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 노숙자한테 박혀보고싶네요
anonymo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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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영등포공원 화장실에서 클루징할때 항상 화장실에 있던
노숙자 한명 있었는데 그 사람이랑 못해본게 한이네요
요즘은 추워서 힘들고 여름되면 영등포고가 밑에서 한번
박혀보고 싶네요 그분들은 싫어하겠지만 술기운에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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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영등포공원 화장실에서 클루징할때 항상 화장실에 있던
노숙자 한명 있었는데 그 사람이랑 못해본게 한이네요
요즘은 추워서 힘들고 여름되면 영등포고가 밑에서 한번
박혀보고 싶네요 그분들은 싫어하겠지만 술기운에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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