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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자유 자유 혼란…다들 어케 극복하셨는지…

Sissy-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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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나보다 덩치가 많이 큰 남자한테 거의 덮쳐졌다.. 스포츠 브라는 안에 입고 오버핏으로 입으면 티가 거의 안나서 종종 입는데 상대가 봤었나보다...물론 내 뒷구멍에 ㅈㅈ를 삽입하진 않고 비비기만 했지만 진짜 미치는줄 알았다... 내가 엎드려 있는데 내 위에 엎드려서 날 안고 내 뒷구멍에 비비니깐 잡아먹히는 기분이... 아직까지 생생하다...간신히 참았고 간신히 말렸다...결국 못참고 오늘 티팬티를 입었고 그 후부터는 남자 자지만 보인다.... 넣어보고 싶다 넣어보고 싶다 현타 + 혼란 상태인데 다들 어케 극복하셨는지...한명 꼬셔서 넣어볼까 어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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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캐미애년님 포함 1명이 추천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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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ssy-123 작성자
깊이더깊이
ㅠㅠ 근데 그러면 진짜 돌이킬 수 없을거 같은데..
01:37
2일 전
Sissy-123
돌이킬수 없다면 받아들이고 이건아니다 싶음 이 후로는 생각 안나지 않을까요 ㅎㅎ 생각 있으시면 말씀주세요!
13:52
2일 전
Sissy-123 작성자
깊이더깊이
생각해보니 돌이킬 이유도 없는거 같기도 하고...마음이 막 흔들리네
10:48
1일 전
처음 삽입때가 생각나네영
그것도 노콘으로 했었는데
진짜 여자가 된 느낌이 강렬했고
왜 애널로 자지를 받는게 좋다 하는지
단번에 알수 있었져 ㅎㅎ
01:19
2일 전
Sissy-123 작성자
암캐미애년
톤업 선크림이랑 색있는 립밥 발랐을때 들은 오늘따라 예뻐보인다라는 말을 시작으로 어쩌다 여기까지.. 혼란 그 자체..
01:36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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