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달째 사정못한 보추년
anonymo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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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적으로 보는 러버한테 개박히고 성욕처리기로 쓰이고나면 요즘은
아쉽다는 생각보다 좋았다는 생각이 들더라.
마치 사정안해도 충분히 사정한것같은 기분이랄까.
소추클리 겨우 세워서 흔드는거보다 대물한테 뒤치기당하는게 훨좋더라.
옛날엔 사정안하면 섹스한거같은 느낌도 못받았는데
이젠 개보지가 되었는지 앞보지는 귀두말고는 감각도 없다.
ㅠㅠㅠㅠ
모든 생활 패턴도 대물을 받기위해 운동하고 몸매를 가꾸고
야동같은것도 끊어버렷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