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문의: [email protected]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일반자유 자유 레깅스 vs 팬티스타킹

노을이 노을이
1595 7 27

음.. 제가 평소에 노팬티에 레깅스만 입고 생활한지 2년 정도 된거 같아요.

여자옷 마음껏 입고 다니고 예쁜 팬티와 스타킹도 신고 다니고 싶지만 가족과 직장 때문에 그러지 못하고

차선책으로 선택한게 레깅스랍니다.

 

하지만 역시 방해하는 자가 나왔으니

 

엄마 왈 : 그거 여자가 입는거 아니냐! 속옷 입고 다니야! 등등

노을이 왈 : 운동하기 위해서 입는거다! 사람들 많이 입고 다닌다! 엄마도 입어봐라 너무 편해서 다른거 못입는다!

엄마 왈 : 나이 먹어서 남사스럽다! 근데 빤쓰는 왜 안입고 다니냐!

노을이 왈 : 팬티 입으면 팬티자국 보여서 그게 더 남사스럽다!

 

그래서 직장에 있을 때 레깅스 위에 바지 하나 더 입는거 외에는

집 안이든 밖이든 항상 노팬티에 레깅스로 다녀요.

물론 레깅스다 보니 크리 자국 선명히 보이는채로요. ㅜㅜ

(크리 보이고 다니는거에 발정나곤 한다는건 비밀)

 

근데 갑자기 궁금한게 생겼어요.

 

1. 크리 자국 보이는채로 노팬티에 레깅스

vs

2. 바지 속에 숨겨진 여성팬티에 스타킹

 

여기 회원님들은 어떤걸 더 좋아할지

댓글로 궁금증을 해소시켜 주시면 누구라도 도개자 하며 감사해 하겠습니다!!

 

S_2220040.jpeg

S_2220041.jpeg.jpg

노을이 노을이
4 Lv. 7299/7500EXP

암컷 시씨년으로 살겠습니다.

알파님들의 우월함을 느끼며 우러러 보겠습니다.  

열등한 베타년으로서의 하등한 지위를 잊지 않겠습니다.

여성화 조교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크리를 사용하지 않겠습니다.

스스로 자위하지 않겠습니다.



신고공유스크랩
광남삼님 포함 7명이 추천

댓글 27

댓글 쓰기
wjddbsp
삭제된 댓글입니다.
23:24
22.06.28.
profile image
노을이 작성자
wjddbsp
아앗..드디어 댓글이.. 1번! 감사합니다~ 넙죽!!
23:26
22.06.28.
wjddbsp
삭제된 댓글입니다.
23:27
22.06.28.
profile image
노을이 작성자
봉구형
네넹 2번 한분~ 감사합니다~ 넙죽!!
23:26
22.06.28.
아직 전 남자 시선을 못 벗어났나봐요 ㅠㅠ
하등한 씨씨주제에 감히 소견을 말씀드리자면 당연 팬티스타킹에 예쁜 레이스 팬티가 더 어필이 되지 않을까 하네요.
다만 노을님 레깅스 입으신 모습을 보니 노을님정도 몸매라면 노팬에 레깅스도 좋을 것 같긴 합니다만 그래도 전 팬티에 스타킹이요!
레이스를 꾹 눌러주는 느낌을 주는 팬티스타킹의 블러처리 그 위로 홀복 미니드레스 하나 걸쳐주면 세상이 다 제것이죠 ㅎㅎ
요즘 유튜브로 룩북 보는데 많은 공부가 됩니다. 노을님도 꼭 보셔요. 다만 클리에 저절로 손이갈 수 있으니 정조대 꼭 착용하시고 보셔야 합니다~^^
23:27
22.06.28.
profile image
노을이 작성자
AG서유진
네넹 2번 한분 추가~ 감사합니다~ 넙죽!!
레이스팬티에 팬티스타킹이면 완전 좋죠~
그런데 평소 그 위에 바지 입으면 밖에서 안보이자나요..ㅜㅜ

룩북은 챙겨보도록 해볼게요..ㅋㅋ
23:30
22.06.28.
노을이
안보이더라도 그 레이스팬티 특유의 불편함이 있어요.
팬티스타킹도 신고다니면 코 돌아간 거 돌려줘야죠, 조신하게 쉬야하고 나면 팽팽하게 끌어올려 줘야죠. 얼마나 신경쓸 게 많은데요 ㅋㅋ
23:31
22.06.28.
profile image
노을이 작성자
AG서유진
ㅋㅋㅋㅋ 인정!!!!
23:32
22.06.28.
노을이

노을님 라인 아이디 좀 주세요~
저도 생활에 아슬아슬 노출되는 여성화가 꼴림포인트인데 노을님 레깅스 외출이나 핏도 좀 보고싶어요~^^

23:38
22.06.28.
profile image
노을이 작성자
귀여미
아앗.. 1번 한명 추가요~~ 감사합니다~ 넙죽!!
23:51
22.06.28.

제가 감사하죵! 노을님 사진보면

우등수컷분들은
따먹고십어하시지만 저같은

수컷자격상실한 열등수컷
유사암컷은 노을님처럼 되고시퍼욧!

노을님 홧팅!

23:58
22.06.28.
profile image
노을이 작성자
귀여미
아니에여~ 전 쓸모없는 자지 달고 있다가 도태되서 시씨년이 되버렸는걸여..ㅜㅜ
00:07
22.06.29.
profile image
뽈록한 클리와 토실토실 귀여운 방댕이가
레깅스 아래로 드러나 보이는게 꼴릿하긴 하니까
밖에 나갈땐 그렇게 입고
러버를 위해 봉사할땐
찢기도 편하고 벗기기도 편한
레이스 흰색 티팬과 검스의 조합이 더 좋을듯?
09:31
22.06.29.
스타킹이 개인적으로는 더 좋지만 바지속에 숨겨놓은 것 보다야 1번이더 좋은듯요
13:11
22.06.29.
profile image
노을이 작성자
3n설돔
숨겨놓고 혼자 즐기는 거보단 눈요기거리 되는게 좋으시군여~
댓글 감사합니다~ 넙죽!!
15:35
22.06.29.
profile image
당연 1번이죠! 이렇게 이쁜걸 숨기는건 죄악! 😃
09:17
22.06.30.
profile image
노을이 작성자
kitkat
1번~ 감사합니다~~넙죽!
16:19
22.06.30.
profile image
노을이 작성자
시디러버
젝시미스는 M,L 스컬피그는 S,M 다른 브랜드는 입어보거나 하면서 결정해요.
17:58
22.07.20.
노을이
저가 170에 68이고 님처럼 하체가 슬림하긴한데 무슨 사이즈를 사야될지 고민이에여 ㅠㅠ
18:04
22.07.20.
profile image
노을이 작성자
시디러버
레깅스란게 너무 크게 차이만 안나면 커도 넉넉하게 입을 수 있고 작아도 쫀쫀하게 입을 수 있어요.
내가 주로 입는 젝시미스는 약간 쫀쫀하게 잡아주고 스컬피그는 넉넉하고 잘 늘어나서 좀 더 편해요.
그래도 처음에는 사이즈표 보고 사서 입어보고 그 브랜드 특징을 알아보는 수 밖에 없어요. ㅜㅜ
19:50
22.07.20.
역시 레깅스에흰양말은 사랑 ㅎㅎ
00:28
22.07.30.

움짤

에디터 모드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공유

퍼머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