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교육 아름다운 Sissy인생을 위해!!!

아름다운 Sissy인생을 위해!!!

Sissy문화가 점점 자리잡혀가고 있는 현 대한민국은 베타남성들이 더이상 남성성을 추구하지 않고도

자신의 행복을 위해 자신의 행복만을 위해 걸어 나아갈 수 있는 문화가 발전 되어가고 있다.

하지만 아직까지도 수많은 베타남성들은 자신의 본모습을 두려워하고 있어.

현재사회에서는 베타남성들에게도 "남성은 남성다워야 하고 여성은 여성다워야한다" 라는 논리를 자연스럽게 익히게 하지, 그렇지만 베타남성으로 태어난 우리는 은연중에 알고있어...그리고 어느 순간 깨닫게 되는거지...내가 평범한 남성으로써 평범한 여성을 만족시키고 사랑받는것은 불가능한 일이구나? 내가 "평범한 남성"으로써는 "불가능" 하다는것을 아니, 평범한 남성이 되어 남성성을 추구하고

평범한 "SEX"로는 절대 여자를 만족시킬 수 없다는 것을... 그것 뿐만 아니라 나자신은 그것으로는 진정으로 100%의만족할 수 없다는것을!!! 우리는 자연스럽게 깨닫게 된다, 그럼에도 어리석은 베타남성들은 안타깝게도 진실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평범한 남성 되기 위해 고군분투 하거나 평범한 남성인척 결혼을 하고 아이를 가진다 하지만 이러한 거짓과 모순으로 시작된 결혼생활은 대부분 안타깝고 비극적인 결말을 보게된다.

그러나 다행히도 일찍히 자신이 베타라는것을 받아들인 깨어있고 똑똑한 베타들은 자신이 행복해지기 위해서! 나는 베타로 태어났기 때문에 남성성을 추구하는것은 행복하지 않으니!! 나 자신의 행복을 위해!!! 진심으로 신체적인 변화를 바란다.

하지만 초기의 베타남성들은 알량한 자존심에 자신이 이성애자라는 것을 강조하고 싶어 하고 

그들은 말한다 "나도 여자볼때 성욕을 느껴서 예쁜여자보면 눈돌아가는데?" 아.....그것이 아니라는것은 자신도 알지만 바보같은 베타남성들은 보통 그렇게 말하곤 한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진실은 예쁜여성 볼때에성욕이 때문이아니라 와~몸매 부럽다... 옷 예쁘다 입고시퍼... 다이어트!!! 같은 생각을 하곤 한다 그런것을 나도 여성을 아름답게 느끼니깐. 나도 분명 여자를 좋아하는 이성애자 남자일것!

이라는 횡복회로를 돌리며 착각아닌 착각을 하게된다. 자신이 여성을 볼때 느끼는 것이 보통의 남자로써 여성을 볼때 느끼는 "성욕"이 아닌 "동경"이라는 것을 너무나 뒤늦게 깨닫던지 그게아니라 초기부터 이미 깨달았던지는 솔직히 크게 중요하지는 않다. 

대부분의 베타남성들은 여성에게 지배당하거나 여성을 닮고 싶어한다 하지만 여성들의 여성성은 너무나도 자연스럽게 타고난것이기에 베타남성들은 여성화(sissification)를 선택하게 되며 그렇게 여성성을 받아들이고 자신이 Sissy라는 것을 받아들인 순간 빠르게 깨닫던, 늦게 깨닫던 결국 Sissy를 진정으로 만족시키는 것이 알파남성들 뿐이라는 것을 진심으로 받아들이게 된다.

그러니 두려워말고! 더이상 본인이 진짜 남자. 알파 남성이 라는 착각속에서 빠져나와서! 자신의 본성을 받아들이고! 행복해지세요.

모든 베타는 행복을 추구할 권리가 있다. 

모든 베타남성은 사회에서 남자는 무조건 남자다워야 하고 남자가 사회가 부여한 남성성이라는것 에서 벗어나 사회라는 틀에 갇혀 여성은 나약한 존재이고 남성은 여자를 지켜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대부분의 남성들이 사로잡혀있다 하지만, 이것은 우리같은 베타남성들에게는 통용될 수 없는 말이다 우리는 일반남성들에 비해서 나약한 정신을 갖고 태어났으며 베타남성은 일반적으로 알려진 남성의

근력이나 남자다움을 "일부" 가지지못한채 태어났고 일부 정신승리하는 베타남성들이 "본인은 누가봐도 남자다우니까 나도 알파 남자다" 라고 착각하게되며 그러한 남성들은 결국 어리석은 베타남성들과

같은 선택을 하거나 알파남자 무리에서 알파남성 인척 행동하고 어울리다가 본인 스스로 자신이 베타남성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거나 간혹 알파남자무리에서 베타라는것을 들키게된다. 이러한 경우에는

그런 알파 무리에서 자신이 베타라는것을 깨닫게 된후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게되며 그 남성들에게 함부로 할수없게 되고 그 무리에 있는 알파남자가 멋있게 보이기도 하며 알파 남성이 생각없이 

엉덩이를 치는 행위에 움찔하며 느끼게 되고 처음에는 당황한 마음에 벌컥 화를 내게 되지만 어느순간부터 자신의 엉덩이를 때려줬으면..하게되며 그다음부터 알파남성이 자신의 엉덩이를 치게되면

이상하고 짜증이남과 동시에 무언가 알수없는 야릇함을 느끼며 짜증아닌 짜증을 내고 그저 " 하지마~"라는 말뿐 더이상의 부정적인 제스처를 할수없게되며 그렇게 베타로써 올바른 마음가짐인 

순종적인 마음을 배우게 된다. 이러한 성 정체성 혼란을 겪게된 또는 알파에게 이쁨받는것이 본인이 행복하다는 것을 느끼게된 많은 베타남성들은 조금더 이성애자 알파남성에게 

잘보이기 위해서 여성화(sissification)를 하게되고 예뻐지고 아름다운 몸매를 갖게되어 알파남성들에게 이쁨받고 행복을 꿈꾸며 나아가고있다.

너,아직도 네가 알파라고 생각하니? 

아참!! 그리고 한가지 잘못된 사실을 지적하자면 트위터에서 많은 사람들이 자신을 CD라고 지칭하며 Sissy와 같은 행동을 하는데. 여기서 Sissy는 강제적인 여성화를 통한 BDSM적으로 크로스드레싱을 하는 남성을 에로틱한 굴욕의 한 형태로써 계집애(sissy)라고 부를 수 있는데

이와 다르게  cross-dressing만을 즐기는 일명 CD는 자신의 성별과 공통적으로 연관되지 않는 옷의 아이템을 착용하는 행위를 하며 현대와 역사를 통틀어 변장, 편안함, 

코미디, 자기표현의 목적으로 사용되어 왔다. 다시 말해서 cross-dressing이란 그 행위에 대한 어떠한 구체적인 원인이나 동기를 귀속하거나 암시하지 않고 행동에 의한 행동을 말한다.

그러므로 크로스 드레싱은 트랜스젠더 또는 Sissy와 동의어가 될 수 없다.

더욱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Sissy는 에로틱한 굴욕의 한 형태로서 크로스드레싱을 하거나 당하면서  BDSM적으로 강제적인 여성화를 당하는것에 성적인 흥분감을 느끼느냐 느끼지 않느냐의 차이다.

그리하여 CD 중에는 평범하게 여장만을 좋아하는 사람이 있으니 잘 구분하길 바란다.

sissy는 1. 베타 남성 2. 양성애를 띄며 성욕이 강한 CD 3. 변태 쉬멜 등으로 나눌 수 있는데 이들과 가장 큰 갈등을 겪는 사람들은

예비트젠들이다. 이렇게 잘못된상식을 가진 이들과 가장 큰 갈등을 겪는 사람들은 예비트젠들인데 예비트젠들이 cross-dressing을 거치는 것은 매우 일반화 되어 있다. 

그들은 단지 남성의 몸에 여성의 정신이 깃든 것 뿐이다. 그러니 이러한 잘못된상식은 이들 모두를 창녀(Slut)로 일반화 시키는 것이다.

예비트젠들은 나는 남성의 몸을 타고 났지만 여성이다. 라는 것이고 우리같은 베타남성들은 그와 반대되는 이유로 여성화를 하는것이다.

이러한 Sissy들과  일반적인 여장만을 좋아하는 순수한 CD&예비트젠들의 갈등은 미국에서도, 현재 한국에서도 꽤나 오랜 갈등으로 여전히 현재진행형 이다. 

예로부터 베타남성들은 자신의 위치를 받아들이고 행복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