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야노
anonymous
2117 20
춥네여
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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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2
23.01.08.
추운날 대단 하시네요^^ 이렇게 자신의 음란함을 참지 못해 눈 내린 바깥에서 야노를 행할 정도라면 기회만 된다면 언제든 박히는 삶을 살고 싶다는 열망이 강해보이는 사진이네요 마치 당장이라도 와서 자신을 마음껏 유린하고 정액과 몇푼 돈을 던져주면서 '남성에게 사용되었어' 라는 생각에 지배 당하면 나중엔 이런 익명이 따위가 아닌 변기 오나홀 따위에 자신을 위해서 와주신 분들에게 감사 하며 봉사 하며 일상이 파괴 되었으면 하는 소망이 생기겠죠 그런 소망이 가득차 뇌까지 다다르면 호르몬이나 타투등으로 돌이킬수 없어! 라는 자신을 강제하며 더욱 구멍을 벌리는 삶에 만족 하다가 언뜻 정신을 차리고 제자리로 돌아가고 싶을땐 이미 자신의 주위사람들 모두가 '남성'이 아닌 '구멍'으로 인식 되면서 그 '구멍'의 삶에 순종하며 무릎꿇고 살고 싶은거라 보여요
추운날 고생이 많으셔요^^ 다음엔 수갑 이나 줄 등으로 묶어놓고 쓰여질 수도 있겠어요^^
추운날 고생이 많으셔요^^ 다음엔 수갑 이나 줄 등으로 묶어놓고 쓰여질 수도 있겠어요^^
17:58
23.01.08.
ㅋㅋㅋ 걸레같은년이 마침 구리인데 어디지??
22:14
23.01.08.
61934020
아쉽네요 어제 뵜음 좋았을텐데
23:24
23.01.08.
22421073
그러게요 ㅠ 저기 수택쪽같은데 ㄷㄷ
23:30
23.01.08.
61934020
담터입니다^^
23:33
23.01.08.
저도 구리에서 했는데^^ 같은 지역에서 하시는 분이 계셨군요!
05:33
23.01.09.
53069474
경기도는 다 돌아다니는거 같아요 장소 찾으러
13:11
23.01.09.
87086712
같이 하거나 정보 공유해요 ^^
13:14
23.01.09.
53069474
아 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16:54
23.01.09.
53069474
구리시군요. 저랑 비슷하게 입으시고 장소도 가깝고. 같이 야노해요. ^^
18:29
23.01.11.
30486991
좋죠 ㅎㅎㅎ
18:56
23.01.11.
43625190
라인 하시나요?ㅎㅎ
18:56
23.01.11.
30486991
아이디 남겨주세요 ㅎㅎ
19:02
23.01.11.
43625190
연락주세요^^
19:03
23.01.11.
30486991
친추하기전에 한가지 여쭤보고 싶은게
혹시 체형이?
혹시 체형이?
19:34
23.01.11.
43625190
저랑 비슷하세요. 저는 근육 좀 많고 178 79 이요. 개인적으로 알고 있는 장소 많아요. 허름한 곳.
19:55
23.01.11.
30486991
저도 장소 좀 알려주세요
02:10
23.01.12.
43625190
연락하면서 이것 저것 얘기해보면 좋겠어요^^ 후회는 안하실거에여
20:11
23.01.11.
대단 그리고 굳
10:48
23.01.30.
어멋 은행 정액 강도 헤으응
경찰(?) : 손들어! (뒷보지를)움직이면 싼다!
널 정기 도둑 서큐버스로 체포한닷! 하읏 하으읏 하아앙! 뒷보지 조임이 너무 좋앙 착정당해 버려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