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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첫사랑 누나는 나를 계집ㄴ으로 만들었다. 2편

CD설희 CD설희
1008 1 0

오빠는 내 뒷구멍에 가득 정액을 분출했고

관장을 할때처럼 따듯한 온기가 느껴지는

오빠의 액이 가득 차오름을 느꼈다.

배설감이 느껴지기 시작했고 내 뒷구멍에선

하얀 정액이 쏟아져 나왔다.

 

황홀한 쾌감에 여운이 가시질 않았다.

주인님은 너무 흥분한 상태였고 나에게 다가와

정조대를 풀어주고는 발로 마구 짓누른 후에

여성 상위 자세로 삽입을 하며 마구 흔들었고

나는 암컷의 차림새로 그토록 갈망하던 섹스를

하게 되었다.

주인님은 황홀한 쾌감에 절정을 느끼며 극강의

오르가즘을 느꼈고 나도 강한 쾌감에 머지않아

사정을 하게 되었고 앞부터 뒤까지 범해졌다.

나는 수치스러운 복장으로 거친 숨을 내쉬며

누워있었고 주인님과 민성오빠는 정리후

내 방을 나섰다.

 

그토록 원하던 주인님과의 섹스를 하게되었는데

뒷구멍을 쑤셔지며 느꼈던 암컷의 쾌락에 비해

똘똘이의 사정감은 너무나도 초라했다.

그와 동시에 찾아온 현자타임에 나는 홀로 남아

누운채로 움직이지도 못했고 정신적으로 괴로운

시간을 보냈고 정리후 씻고 일상적인 생활을

보냈다.

 

지현 “ 주인님.. 보고싶어요.  어디예요?

          왜 연락이 안되요.  외로워요 주인님.. “

 

그날 이후로 현주 누나는 연락을 받지 않았고

나는 너무 괴로운 나날을 보냈다.

성욕이 밀려올때마다 나는 주인님이 두고간

여성 속옷과 스타킹, 옷을 입고 가발을 쓴채

거울 앞에서 딜도로 뒷 구멍을 쑤셔대기

시작했다.   정조대에 구속당해 방치되던

나의 물건은 이제 스스로 방치되어 쓸모를

잃어가기 시작했다.

 

거울에 비치는 모습에 점점 더 그릇된 욕망이

자리잡기 시작했다.  여성의 차림새를 하고있지만

얼굴은 가발을 뒤집어쓴 남자일 뿐이였고.

나는 화장품 구입에만 수십만원을 사용했다.

더 예쁜 속옷, 각종 섹시스타킹, 코스프레, 

일상 여성복, 악세사리, 매니큐어, 가발까지

여성으로 치장할수 있는 모든것들을 구입하기

시작했다.

하루종일 방에 틀어박혀 화장을 하고 지우고

연습을 하기 시작했고 행동부터 모습까지 점점

여성의 모습에 가까워지기 시작했고 정신마저

여성인것처럼 행세하며 음란한 생활을 이어갔다.

 

끼니를 떼우기위해 배달을 시켜먹을때마다

난 긴장감에 휩싸였다.  배달원들의 시선이 너무

두려웠고 나의 비밀을 알아차리면 어떻하지..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걱정과 달리 어떤 눈초리도

없었고 나는 이 부분에서 알수없는 쾌감을 느끼기

시작했다.

일부러 배달원이 찾아올때면 더 섹시한 차림새로

받기 시작했고 난 결국 밖으로 외출을 시도하였다.

 

편의점부터, 화장품가게, 산책 등

여성의 차림새로 남들에게서 느껴지는 시선에

강한 쾌감을 느꼈고 나는 더 강한 자극을 위해

항상 애널플러그를 삽입한 상태로 외출을 했다.

자연스럽게 여자화장실에 들어가 안쪽 칸에서

가방에서 딜도를 꺼내들고 뒷구멍을 쑤시면서

스릴감에 더 강한 쾌감을 느꼈고 난 점점 더

대담해지기 시작했다.

구석진 골목에 쭈그려앉아 주변을 살피며 

쑤셔대기 시작했고, 얼마 지나지 않아

모르는 번호로 온 전화를 받았다.

 

?? “ 여보세요? “

지현 “ 네 누구세요 ? “

?? “ 어 지현아 나 민성오빠야.  잘 지냈지? “

지현 “ 아… 네 오빠…. 무슨일이세요. “

민성 “ 요즘 너 생각이 자꾸나서 그러는데,

          오늘 혹시 시간되니? “

 

쑤셔대던 뒷구멍이 갑자기 쿵쿵거리기 시작했다.

 

지현 “ 네 오빠… 시간되요 ! “

민성 “ 응 5시까지 가자모텔 403호로 올래? “

지현 “ 네! “

 

나는 황급히 차림새를 정리하고 집으로 돌아갔다.

마음속은 온통 민성오빠에게 범해진다는 상상을

하며 온몸이 달아오르기 시작했다.

집에 도착하자마자 다시 관장을 하고서 속을 

깨끗히 비워냈고 더 여성스러운 모습을 보여주고 

싶은 마음에 가장 아껴두던 속옷과 짧은 검은

정장과 검정 팬티스타킹을 신고 화장을 섹시하게 

새로 고치고 하이힐을 신은채 방을 나섰다.

 

“ 똑똑똑 “

 

모텔 방 문을 두드리자 민성오빠가 밖으로 나왔다.

 

민성 “ 와… 지현아.. 지현이 맞아? “

지현 “ 네 오빠 지현이예요. 보고싶었어요. “

민성 “ 얼른 들어와! “

 

나는 현관에 들어서 구두를 벗고 방으로 들어갔다.

들어서는데 웅성거리는 소리가 들리기 시작했고

방 안에는 건장한 남성 3명이 대화를 나누고 있었다.

나는 순간 당황했다. 

 

a “ 와.. 존나 이뻐..  너가 지현이야? “

b “ 야 ㅋㅋㅋ 뭐야 아예 꾸미고 왔잖아. 

      아직 시디 아니라며 ㅋㅋㅋ “

민성 “ ㅋㅋㅋ 지현아 놀랐지.. 여기 다 너 기다리는

          오빠들이야.

지현 “ 아…. “

 

침대 위에는 각종 딜도와 자위도구, 수갑 채찍 등

여성 복장과 섹시 속옷이 깔려있었다.

 

c “ 야 ㅋㅋㅋ 저거 치우자 바로 해도 되겠는데? “

 

민성오빠는 갑자기 옷을 벗기 시작했고 다가와

내 손을 잡고 침대 옆으로 끌고갔다.

난 남성 4명에게 둘러쌓여 온 몸을 더듬는 손길에

팬티가 젖어가기 시작했다.

나는 혼란스러운 감정도 들지 않았고, 여태껏

수치스러운 행동을 하며 암컷의 쾌락에 젖어갔지만

결국 남성의 몸을 원하고 있었다는걸 스스로 인정

하면서 계집년처럼 신음소리를 내며 몰입했다.

 

c “ 얘 관장시켜야지 “

지현 “ 괜찮아요 오빠.. 다 비우고 왔어요 

           계속 만져주세요. “

c “ 와 ㅋㅋㅋㅋ 존나 좋아 준비가 철저하네 

      진짜 계집년이 따로 없잖아. “

 

나는 4명의 건장한 남성들에게 둘러쌓여 마구

만져지면서 두 손으로 번갈아가며 남성들의

바지를 더듬기 시작했다.  나를 마구 범해줄

오빠들의 자지를 갈망하기 시작했다.

야릇한 시간을 보내면서 대화가 오고갔다.

 

민성 “ 지현이 지난번이 처음이였는데,

          솔직히 좀 놀랐어. 무슨일이야. “

지현 “ 오빠때문에 빠져버렸어요. 

          오빠한테 당했던 날 맨날 상상하면서

          계집년 차림새로 매일 뒷구멍 쑤시고

          놀았어요 “

 

나는 여태까지 내가 했던 망측한 행위들과 내

상태를 모두 얘기하면서 즐기기 시작했다.

오빠들은 모두 옷을 벗고 알몸의 상태로 나를 

침대에 눕히고 상의와 브래지어를 벗기고

오빠들의 입에 양쪽 가슴과 기둥, 뒷구멍을

동시에 자극받기 시작했다.

난생 처음 느껴보는 수치스러운 쾌락에 정신을

잃어가기 시작했고 나는 양손으로 오빠들의

물건을 잡아 흔들었다.

 

지현 “ 오빠.. 자지 빨고싶어요. “

 

나는 침대위에 남자들에게 둘러쌓여 번갈아가면서

오럴을 하기 시작했고 쿰쿰한 수컷의 향기에

정신마저 암컷으로 개조되기 시작했다.

오빠들의 물건은 너무 달콤했다.  온통 침 범벅으로

만들면서 달달한 자지를 맛보니 너무 행복했다.

나는 처음 민성오빠에게 따먹힐때 느꼈던 혼란을

스스로 잠식시키고는 더 완벽한 계집년이 되어야

행복해질수 있다고… 평생 계집년으로서 남성을 

탐하며 살거라고 다짐했다.

 

오빠들의 손길은 더욱더 거칠어지기 시작했고

양쪽 가슴을 빨려가면서 내 팬티스타킹은 마구

찢어지기 시작했다.

민성오빠는 찢어진 스타킹 사이에 내 검정 레이스

팬티를 옆으로 제끼고선 미끌거리는 자지를 내

뒷구멍 입구에 비벼대기 시작했다.

나는 너무 박히고 싶었다.  오빠들의 자지에 마구

쑤셔지고 싶었다.

 

지현 “ 오빠 빨리 박아주세요.. 미칠거같아요. “

민성 “ 기대해 지현아 오늘 미친듯이 박힐거야 “

 

나는 온몸을 빨리고 주물러지면서 동시에 

뒷구멍이 쑤셔지기 시작했다.

너무 황홀한 쾌감이 찌릿하게 엉덩이에 모여들기

시작했고 더욱더 강렬하게 커지기 시작했다.

 

지현 “ 앙 앙 앙 아… 아 아 아!! 아 아아 아 아!! 

          아.. 더 더 오빠 더 세게 박아줘 아.. 오빠 “

 

나는 인생 처음 느껴보는 아찔한 쾌감을 느꼈다.

쾌감은 뒷구멍을 시작으로 점점 거대해졌고

오빠의 자지가 구멍 깊숙히 닿아 퍽퍽 소리가

날때마다 전기처럼 온 몸에 퍼지기 시작했고

나는 오르가즘에 감전당하며 온몸이 부들부들

떨리기 시작했다.

 

지현 “ 아 아 아!!! 아!!! 악!!!아!!! 아 너무좋아

          아!!!!! 아 !!! 아 아 오빠 오빠 아 오빠!!

          아!! !! 아 너무 좋아 계속 더 쑤셔줘 “

 

오빠들의 자지를 뒤흔들던 내 손은 갈 길을

잃고 침대자락을 붙들고 온몸이 터져 공중분해

될거같은 쾌감에 정신을 붙들기 위해 노력했다.

하지만 난 정신을 차릴수 없었고 이성의 끈을

놓고 쾌감에 절여져갔다.

나는 오빠들의 성욕해소용 도구로서 사용되었다.

몇 차례 끔찍한 절정을 맛보다보니 뒷구멍에 

따듯한 온기가 느껴졌다.

민성오빠의 끈적한 정액을 내 구멍에 잔뜩 채워

넣었고, 액이 빠져나오기도 전에 다음 오빠가

바로 구멍에 박아 넣었다.

난 뒷구멍과 입구멍에 자지를 움켜쥐었다.

절정이 지나갈때마다 난 놓쳐버린 정신줄을 잡고

자지를 빨아댔다.

 

c “ ㅋㅋㅋ 창ㄴ새끼가 따로없네 남자새끼가

     자지 맛에 길들여져서 계집년 차림새하고

     박히면서 앙 앙 거리고 있잖아.. “

지현 “ 아 앙 앙 앙 아… 아 앙… 아… “

c “ 지현이 창ㄴ새끼 기분 좋아 ? 일어나봐 “

지현 “ 아 앙.. 앙.. 지현이 기분 좋아요.. 창ㄴ처럼

          맨날 따먹히고 싶어요.. “

 

나는 오빠의 위로 올라탔고 자지를 잡고 뒷구멍에

쑤셔넣었다.  

 

지현 “ 아!!! 아.. 아… 오빠 너무 깊어.. 아… “

 

c 오빠의 자지가 너무 굵고 길었다.  위에서 올라

삽입하니 끝까지 차고 들어와 아찔했다.

전립선이 녹아내리는 쾌감이 느껴졌다.

정신이 나가버릴 정도로 무서운 쾌감이 느껴졌다.

하지만 난 쾌락에 빠진 창ㄴ마냥 허리를 흔들어대며

뒷구멍 내부의 짓눌림을 느끼며 가버리기 시작했다.

오빠의 근육질 배 위에 손바닥을 대고 위아래로

내려찍으니 더 강력한 쾌감이 느껴졌다.

 

지현 “ 아 오빠.. 아 개좋아 아!!아 악!!! 아… “

 

오빠는 무릎을 굽혀 하체를 들어올리고서 허리를

기계처럼 마구 흔들면서 박아댓고 여태껏 느껴보지

못한 자극에 난 정신이 녹아내렸다.

강한 경련에 온몸은 내 의도와 다르게 바들바들

떨려댔고 그 상태로 앞으로 엎어져 오빠 위에

누워버렸다. 

 

c “ 지현이 힘들어?  하루종일 박히고 싶다며

      빨리 일어나 걸레년아 “ 

지현 “ 아… 하… 아아… 오빠 저 너무 힘들어요 “

 

나는 강제로 일으켜졌고 오빠는 다시 흔들어대며

다시 강하게 박아대기 시작했다 다른 오빠들은

내 상체를 붙들고 이도저도 못하게 하고는 입속에

자지를 물리고 가슴을 빨아대었다.

나는 달콤한 자지를 마구 빨아대면서 양손으로

잡고 흔들어댔다.

뒷구멍은 다시 따듯한 정액으로 가득찼고 

움직일 힘조차 없이 녹초가 되버렸다.

하지만 난 4명의 오빠들의 정액을 뒷구멍으로

모두 받아내야 했다.  다음 오빠가 바로 구멍에

물건을 집어넣었다.

 

지현 “ 앙.. 아… 오빠 제발.. 나 죽을거같아 “

b “ 왜 싫어?  걸레년아 박아달라고 말해 “

지현 “ 아.. 좋아 좋은데,,, 아… 박아주세요 오빠 “

 

나는 성인돌마냥 누운채 오빠들에게 계속 

따먹혔고 남은 힘으로 손만 움직이며 오빠들의

자지를 주물러댔다.

 

5시간이 넘도록 박혀서 구멍이 헗어 허벌창났고

끈적한 오빠들의 정액을 쏟아낸채 잠들었다.

새벽 4시 난 잠에서 깼고 오빠들은 모두 사라지고

없었다.

휴대폰을 보니 민성오빠에게 문자가 와있었다.

계집년의 차림새로 축 처진 자지와 찢어진

팬티스타킹 차림새로 축 쳐져 잠든 나의 야한

사진과 함께..

 

민성 “ 지현아 다음에 또 보자 연락할게 “

 

나는 사진속 걸레년같은 내 모습을 보고서는

흥분감에 휩싸여 지친 몸을 이끌고 가방속에

딜도를 꺼내 내 뒷구멍을 다시 쑤시기 시작했고

절정을 느끼고 난 뒤 샤워를 하고 다시 잠을

청했다.

 

늦은 오전 일어나 난 집으로 향하기위해 급하게

화장을 했다.  여성의 옷밖에 없기에 난 다시

여성의 차림새를 하고 구두를 신고 밖으로

나섰다. 

몸파는 여자마냥 늦은 아침 모텔방을 나서

또각또각 구두소리를 내며 남들의 시선은 신경도

쓰지 못한채 집으로 향했고 입었던 속옷과 옷을

세탁하고서 스타킹을 신고 다른 속옷을 입고

다시 여성의 차림새를 하고서 사진을 찍기 시작했다.

사진 속에 담긴 나의 계집년같은 모습에 만족감을

느끼기 시작했고 야릇한 사진까지 찍으면서

더 야릇한 망상을 하기 시작했고 난 하루도 채

지나지 않아 다시 발정난 암컷마냥 민성오빠에게

연락했다.  오빠는 이상하게 연락이 되질 않았고

나는 남성의 몸을 미친듯이 갈망하기 시작했다.

스스로 하는 자위로는 만족을 하지 못해 트윗을

통해 내 여장 사진과 자위 영상들을 모자이크해

올리고선 상대를 찾기 시작했다.

 

xx동 만남 원해요.  22살 걸레 지현이 따먹어줄

오빠 찾아요.  비용 X 장소 O

 

영상들을 올린지 몇 분도 채 되지않아 메시지가

계속 오기 시작했고 가깝고 예의바른 오빠를

골라 약속을 잡았다. 

나는 관장을 하고 꽃단장을 하기 시작했다.

봄 처녀처럼 발그레하게 화장을 마치고

노팬티에 살색 팬티스타킹을 신고 하얀색

브래지어와 흰색 나시를 입고하늘색 주름진

미니스커트를 입고 하얀 양말을 신고 기다렸다.

약속 시간이 다가오자 약속을 잡은 오빠는 내

집에 도착했고 우린 어색한 만남을 가졌다.

 

난 약간의 두려움도 느꼈다.  하지만 남성의 몸이

그리웠고 욕정을 해소하고 싶었기에 오빠를

마주하자 마자 내 몸은 달아오르기 시작했다.

오빠의 이름은 김진수였고 32살로 나이가 꽤 있는

편이였다.  

예의가 좋고 날 정말 여자로 대해주며 예쁘다고

칭찬해주고 일상적인 대화를 해주었다.

 

나는 오빠 옆에 앉아 몸을 더듬기 시작했고

우린 뜨겁게 키스했다.

 

지현 “ 오빠 나 예뻐요? “

진수 “ 응 지현이 엄청 예쁘다. “

지현 “ 더 예뻐해줘요. “

 

나는 키스를 하며 오빠의 윗옷을 벗겼고 꼭지를

만지고 입으로 핥으며 애무를 시작했다.

오빠는 치마속으로 손을 집어넣고는 팬티스타킹에

덮여진 쿠퍼액으로 흥건해 축축한 내 소중이를

문지르기 시작했다.  내 물건은 한순간 치솟아

단단해졌고 오빠의 아래로 내려와 바지를 내리고

달콤한 오빠의 자지를 마구 빨아대기 시작했다.

오빠의 자지는 너무 맛있었고 신음소리를 들으며

마구 빨아대었다. 

 

지현 “ 오빠 너무 맛있어… “

진수 “ 아… 아.. 지현아 너무 좋아 “

지현 “ 더 빨아줄게 오빠. “

 

10여분 이상 난 턱이 아플정도로 격정적으로

오빠의 자지를 탐했고 신음소리가 점점 커지자

오빠는 손으로 내 머리를 쓰다듬더니 들어올려 

키스를 하기 시작했고 나를 눕혀 상의와 브래지어

를 벗기고 가슴을 애무하기 시작했다.

 

지현 “ 아… 아… 아… 오빠.. “

진수 “ 지현이 기분 좋아??  너무 섹시하다 “

지현 “ 오빠 너무 좋아.. 나 박히고싶어.. “

 

오빠는 내 치마를 들추고 팬티스타킹을 찢고

내 물건을 입으로 탐해주기 시작했다.

 

지현 “ 오빠.. 나 박히고싶어..  얼른 넣어줘요.

          계집년처럼 박히고 싶어요. “

 

오빠는 일어나 콘돔을 찾으러 가고있었다.

 

지현 “ 오빠.. 콘돔 쓰지말자 오빠 정액 몸으로

          받고싶어요.   그냥 넣어줘 “

진수 “ 알았어.. “

 

나는 오빠를 잡아 이끌어 눕혔고 오빠의 자지에

젤을 잔뜩 바르고 올라타 뒷구멍에 삽입시켰다.

 

지현 “ 앙… 아… 오빠 자지 엄청 크다… “

진수 “ 아파?  괜찮아? “

지현 “ 아앙 오빠 자지 커서 좋아요.. 기분 좋아. “

 

나는 허리를 흔들기 시작하고 야릇한 쾌감이

피어오르기 시작했다.

 

지현 “ 아… 아.. 아… 좋아.. 오빠 자지 맛있어.. “

진수 “ 아.. 오빠도 기분 좋아.. “

 

나는 앞으로 누워 허리를 흔들면서 키스를 하기

시작했고 더 강한 쾌감을 위해 몰입했다.

계속 계집년처럼 신음소리를 내며 서로 침을

주고받고 더 격정적으로 허리를 흔들어댔다.

내 앞보지는 오빠의 배 위에서 쿠퍼액을 흘리며

대롱대롱 흔들렸다. 

나는 쭈그려앉아 위아래로 몸을 흔들며 퍽 퍽

뒷보지 깊숙히 오빠의 자지로 쑤셔댔고 다시금

남성의 몸으로 깊은 절정을 맛봤다.

나는 남성의 몸에 중독된듯 했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갈수 없음을 느꼈고 그와 동시에 행복했다.

남자의 몸을 탐하는 더 섹시하고 완벽한 창ㄴ가

되기로 다짐했다.

절정을 맛보고 경련에 몸을 가누지 못하자

오빠는 나를 눕혔고 정상위 자세로 나의 매끈한

다리를 부여잡고 쓰다듬으면서 다리를 꼬아 더

압박된 자세로 자지를 퍽 퍽 박아대기 시작했다.

 

지현 “ 앜 악 아… 아!! 악 악!! 아아 오빠!! 아악! “

진수 “ 아 아 아 아 아 .. 아 지현아 아.. 쌀거같아 “

지현 “ 아 아.. 좋아 더 쌔게 해줘 오빠! 내 보지에

          오빠 정액 잔뜩 채워줘… 아 악 악 아아악!! “

 

진수오빠와 나는 동시에 절정했고 나는 뒷보지에

또 다시 남정네의 따듯한 온기를 느꼈다.

뒷보지에 힘을 주고는 바닥에 뜨끈한 정액을

쏟아냈고 입으로 츄릅 한가득 물고는 손바닥에

뱉어내 오빠의 정액을 보여줬다.

 

지현 “ 오빠.. 하… 너무 기분 좋았어.. “

 

나는 오빠가 보는 앞에서 손에 가득 담긴 정액을

입속에 넣고 꿀꺽 삼켰다.

 

지현 “ 헤헤 맛있어 오빠 정액 “

진수 “ 부끄럽게… “

 

나는 진수오빠가 너무 마음에 들었고, 욕구를

원할때 해소해줄수 있는 몸이 필요했다.

그래서 난 진지하게 연애를 하고싶다고 말했고

연락처를 받아냈다.

 

진수 “ 지현아.  실례될수 있는데, 언제부터

          이런 생활을 해온거야?  오빠는 너가 좋고

          너를 정말 여성으로서 생각하고 좋아할수

          있을거같아. “

지현 “ 음… 오빠 난 내가 여성이라 생각하고

          어릴때부터 여자가 되고싶었어.. “

진수 “ 그랬구나.. 그래도 우리가 이렇게 만난건..”

지현 “ 난 여자로서 남자를 만나고 싶었는데,

          쉽지가 않았고, 욕구가 쌓여서 그런거지

          오빠가 생각하는 그런건 아니야!

          앞으로 사진 올리거나 그런거 안할거야.

          난 오빠만 있으면 되요. “

진수 “ 그랬구나.. 알겠어 나도 지현이가 좋네 “

 

우리 둘은 서로 애정을 확인했다.

나는 이성애자다.. 아니 범성애자일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오빠에게 내가 이렇게 이상한 성 욕구에

갈망하면서 그릇된 행위를 하며 단순히 암컷으로서

절정을 느끼고싶어 여자행세를 하고 남자의 몸에

중독되었다는 사실을 얘기할수가 없었다.

남자의 모습으로 남자에게 먹힌다고 생각하면 난

끔찍하고 혐오스럽다.  하지만 스스로 걸레년이라

생각하며 따먹히면 너무 황홀하고 행복하다.

나는 왜 이런걸까..  어쩌다 이렇게 된걸까…

생각이 들지만 이런 생각도 계집년이 되고싶다는

생각을 하면 금새 가려진다.

 

나는 진수오빠와 연인사이가 되었고 일상적인

부분까지 공유하면서 서로 사랑에 빠지기 시작했다.

나는 성욕구에 대한 부분 외에도 여성의 차림새를

한 채로 사랑을 받으며 애정을 나누다보니 정신마저

여성으로 변해감을 느꼈다.

일상적인 데이트를 즐겼고 영화를 보고 술도 마시며

완전한 여성으로서의 삶을 살아가고 있었다.

오빠에게 더 예쁜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고 항상

여성의 목소리를 연습해 의식하지 않으면 남자의

목소리는 나오지 않았고 누가 보아도 완벽한 여자의

모습이였다.  귀걸이도 착용하고 목걸이도 하고

발칙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은 마음에 혀 피어싱도

하고 유두 피어싱도 했다.  많은 고통이 따라왔지만

그만큼 커다란 야릇한 자극이 고통을 가려주었고

몸도 마음도 점점 변해갔다.

피부관리에도 힘을 쓰며 피부를 매끈하고 하얗게

가꾸었고 여성스러운 몸매를 만들기위해 운동도

하고 수 차례 레이저 제모 시술을 받아 온 몸에

잔 털 하나도 나지않는 몸이 되었다.

 

이따금씩 민성오빠에게 연락이 왔지만 난 진수

오빠와의 관계를 놓치고 싶지 않은 마음에 답장을

하지 않았고, 끌어오르는 욕정을 잠재울때 항상

진수오빠의 정액만 몸 속에 받아내었다.

코인으로 운 좋게 모아왔던 돈은 나를 여성으로서

가꾸는데 모두 사용되어지고 나의 형편은 점점

어려워지기 시작했다.

진수오빠는 차도 좋고 씀씀이도 좋고 하는 사업도

잘 되서 경제적으로 여유가 많은 편인데 나의

형편이 점점 안 좋아지면서 경제적으로도 오빠에게

많이 기대게 되었다.  그러면서 점점 더 순종적이고

진수오빠에게 내 모든걸 맡기게 되었다.

 

지현 " 오빠.. 미안해 내가 요즘 형편이 안좋네. "

진수 " 지현아 그런건 걱정하지마.

        오빠가 괜찮으니까..  너 하나 평생

        책임질 여유는 있어. "

지현 " 오빠 너무 고마워요.. 나 오빠 없으면

        어떻게 살지 인생이 막막해.. "

진수 " 그런 생각을 왜해 ! 나 지현이랑 평생

        함께 할거야.. "

지현 " 고마워... "

진수 " 지현아 너 마음속에 응어리지고 한이

        맺힌거 오빠가 도와줄게 수술하자 "

지현 " ...... 응?  오빠... "

 

나는 너무 당황스러웠다.  진수오빠 곁에 계속

머무르기 위해서 내 마음마저도 수정해가면서

여성으로서의 삶을 살게되긴 했지만.. 나는

진심으로 여자가 되고싶은것이 아닌데...

단순히 여성으로서 남성에게 범해지는 욕구가

좋을뿐인데,,  여성으로서 생활하면서 내 정체성이

흔들리기 시작했지만..  수술을 하고서 몸까지

완벽한 여성이 된다고 생각하니 거부감이 심하게

들었다..

하지만 난 이 사실을 들키게 되면 어떤 결말이

찾아오게 될지 눈 앞에 뻔히 보였다.

 

지현 " 그게 무슨 말이예요 ? 좀 갑작스러워.. "

진수 " 지현이 경제적 여유때문에 여성이

        되고 싶었을텐데 치료도 못하구 너무

        힘들었을거 같아.. 오빠가 도와줄게

        완벽한 여성이 되어서 원하는 삶을

        살수있도록 도와줄테니까. 준비해보자 "

지현 " 오빠 나는.. 여성으로서 삶을 살고싶고

        오빠 앞에서 더 예쁜 여자이고 싶어요.

        하지만 수술은 아직 마음의 준비가

        안됬어.. 일단 두려운 마음이 너무 커요 "

진수 " 음... 지현이 마음도 이해가 되네.. 

        오빠가 그런 생각은 못했던거 같아.

        그럼 지현이 상담 받아보고 수술은

        나중으로 생각해보고 호르몬 치료라도

        받아보자. "

지현 " ......  응.... 오빠 다음에 다시 얘기해요 "

 

나는 너무 당황스러웠다.   이 상황을 어떻게

헤쳐나가야 할지 두려웠고, 진수 오빠가 없는 

내 삶도 불행 그 자체라는 생각이 들었고,

성전환 치료에 대해 깊이 찾아보게 되었다.

부작용과 과정, 문제에 대해 살펴보게 되었고

나는 결국 오빠와의 관계를 위해.. 수술은 어찌

계속 미뤄보면 되겠다 생각을 했고,, 호르몬

치료만 받아볼까... 생각을 하게 되었다.

항상 여성으로 꾸미면서 가장 아쉽다고 생각한

부분이 가슴이였기 때문에,, 항상 마음속에

여성스러운 가슴에 대한 동경이 자리잡고 있어서

내 인생을 걸고 베팅하고 싶진 않았지만

기대감이 자리잡기도 했다.

 

지현 " 오빠.. 나 상담 받아보려구 해요.. "

진수 " 그래 ? 오빠가 같이 가줄게.. 고민 많았지 "

지현 " 앙.. 수술은 솔직히 두려워서 아직 생각은

        없구.. 오빠 말대로 호르몬 치료라도 받아

        보는게 좋을거 같아요. " 

진수 " 잘 생각했어 지현아.  걱정하지마.

        오빠가 도와줄게 다 잘 될거야.. "

지현 " 항상 고마워요 오빠.. 나 오빠한테 더

        예쁘고 여성스러운 모습이고 싶어.. "

 

나는 결국 돌이킬수 없는 강을 건너게 되었다.

하지만 인생사 무엇이 문제인가.. 스스로 위안하며

좋은점만 생각하고 더 여성스러운 모습을 할 수

있다는 생각에 기대감만 부풀었다.

 

난 몇 주 뒤 호르몬 치료를 받기위해 예약했던

정신과에 성주체성 장애 검사를 받으러  찾았고

진단을 받고 설문을 한 뒤 성전환증 진단을

받았다.  많은 문항들이 내 정신 상태와 맞지

않는 부분이 많았지만 나는 치료를 받아야 했기에

거짓된 부분도 반영시켰다.

나는 혼란속에서 MTF 호르몬 대체 요법을 받기

시작했고 신체적으로도, 심리적으로도 점점 여성

이 되어감을 느끼기 시작했다.

제모를 해도 쉽사리 사라지지 않던 수염은 점점

가닥이 얇아져 신경쓰지 않아도 되게 변했고,

힘이 쳐지며 원래 많지 않던 근육들도 점점

빠져가는 느낌이 들고 힘도 약화되는 느낌을

받았다.

살이 찌는듯한 느낌을 느꼈지만 다행히 여성의

특징인 엉덩이나 가슴에 지방이 채워지기 시작

했고 피부도 더 매끈해지기 시작했다.

화장으로 가려야 했던 얼굴에 남은 남성성도

점점 골격이 변해가는 듯 완전한 여성의 얼굴로

변해갔고 온 몸이 천천히 여성의 몸으로

변해감을 느끼면서 묘한 만족감에 사로잡힌

삶을 살아갔다.

남성으로서의 성 역할을 상실한다는 부작용에

걱정이 컸지만, 그 부분에선 내 물건은 쓰임새

가 없던 상황이기에 크게 문제가 되지 않았고

이미 정신적으로도 정상적인 남성으로서의

삶을 원하지 않았기에, 완벽한 여성이 되는건

두려웠지만, 그렇다고 이전처럼 남성다운

삶을 살며 여성과 함께 살아갈 생각은 엄두도

못내게 된 상태였다.

애초에 난 여성과 제대로 된 사랑도 나누어

보지 못했지만 난 확신했다.  지금의 삶이

더 행복하다는 것을..

치료를 받으면서 난 감정기복이 심해진듯

느껴진다. 감성적인 부분이 두드러지고 마음도

점점 여성화 되어감을 느껴간다.

하지만 성 욕구는 상당부분 줄어듬을 느꼈다.  

그러나 오빠와 관계를 가질때는  항상 뜨거운 

오르가즘을 느끼며 만족했다.

 

진수 " 지현이 갈수록 더 예뻐지는거 같아 "

지현 " 헤헤... 지현이 예뻐요 ? ..

진수 " 응 너무 예뻐 지현이 사랑해 ~ "

지현 " 고마워 쟈기.. 더 예뻐질거예요.. "

 

오빠는 날 더 사랑해주었고 난 더 여성스러운

사람이 되기위해 노력했다. 내 모든 물건들은

이제 남성용품은 아무것도 남지 않았고 내

일상 모든 부분이 모두 여성 그 자체였다.

내 고환은 쓸모가 없어졌으며 소중이는 점점

작아져 팬티를 입어도 잘 티도 나지 않았으며

혼자 아무리 만지고 자극을 줘도 어느정도

흥분감은 들고 부풀어오르긴 하지만 꼿꼿이

서있지를 못했다.

가슴은 꾸준히 자라 A컵 정도가 되었다.

옆에서 보면 확실히 유선이 그러지고 봉긋한

형태를 띄고있다.  아랫도리만 제외하면 그냥

가슴이 작은 완벽한 여성의 몸이였다.

 

출처. 아카라이브 - 암컷타락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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