이 글 쓰는데 서버릴까여? 그것도 회사에서....ㅜㅜ  

그냥 내킬 때 쓰고 버리는 휴지 같은 시씨년을 천원짜리 창년으로 대우해주셔서 감사해여.

 

20220622_105518.jpg

10:57
22.06.22.
anonymous

여자보지에 먹으려고 생각하니 안서던게
니년클리 사진보며 자지세우는 남자들 생각에
빨딱선 클리가 귀여워....
내가주는 천원의 의미는....
니년이 내자지에 봉사했다는 의미를 지우고
심심해서 좆물쌌는데
니년 구녕에다 싸질러 놨으니
걸레값으로 준거란다.... ㅋ
니년 몸뚱이 가격을 처준게 아니고.... .

12:05
22.06.22.
48648247 작성자
07487841
아! 내 보지야 원래 걸레보지니까 쓰고 더러워지먼 버리는 걸레값이었네여.
저 같은년의 걸레보지 따위로는 봉사할 자격도 없는게 맞아여.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해여.
12:54
22.06.22.
48648247

그래도
걸레년으로 구녕이 쓰여진다는게 좋지?
가끔 심심하고 좆물쌀때
도와주는 걸레년으로 써줄테니
너무 낙심하지 말고 가꾸면서 기다리면
할일없을때 입구녕에 처박아줄께

13:10
22.06.22.
48648247 작성자
07487841
네. 시씨년 걸레보지 써주신다니 좋아여.
언제라도 사용할 수 있게 항상 제모하고 있어여.
13:14
22.06.22.
48648247
정작 써주려고 하면 겁난다고 피할년들이
말은 잘하지 ㅋ
13:36
22.06.22.
anonymous 작성자
07487841
ㅜㅜ 무서운건 사실인걸요..
14:44
22.06.22.
anonymous
후장 대주다 찢어지고 아플까봐?
아님 막 때릴까봐?
14:51
22.06.22.
48648247 작성자
07487841
자지님 꺼내놓고 앞에 계시면
내가 한없이 작아지는 느낌에 기죽고 무슨짓을 하셔도 반항조차 제대로 못하게 되버리거든요.
그러니까 겁이 날 수 밖에 없죠 ㅜㅜ
15:12
22.06.22.
48648247
근데 그 상황이
니년의 보지를 벌렁벌렁 하게 만들고
좆빨고싶어져서 입에침이 고이게 되는거자나
니년은 머리속까지 그런취급을 받기를 바라는거지....
15:25
22.06.22.
48648247 작성자
07487841
네... 맞아여.. 기대와 두려움이 공존한다고 해야하나...
15:32
22.06.22.
48648247
어쩌면 니년의 섭년기질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방황하고 있는걸지도....?
19:29
22.06.22.
anonymous 작성자
07487841
그건 아닌거 같아여.
자지님 앞에서 열등함을 느끼는거라서
20:10
22.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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