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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암컷타락 대딸방 후기........ 1

CD설희 CD설희
2237 10 3

평생 섹스한번 못해보고 곧 서른을 바라보는 난

 

모태솔로... 마법사다.

 

맨날 야동보면서 딸이나 잡는 내가 너무 한심하다.

 

직장 상사와 2차로 룸쌀롱을 가고나서 3차로 안마방에

 

가는 상사들을 보며,  그래도 난 저러진 말아야지

 

생각했다.

 

원룸 방에 들어서는데 이상한 명함카드가 꽂혀있다.

 

이름은 '암컷타락 대딸방' 무슨 뜻인지도 모를 대딸방

 

카드였다.

 

난 외로움이 사무치는 어느날 카드 뒷면의 지도를

 

보고 대딸방에 찾아갔다.

 

 

ㅁ " 어서오세요 ~~ "

 

나 " 네.. 헿.. 안녕하세요.. "

 

ㅁ " 저희 업소 이용하러 오신거죠 ? "

 

나 " 네... 비용이 어떻게 되나요? "

 

ㅁ " 따로 비용은 받지 않습니다 ㅎㅎ "

 

나 " 네?? 어... 네... "

 

 

난 큰맘먹고 지갑에 현금을 30장이나 챙겨왔는데

 

무튼 공짜라고 하니 나쁠건 없었다.

 

섹시한 차림의 여성이 나를 이끌었다.

 

 

ㅁ " 일단 청결히 씻으셔야 하구요.  저희 직원이

     씻겨드릴거예요. "

 

나 " 아... 네네.... >< "

 

 

난 아름다운 여성에게 이끌려 욕실로 이동했고

 

한쪽에 옷을 벗어두고는 샤워를 하기 시작했다.

 

여성은 옷을 입은채 내 알몸을 쳐다보며 무언가

 

물건을 들고왔다.

 

 

ㅁ " 고객님 ~ 서비스 받기전에 관장 하셔야해요.

     제가 도와드릴게요 ~ "

 

나 " 네 ?? 관장을 왜요 ? "

 

ㅁ " ㅎㅎ 오늘 가장 기분좋게 서비스 해드릴거라 "

 

나 " 네... "

 

 

그녀는 관장기를 가득 차워 입구에 젤을 바르고는

 

앞으로 숙인 내 항문 입구에 가득 채웠다.

 

처음 느껴보는 기분인데 너무 수치스러웠다.

 

갑자기 설사가 나올거같은 복통이 시작됬다.

 

 

ㅁ " 5분 정도는 참으셔야해요 ㅎㅎ " 

 

나 " 아...앗.... 네.. "

 

ㅁ " 바로 옆에 화장실 가셔서 비우고 다시 와주세요 "

 

 

난 그녀가 시키는대로 여러차례 반복해 속을 깨끗히

 

비웠다.

 

 

ㅁ " 이리오세요 고객님 ~ "

 

나 " 네 !

 

 

아무리 생각해도 너무 예쁘다.. 섹시하다.. 한 순간도

 

발기가 풀리질 않는다..

 

어둡고 음침한 빨간 조명의 방에 도착했고 마사지

 

테이블에 누웠다.

 

 

ㅁ " 이제 편안히 누워서 느껴지는 감각 그대로

     받아드리시면 되요 ㅎㅎ "

 

나 " 네... >< "

 

ㅁ " 저희 업소 특제 타락크림 발라드릴거예요 "

 

나 " 그게 뭐죠 ? "

 

ㅁ " 더 야릇한 느낌이 생기실거예요. "

 

 

젤 보다도 더 끈적거리는 약간 분홍빛의 투명 액체를

 

내 온몸에 바르기 시작했다.

 

인생 처음으로 여성의 손길에 기분이 너무 좋았다.

 

주사기를 통해 이 액체는 내 항문 내부에도 넣기

 

시작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이 액체는 내 몸을 듬뿍 덮어

 

발렸는데도 얼마 지나지않아 몸에 흡수된 듯

 

사라지고 느낌이 없다.

 

두 번 바르더니 내 항문에 미끌미끌한 무언가가

 

들어왔다.

 

 

나 " 앗 ! 흥.... "

 

ㅁ " 모든 감각을 받아들이세요 고객님 ㅎㅎ "

 

나 " 앙..... "

 

 

그녀의 손가락이 내 항문 내부를 휘젓기 시작했다.

 

 

나 " 어.. 어!!어... 아니.. 아 !!! "

 

' 찌걱... 찌걱... 찌걱... '

 

 

난 평생 느껴보지도 못한.. 아니 상상도 못해본

 

강한 쾌감이 온 몸을 타고 흘러 몸을 발발 떨었다.

 

 

나 " 아.... 아.... 하.... "

 

ㅁ " 그대로 다 받아들이셔야 덜 힘드실거예요. "

 

나 " 네.... 너무 기분이 좋아요.. "

 

ㅁ " 아직 시작도 안했는걸요. ㅎㅎ "

 

 

나는 그녀의 손길에 시간이 얼마나 지났는지

 

가늠도 안될정도로 쾌감에 절여지다가 그대로 잠들어

 

기억도 없다.

 

잠에서 깼는데 사우나 복장의 외국인 여성이 내

 

몸을 주무르며 마사지를 해주고 있었다.

 

난 너무 시원한 느낌에 다시 잠에 들었고 아침이

 

되어서 집으로 향했다.

 

" 와... 뭐지 시발..  난생 처음 느껴보는 기분이야..

  존나 좋은데 돈도 안받고 뭐지 ? ... 하... "

 

난 어제의 황홀했던 기억에 어차피 주말이겠다.

 

다시 대딸방을 찾았다.

 

 

ㅁ " 어머 또 오셨네요 고객님 ! "

 

나 " 네.. ㅎㅎ;;   어제 너무 좋아가지구요...

     혹시 비용은 정말 없는건가요 ? "

 

ㅁ " 네 고객님 괜찮습니다.  어제처럼 따라주세요 "

 

나 " 넵 ! "

 

 

나는 어제처럼 샤워 후 관장을 하고 음침한 방에

 

들어가 누웠다.

 

그녀는 어제처럼 이상한 액체를 내 몸 전체에 바르기

 

시작했다.  촉촉한 액체는 발릴때마다 기분이 좋았다.

 

참 신기하다.  얼굴에도 팩을 하듯이 발라주는데

 

로션을 잔뜩 바른것 처럼 촉촉함이 느껴지다가도

 

순간 느낌이 사라진다.  내 몸 전체에 흡수되는 느낌이

 

들었다.

 

어제와 달리 그녀는 내 꼭지를 만지기 시작했다.

 

 

나 " 아.... 앙... 앙.... 아... 앗.... 아.... 아!!! 아.... "

 

ㅁ " 기분 좋으시죠 ㅎㅎ  시간날때 계속 찾아주세요.

     날마다 더 기분 좋아지실거예요. "

 

나 " 앗... 네... 아..... 아!!! 아...... 아 좋아요.. 아... "

 

 

꼭지가 마치 자지처럼 부풀어올라 민감한 성감대처럼

 

느껴졌고 엄청난 쾌감이 온몸을 감싸 뱅뱅 돌았다.

 

엄청난 오르가즘을 느낀후 그녀는 항문을 괴롭혔다.

 

 

' 찌걱.. 찌걱.. 찌걱.. 찌걱.. 찌걱.. 찌걱.. "

 

나 " 앙... 앙... 앙... 아 ! 앙... 아앙... 아아앙... "

 

 

난 정신없이 당한 후 녹초가 된 몸을 이끌고 샤워장을

 

향했다.  샤워를 하며 고개를 숙여 내 몸을 쳐다보는데

 

무언가 느낌이 이상하다.

 

뾰루지가 가득했던 지저분한 피부가 갑자기 엄청

 

매끈한 피부로 변했다.

 

 

나 " 뭐지?...  몸에 뭘 발라줘서 그런가? 

     뭔진 몰라도 효과가 엄청 좋네... "

 

 

꼭지도 뭔가 이상하게 평소보다 커져있고 기분 탓

 

인지는 몰라도 꼭지 주변 살이 살짝 부풀어 오른

 

기분이다.

 

무튼 난 잠들지 않는 황홀감을 느끼며 집으로 향했고

 

피로함에 바로 잠에 들었다.

 

 

일요일 아침 난 평소처럼 출근 준비를 하기위해

 

면도기를 들고 크림을 바르려했다.

 

 

나 " 어 ???... 뭐지... "

 

 

이상하게 주말간 삐죽삐죽 나와있어야 할 수염이

 

보이질 않는다.

 

자세히 보아도 수염이 없다.

 

 

나 " 이상하네... ;; "

 

 

난 출근을 해 일에 집중하며 하루를 시작했다.

 

 

ㅁ " 민성 대리 오늘 좀 잘생겨진거 같다 ?? "

 

나 " 네 ?? ㅋㅋㅋ 무슨 말씀이세요. 과장님도 참.. "

 

ㅁ " 아니야 민성대리 진짜라니까.. 뭔가 피부도 엄청

      좋아진거 같잖어.. 무슨 관리받어 ?? "

 

나 " 기분 탓 일거예요 과장님 "

 

 

지나가며 보는 사람마다 내 얼굴을 보며 비슷한

 

반응을 보여 난 대딸방에서의 일이 자꾸 생각났다.

 

엄청난 효능의 약인지 피부도 깨끗해지고, 수염은

 

왜 나질 않은건지 궁금하지만 너무 기분이 좋았다.

 

 

힘든 한 주를 보내고 금요일 난 너무 행복했다.

 

대딸방에 찾아갈 생각에 일이 손에 잡히질 않았다.

 

퇴근 시간이 되자마자 난 집으로 달려가 짐을 풀고는

 

편한 옷을 입고 바로 대딸방을 찾아갔다.

 

 

나 " 안녕하세요 ~~ "

 

ㅁ " 네 고객님 !!  잘 지내셨어요 ? "

 

나 " 네... ㅎㅎ  저 피부가 너무 깨끗해졌는데

     여기서 발라주시는게 무슨 효과가 엄청 좋은지.. "

 

ㅁ " ㅎㅎ 저희 업소 특제 약이라 효능이 좋지요. 

     바로 안내 해드릴게요. "

 

나 " 네 ! "

 

 

난 한 주만에 다시 강력한 오르가즘을 느낄 생각에

 

기분이 너무 좋았다.

 

음침한 방에 누웠고 난 이미 발정난 상태였다.

 

그녀는 내 몸에 다시 이상한 액체를 바르기 시작했다.

 

근데 뭔가 갈수록 더 많은 양의 액체를 바르는 듯

 

했는데 바르면 족족 내 몸으로 흡수되었다.

 

내 몸 전체가 성감대가 된 듯이 달아오르기 시작했고

 

발라주는 그녀의 손길에도 난 몸이 움찔거렸다.

 

 

나 " 기분이 너무 좋아요 선생님... 아... "

 

ㅁ " 고객님이 기분 좋아하시니 저희도 좋습니다 ㅎㅎ"

 

 

오늘 그녀는 가슴을 유난히 많이 괴롭혔다.

 

꼭지와 주변을 붓으로 애태우며 간지럽히는데 난

 

꿀떡 꿀떡 몸을 떨어가며 쾌감에 잠식 당해갔다.

 

 

나 " 읏... 윽.... 악!! 읍... 헉 흑 흣 억 읍... 앗 윽 "

 

 

한 분이 더 들어왔는지 한창 가슴에 가버리고 있는데

 

항문 내부로 무언가가 깊숙히 들어왔다.

 

손가락이 아닌 거대한 무언가가 내 엉덩이에 가득

 

차올랐다.

 

 

나 " 아악... 윽.... 아!!!! 아!!!!!!! 윽 억... 헉.. 흣 흣... 억 "

 

 

두껍고 기다란 무언가가 쩍 쩍 소리를 내며 내 항문을

 

깊숙히 쑤셔대기 시작했고 난 정신을 잃어갔다.

 

의식만 남아...아니 의식도 없다... 말도 안나온다..

 

신음도 할수가 없다... 그냥 내 의식은 하늘에 붕

 

떠오르는 것 같은데,,, 생각도 할수가 없는지... 그냥

 

오르가즘에 잠식당해 침을 질질 흘리면서 몸을

 

끝도 없이 바들바들 떨고있는 느낌이었다.

 

정신이 들자 난 그녀의 손에 이끌려 샤워장에

 

이끌려갔고 몸을 지탱하기도 힘들어 그녀의 손에

 

씻겨갔다.

 

씻으며 손으로 온 몸을 구석구석 문질러 주는데도

 

내 몸은 진정이 되질않아 쾌감에 찌릿함을 느꼈다.

 

온통 어두운 대딸방 내부의 방에 끌려가 누웠고

 

난 다시 마사지를 받으며 잠에 들었다.

 

잠에서 깬 나는 일어나 집을 가기위해 나섰다.

 

 

ㅁ " 고객님 ! "

 

나 " 네?? "

 

ㅁ " 좀 쉬다가 커피도 한잔 마시구 서비스 한번 더

     받고 가세요 ~~ 어차피 주말인데 ㅎㅎ "

 

나 " 앗...아... 그래도 될까요 ?? "

 

ㅁ " 네 ㅎㅎ "

 

 

난 마담분과 커피를 마시며 대화를 나누고는 궁금한

 

질문들을 이어갔다.

 

 

나 " 비용도 받지 않으시구 이렇게 좋은 서비스를

     하시면 남는게 있으세요 ?? 저야 좋지만 괜히

     마음이 불편하기도 하구.. "

 

ㅁ " ㅎㅎ 걱정하지 않으셔두 되요.  저흰 다른 사업도

     하고있고 어느정도 연계되는거라 괜찮습니다. "

 

나 " 아... 그렇구나... "

 

 

더 음지에 존재하는 사업을 운영하는 듯 했다.

 

난 마사지도 한번 더 받고 쇼파에 누워 TV도 보며

 

시간을 보내다가 다시 서비스를 받기 시작했다.

 

 

나 " ㅎㅎ 괜찮아요 이제 제가 혼자 비울수 있어요. "

 

ㅁ " 네 고객님 ㅎㅎ 다 하시면 방으로 와주세요. "

 

나 " 네 ! "

 

 

난 샤워실로 향해 속을 모두 비우고 샤워를 시작했다.

 

 

나 " 어 뭐야 시발.. 어?? .... 어 ??!!!! "

 

 

거울 속 내 모습이 이상했다.  얼굴이 뭔가 낯설게

 

느껴졌다.  무언가 여성스러운 느낌이 들었고

 

이상하게 온몸에 털이 다 사라졌다.

 

제일 소름 돋았던건 소중이에 가득했던 숲이 사라졌고

 

소중이가 작아졌다...

 

 

나 " 아니... 이게 무슨.... 왜 작아졌지 ?? 기분탓인가 "

 

 

난 발기가 안되서 기분 탓인지 싶어 고추를 잡고

 

마구 흔들기 시작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고추가

 

이상하다.  발기도 되지않고 야릇한 느낌이 팍

 

줄어든 느낌이 들었고 가슴도 이상하게 좀 더

 

부풀어 오른 기분이 들었다.

 

 

나 " 저기요.. 이거 제 몸이 좀 이상한거 같은데요? "

 

ㅁ " 아.. ㅎㅎ 피부 개선에도 좋고 괜찮으세요.

     부작용도 어느정도 있지만 시간 지나면 괜찮아

     지실거예요. "

 

나 " 발기도 되지도 않고 이상해요.  그거 이제 그만

      바르는게 좋을거 같아요. "

 

ㅁ " 서비스 받으시려면 꼭 바르셔야 해요.

     그럼 오늘은 그냥 돌아가시겠어요?  어차피 시간

     지나면 깨끗한 피부에 나머지는 원상복구 되세요 "

 

나 " 음.... 일단 오늘만 받고 당분간 좀 쉬어야겠어요 "

 

 

난 너무 찜찜했지만 마음속에 피어오르는 욕구를

 

참아낼 수 없었고 이번까지만 받고 한동안 쉬어야지

 

마음 먹었다.

 

찜찜한 액체를 내 몸에 바르기 시작했다.

 

바르고 또 바르는데 바르는 와중에도 난 쾌감에

 

휩싸여갔다.

 

 

나 " 아.... 앙... 앙..... 아 아.. 좋아... 앙.... "

 

 

쾌감에 정신이 녹아가는데 저항도 하지 못한채

 

내 몸은 10번이상 그 액체를 몸에 흡수하기 시작했다.

 

또 다시 난 금단의 쾌락에 몸이 절여져 미친듯이

 

신음하며 쾌락에 몸을 던져버렸고 침을 질질 흘려가며

 

최음제 야동에서나 보던 드라군 영상처럼 미친듯이

 

꿀떡거리며 눈동자도 뒤집히며 가버렸다.

 

 

다음날 아침 어제의 일은 오르가즘에 맛이 가버린

 

기억 뿐이고 자고 일어났음에도 온 몸이 발정난

 

느낌처럼 쿵쿵 거린다.

 

집으로 가자마자 난 옷을 벗고 전신거울 앞에 서서

 

내 몸을 자세히 들여다봤다.

 

난 순간 너무 소름이 돋았다.   

 

얼굴의 각진 형태가 동그랗게 변했고 마치 여성스러운

 

외모의 남자처럼 변해버렸다.

 

온 몸의 골격이 여자처럼 어깨도 더 좁아보이고

 

팔 다리 근육이 이상했다.

 

종아리의 근육도 어떻게 된건지 다리가 여자다리마냥

 

굴곡이 없다.  가슴은 어제 서비스를 받기 이전보다도

 

더 부풀어 여자처럼 변했고 난 순간 미칠듯한 공포감에

 

휩싸였다.

 

 

" 아아아아악!!!!!! 으.... !!! 아!!!!! 시발 뭐야 이게!!! "

 

 

난 지난날의 쾌락을 후회하며 자괴감에 휩싸여

 

괴로운 하루를 보냈고 절대 다시는 가지 않겠다며

 

다짐을 했다.

 

티셔츠를 입어도 봉긋하게 솟아오른 가슴때문에

 

여유증 걸린거마냥 티가나서 외투 없이는 돌아다닐

 

수도 없었고 출근도 해야해 정장 차림을 입어보는데

 

조금 여성스러워진 느낌의 얼굴과 셔츠를 입어도

 

튀어나온 가슴 빼고는 괜찮아 보였다.

 

나는 뭔가 사람들이 날 쳐다볼거 같다는 불안감에

 

벌벌 떨면서 약국에 가서 붕대를 사왔다.

 

 

월요일 아침 난 급히 머리를 감고 간단히 씻고서

 

가슴에 붕대를 감았다.

 

붕대를 감으며 꼭지에 압박감이 느껴질때마다

 

내 몸은 찌릿하게 떨렸다.  이상하게 내 온몸은

 

발정난 여자처럼 항상 달아올라 있었다.

 

발가벗은 상태인것 처럼 수치심을 느끼며 난

 

출근해서 급히 자리로 이동해서 쥐 죽은듯이 앉아

 

일을 했다.

 

 

ㅁ " 김 대리 무슨일 있어?  살이 쪽 빠진 것 같어.. "

 

나 " 네 ?? 아니예요... "

 

ㅁ " 얼굴도 좀 낯설고 무슨 일 있는거 아니지? "

 

나 " 네!! 괜찮아요 과장님 "

 

ㅁ " 김대리 목소리도 좀 변한거 같어.. "

 

나 " 네??... 제 목소리 이상해요 ? "

 

ㅁ " 어 뭔가 톤이 좀 높아진거 같은데... "

 

나 " 왜이러지... 모르겠어요 과장님 "

 

ㅁ " 그래도 뭐 문제 없는거면 됬어. "

 

 

힘겨운 하루를 마치고 난 집에 도착해 붕대를 풀었다.

 

하루종일 스쳐가며 찌릿 찌릿하던 가슴... 난 욕정을

 

참지못해 여자처럼 봉긋한 가슴을 주무르며 자지를

 

흔들었다.

 

아무리 흔들어도 자지는 아무런 반응이 없었다.

 

고자가 된건지 난 너무 짜증이 나면서도 몸이

 

달아올라 가슴을 강하게 꼬집었고 미친듯이

 

커지는 쾌감에 몸을 맡겨가며 신음했다.

 

 

나 " 앙... 앙... 아....... 앙 ! 앙! .... 아.... "

 

 

알싸하고 기분좋은 쾌감은 내 몸을 감쌌지만

 

아무리 가슴을 주무르고 꼭지를 꼬집고 문질러도

 

절정을 할 수 없었고,  자지를 흔들어 사정을 할 수가

 

없으니 난 끌어오르는 욕망을 해소할 방도가 없었다.

 

매일 난 일이 끝나면 가슴을 주물러댔고 날이 갈수록

 

내 몸을 만지며 괴롭힐수록 참을수 없는 욕정이

 

내 정신을 지배했다.

 

결국 난 성인용품점에 가서 딜도와 젤을 구입하고는

 

관장약을 한 박스를 사서 집으로 돌아왔고 속을

 

잔뜩 비워내고는 자리에 앉아 딜도에 젤을 바르고

 

엉덩이에 집어 넣었다.

 

 

나 " 앙... "

 

 

난 쭈그려 앉아 미친듯이 엉덩방아 찍어가며 

 

가슴을 마구 주물러댔다.

 

부풀어 오른 가슴이 너무 싫었지만 뭔가 손바닥에

 

착 감기는 가슴이 마치 평생 만져보지도 못한 여성의

 

가슴을 만지는 느낌이 들어 기분은 좋았다.

 

 

" 앙.. 앙.. 앙..... 앙... 앙!! 아아... 기분 좋아... 앙... "

 

 

가슴을 만지며 자지모양의 딜도에 쑤컹쑤컹 박아대는데

 

앞에 전신거울에 비친 내 모습이 시선에 들어왔다.

 

 

" 완전 계집애가 따로없네...  내 몸은 어쩌다 이렇게

  된거지... 하... 앙..... 앙... 앙... 아..... 앙... "

 

 

난 한시간 넘게 쑤셔가며 가슴을 만져댔고 미친듯이

 

집중해서 강한 절정을 맛봤다.

 

 

" 하앙.... 항.... 하앙..... 앙.... "

 

 

온 신경을 느껴지는 쾌감에 집중하며 꼭지에 주는

 

자극을 한 순간이라도 멈추면 오르가즘에 도달하지

 

못했고,  직접 엉덩방아 찧어가며 내 다리는 등산을

 

한 것 마냥 혹사당햇다.

 

하루 하루가 지나갈때마다 난 해소할수 없는 욕구가

 

내 머릿속 가득차 견딜수가 없을 지경이었다.

 

주말 간 난 늘 대딸방 생각이 불쑥 머릿속에 찾아

 

들어왔지만 난 절대 가지 말아야지 다짐하며 참았고

 

가장 끔찍했던 주말을 보냈다.

 

시간이 지날수록 그녀가 말한 내용대로 가슴의 크기는

 

점점 줄어들기 시작했고 소중이도 크기가 점점 커져

 

돌아오는 듯 했다.  하지만 발기는 되지 않았다.

 

회사 일에 몰두하며 난 집에 돌아가서도 무언가를

 

하지 않으면 버틸수가 없었다.  들끓는 욕구는

 

너무 심각하게 날 괴롭히기 시작했고 미칠듯이

 

예민해진 내 몸은 어딘가에 스칠때마다 내 정신을

 

뒤 흔들었다.

 

옷 깃에 꼭지가 스치기만 해도 난 신음소리를 참을 수

 

없었고,  집에 가자마자 아무리 뒤를 쑤시고 꼭지를

 

애무해도 난 갈망하는 쾌락을 느끼지 못했다.

 

견디기도 힘든 막강한 쾌락은 내 기준치를 너무

 

높여두었다.

 

 

금요일 퇴근 후 욕망에 지배 되어버린 내 육체는

 

대딸방을 향해 터벅 터벅 걷기 시작했다.

 

 

ㅁ " 어 ?? 고객님 !! 어서오세요. "

 

나 " ....... 네.. "

 

ㅁ " ㅎㅎ 오랜만이예요.  잘 지내셨죠? "

 

나 " 네.... 하... 얼른 부탁드릴게요.. 급해요. "

 

ㅁ " 네 고객님 ~ "

 

 

난 내 몸이 망가져가게 될 것을 알면서도 견딜 수

 

없었고 자괴감에 사로잡혀 괴로움을 느끼면서도

 

쾌락에 내 욕정을 분출할 생각을 하며 양가감정에

 

휩싸였다.   기대에 부푼 마음으로 난 음침한 방에

 

들어가 테이블에 누웠다.

 

내 몸에 듬뿍 액체를 발라가며 흡수시키는데 그녀의

 

손길에 난 엄청난 황홀감을 느꼈다.

 

액체가 내 몸에 쾌감으로 변해가며 세포단위로 온몸에

 

흡수되는 감각이 느껴졌고 난 미칠듯이 행복했다.

 

 

나 " 앙.... 앙... 아.. 너무 좋아... 아... 아... 미칠거같아.. "

 

 

내 몸에 흡수되는 액체가 날 망가트린다는 걸 알면서도

 

돌이킬 수 없는 강을 건넌다는걸 자각하면서도 액체가

 

흡수되어 갈수록 점점 더 부풀어 오르는 쾌감에 난

 

더 마구마구 흡수해버리고 싶은 생각에 잠식되어갔다.

 

 

나 " 앙... 앙.... 아... 더... 더... 더 듬뿍 발라주세요.. 

     계속... 앙.... 아.... 앙... 계속 발라주세요... "

 

ㅁ " ㅎㅎ 계속 발라드릴게요 고객님 ~ "

 

나 " 네 !   ... 앙...... 앗.... 아앙.... 앙... "

 

 

한 시간이 넘도록 액체는 내 몸에 끝도없이 흡수되기

 

시작했고,  눈에 보일 정도로 내 몸에 일어나는 변화가

 

느껴졌다. 

 

가슴은 점점 부풀어 더 풍만해졌고 신음하는 내

 

목소리가 점점 얇아지는게 스스로도 느껴졌다.

 

 

나 " 앙.... 앙!!!  앙!!!! 악... 악!!!! 어 ??? 어?? 윽...

     읏.... 앙.... 아앙.... 목소리가... .앙..... .아악!!! "

 

 

그녀는 내 커다란 가슴을 쥐어짜며 마구 주무르기

 

시작했고 신음하며 쾌락에 젖어가는 그때 남성이

 

들어왔다.

 

알몸의 남성은 들어서자마자 자지에 젤을 듬뿍

 

바르고는 내 다리를 잡아 옆으로 돌려 테이블에

 

상체를 받친채 후장을 벌리게 했고 양 팔을 등 뒤로

 

잡아 당기며 자지를 박았다.

 

 

나 " 앗.... 아니 아니!! 잠시만요!!! 앙!!! 앗... 앙!! 악!! "

 

 

난 자지를 몸으로 받자마자 아찔한 쾌감에 아무런

 

저항도 할 수가 없었고 여태 느껴보지 못한 짜릿함에

 

남자 자지에 박혀진다는 사실에 거부감도 사그라들고

 

쾌락에 사로잡혀 즐기기 시작했다.

 

그녀는 커다란 거울을 품에 앉고 내 앞에 들고 섰다.

 

거울에 비친 내 모습은 여성 그 자체였다.

 

머리는 어느새 길어진건지 단발머리에 여성스러운

 

얼굴과 남자에게 박힐때마다 출렁거리는 가슴이

 

눈에 들어왔고 쾌락에 젖어들어가는 걸레년인 내

 

모습을 보면서 신음했다.

 

 

나 " 앙 앙 앙 아... 앙... 앙.... 앙!!! 아... 가버려..아!! 

     아!!!! 기분좋아!!! 아.... 아!!! 더 !! 더 박아줘...

     아.... 너무 좋아!!! 아!!!!... 윽... 읏 헉...흡 ..윽.. 끅.. "

 

 

몸을 파르르 떨며 절정해버린 난 남자의 손에 붙들려

 

뒤돌아 앉혀졌고 내 입엔 거대한 자지가 불쑥 들어왔다.

 

난 극심한 자괴감이 들었지만 이상하게도 자지에서

 

풍겨져 오는 수컷 향은 내 몸을 더 자극했다.

 

 

나 " 꺽...억...억.... 억!  윽... 억... 커억.... 컥... 컥... "

 

 

목구멍이 아플 정도로 내 뒤통수를 붙잡고 강하게

 

박아대던 남자는 내 머리카락을 붙잡고 뒤로 제끼더니

 

 

ㄴ " 빨아  정성스럽게 빨아 걸레년아 "

 

 

난 무언가에 홀린듯 침을 발라가며 남성의 자지를

 

손으로 붙들고 빨기 시작했고 한 손으로는 내 꼭지를

 

주물러댔다.

 

 

나 " 쮸압..쮸압..쮸압..쮸압..츄릅...스르릅....쮸압.. "

 

 

민감한 꼭지를 주무르면서 찌릿 찌릿 몸을 떨어가며

 

달콤하게 느껴지는 자지를 무아지경 빨아 삼켜댔다.

 

 

나 " 아.... 너무 맛있어... 쮸압...쮸압...쮸압...쮸압... "

 

ㄴ " 맛있어?  더 빨아 걸레년아 "

 

 

난 침을 질질 흘려가며 자지를 열심히 빨아댔다.

 

그러자 남성은 내 머리를 붙잡고 아래로 팽개치더니

 

뒤에서 자지를 밀어 넣고는 마구 박아대기 시작했다.

 

 

' 퍽 퍽 퍽퍽 퍽! 퍽!  퍽! 퍽! 퍽! 퍽! "

 

 

내 골반을 붙들고는 더 강하게 박아대는데 난

 

눈 앞에 별에 보이기 시작했다.

 

 

나 " 앆!!! 악!!! 아!!!!!! 윽!!!! 악!!! 읍.. 흑.. 꺽 ..읏... "

 

 

절정에 허리를 꺽어가며 난 앞으로 그대로 엎어졌다.

 

남성은 날 다시 일으켜 세우고는 쉴 틈도 없이 다시

 

박아버렸고 난 겹겹이 쌓이는 오르가즘에 정신을

 

잃어갔다.

 

 

무언가 촉촉한 손길에 눈을 떴고 테이블에 누워있던

 

내 몸에 그녀는 계속 액체를 바르고 있었다.

 

돌아가지 못할 몸으로 변해버린 난 자포자기 해버렸고

 

또 다시 감싸는 황홀감에 난 저항없이 그대로 누워서

 

다시 잠에들었다.

 

 

아침에 일어나 샤워를 하는데 난 거울을 보며 경악을

 

금치 못했다.  이전의 얼굴과는 알아볼수도 없게

 

여성의 얼굴로 변했고 야동에서나 나오던 거유의

 

배우처럼 풍만한 가슴이 생겨났고 골반에도 지방이

 

가득 차올라 여성의 몸으로 변해버렸다.

 

내 자지는 쪼그라든 불알 속에 파뭍혀 보이지도 않았다.

 

난 그 순간 내 인생이 무언가 잘못 되었음을 느꼈고,

 

쾌락에 빠져 변해버린 내 몸에 무기력과 허탈감이

 

감쌌다.

 

 

씻고 후줄근한 옷을 입고 나가려는데 카운터에 어제

 

내 구멍에 마구 박아댔던 남자가 돈을 꺼내주고는

 

나가는 모습을 봤다.

 

순간 난 소름이 돋았고,  어제 내 뒷구멍에 박아댄

 

남성이 고객이라는걸 깨달았다.

 

 

ㅁ " 쟈기 ~ 일루와방 "

 

나 " 쟈기요?  어!! 응?? 목소리가... 하... "

 

ㅁ " 어딜 가려구해 이리와봐 예쁘게 꾸며줄게 ~ "

 

나 " 저한테 무슨 짓을 하신거예요.  시발!!! "

 

 

그녀는 갑자기 나에게 다가와 티셔츠 위로 볼록

 

튀어나온 꼭지와 가슴을 주무르면서

 

 

ㅁ " 왜 ~ 기분 좋지않아 ??  돈도 안받구 기모찌한

     몸으로 만들어줬잖아. "

 

나 " 앙....아....아..... 앗... 아니.. 아니!! "

 

 

난 대꾸할 힘도 없었고 그녀에게 이끌려 옷방에

 

들어갔다.

 

그녀는 화장대 앞에 나를 앉혀두고는 얼굴에 화장을

 

하기 시작했고 난 변해버린 내 여성스러운 얼굴을

 

자세히 들여다 보았다.

 

점점 화장을 덧칠해 갈수록 내 얼굴은 누가봐도

 

귀엽고 예쁜 얼굴로 변해갔다.

 

 

나 " 와.... "

 

ㅁ " 어때 ? 예뻐??   너 본판이 엄청 좋은가봐 ~ "

 

나 " 으.....!!!  예쁘긴 하네요.. "

 

 

그녀는 내 손, 발톱에 매니큐어를 칠해줬다.

 

예쁘게 칠해지는 내 손과 발을 보는데도 소름이

 

돋았다.  손도 발도 형태가 변해 여성스럽고 작아진

 

모습이었다.

 

그녀는 속옷을 꺼내 착용법을 알려주며 입혀줬고

 

그녀가 꺼내준 팬티스타킹을 신었다.

 

생각보다 감촉이 좋아 기분이 좋았고 매끈하고

 

늘씬해진 내 다리는 더 섹시해보여 기분이 뭔가

 

이상했다.

 

 

ㅁ " 이제 언니라고 불러 "

 

나 " !! 무슨.... 하... "

 

ㅁ " 왜 언니라고 해..  거울봐바 누나라고 부를거야? "

 

나 " 됬어요 !! "

 

ㅁ " 목소리도 이제 엄청 귀엽네 ㅋㅋㅋ "

 

나 " 아으... "

 

 

난 아까 날 따먹었던 남자가 고객이였다는 생각에

 

몸 파는 창ㄴ생활을 해야 하는건지 두려움에 휩싸였다.

 

나는 참고 또 참으면 원래 모습으로 돌아가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에 이 장소를 탈출하고 싶었다.

 

옷방엔 하나같이 야한 옷 밖에 없어서 최대한 조신한

 

원피스를 골라 입었고 그녀가 준 힐을 신었다.

 

상당히 불편했고 무언가 내 발을 쳐다보는데 예쁜

 

구두와 스타킹에 반짝이는 다리와 발등이 보이는게

 

너무 어색했다.

 

 

ㅁ " 이리와 거울 앞에 서봐. "

 

' 또각 또각 또각 '

 

 

걸을때마다 들리는 구두 소리에 난 수치심이 들었다.

 

하지만 눈 앞에 보이는 내 모습은 너무... 아니... 너무...

 

아름다웠다...  타이트한 원피스에 내 몸매는 더

 

노골적으로 드러나 보였고 예쁜 얼굴에 볼록한 골반에

 

섹시한 다리에... 너무 아름다웠다.

 

나는 내 모습에 한참을 감탄하고 있었다.

 

 

ㅁ " 집에 가야지~  그렇게 예뻐 ? "

 

나 " 어... 음.. 크흠...  저 집에 가도되요 ? "

 

ㅁ " 그럼 가도되지 그걸 왜 허락 맡아. "

 

나 " 어.... 음..  네 !  가볼게요 ~ "

 

ㅁ " 언제든 용건 있으면 놀러오고 ~ 

      항상 기분 좋게 해줄게 ~~  "

 

나 " ....... "

 

 

출처. 아카라이브 - 암컷타락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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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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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됄수있다면 바로 실천해서 자지를 받을수있는. 보지가 돼고싶어요
22:39
23.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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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설희 작성자
🐖CD세연
저두요~~♡♡♡ 계속 노력하면 이렇게 될수 있을꺼에요 세연님
23:05
23.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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