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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나를 걸레로 만든 베트남 쉬멜 4

CD설희 CD설희
2281 4 3

그녀 때문인지 덕분인지 우린 두명의 남자와

합석했고 난 입은 거칠지만 키 크고 잘생긴 남자

옆에 앉았다.

 

 

'' 넌 이름이 뭐야? ''

 

'' 아... 그게.. ''

 

'' 아 오빠!! 맞다. 울 언니 이름 지어줘요!! ''

 

'' 응? 얘 이름 없어? ''

 

'' 아니 오늘 처음이라. 오빠들이 한국이름으로

지어줘요~ ''

 

'' 그래? 영광이네 ㅋㅋㅋ 야 뭐로 하지. ''

 

'' 아... ㅅㅂ 섹시한 이름으로 하자 ''

 

'' 야 ㅋㅋㅋ ㅅㅂ 미시처럼 춘자 어때 ''

 

'' 병신새끼 ㅋㅋㅋㄲ 그건 너무했지. ''

 

'' 야 아영이로 하자.. 존나 생긴게 아영이라

부르고 싶게 생겼어. ''

 

'' 좋네 ㅋㅋ 니꺼니까 알아서 해. ''

 

'' 아영아. 어때. 이름 맘에 들어? ''

 

'' 아... 맘에 들어요.. ''

 

'' 진짜 예쁘다 너. ''

 

'' ㅎㅎ... ''

 

 

술을 마시면서 한참을 떠드는데 난 집중을 못해

정신이 붕 떠있었다.

 

점점 가까이 붙어 앉는 그 때문에 난 심장이 쿵쿵

거렸고 묘하게 긴장되고 떨렸다.

 

허리를 감싸거나 허벅지에 손을 올려두는 그의

터치에 정신이 혼미해졌고 자지가 아려왔다.

 

점점 술기운이 올라오니 난 점점 거리낌 없어졌고

애교도 부리면서 그에게 추태를 부리기 시작했다.

 

난 남자를 좋아하는 사람도 아닌데.. 잠깐 생각을

해봐도 거부감이 밀려오는데..   

 

이상하게 꼬여버린 성적 욕구와 지금 내 차림세가

날 흥분하게 만들었고 난 일을 저질렀다.

 

서로 몸을 더듬고 뜨겁게 키스하기 시작하는 맞은

편 그녀를 보고서 나도 파트너에게 키스를 했다.

 

 

'' 아... 오빠.... 기분 이상해요... ''

 

'' 그래? 좋은 반응이야.. ''

 

'' 앗! 안되요. 거긴 아직... ''

 

'' ㅎㅎ 알았어.. 존나 섹시해. 못 참겠다. ''

 

'' 아... 오빠 좋아요.. ''

 

 

뜨겁게 키스를 하자 내 몸은 발정난 계집년처럼

달아올랐고 온몸이 뜨거워졌다.

 

정신도 뜨겁게 달아올라 빨리 남자 자지를 빨고

싶은 욕망에 빠져들었다.

 

그는 내 몸 이곳저곳을 더듬고 주무르기 시작했고

난 자지를 숨기느라 애를 먹었다.

 

그렇게 파트너들이 술기운과 욕구가 차올랐고

그녀가 얼른 나가자고 제안했다.

 

우린 그들이 잡아둔 숙소로 향했고 덩치 큰

남자 품에 기대서 걷는 순간들이 너무 설레고

기분 좋았다.

 

숙소는 꽤 크고 방이 여러개였고 들어가자마자

그녀는 나에게 속삭였다.

 

 

'' 언니. 무조건 오빠 자지 만지면서 흥분시키고

얘기해. 싫다고 도망가지 못하게 일단 발기부터

시켜야해. 알았지? ''

 

'' 무서워.. ''

 

'' 괜찮아. 발정난 놈들 다 똑같아. 언니는 일단

씻기전에 저질러야해. ''

 

'' 괜찮을까. ''

 

'' 나 믿어. 예쁘면 장땡인게 남자들이지. ''

 

'' ... 알았어. ''

 

'' 우리가 먼저 씻을테니까 그 안에 해결해. 

그리고 콘돔 꼭 쓰고 젤 챙겨. 이건 씻을때 꼭

관장해. ''

 

'' 응... ''

 

 

우린 각자 방으로 들어갔다.

 

나는 긴장되고 무서운 마음들을 모두 집어던지고

정신줄을 놓았다.

 

방에 들어가자마자 미친년처럼 그에게 달려들어

키스를 퍼부었고 왼손으로 그의 바지에 손을

올려 음부를 더듬어 부풀어 오르는 자지를 더

집요하게 괴롭혔다.

 

그는 얕고 거친 신음을 내며 눈을 감은채 내 손길

에 젖어가기 시작했고 난 그의 허리를 감싸 앉고

키스를 하면서 바지지퍼를 내리고 단추를 풀어

내렸고 팬티도 걷어 노출된 커다란 자지를 붙잡아

흔들었다.

 

내가 스스로 자위할때처럼 엄지로 귀두를 문지르

면서 위아래로 열심히 흔들었다.

 

그가 강하게 힘을 주면서 날 제압하려 할 때 난

느꼈다.

 

망설이면 안되겠다고.

 

 

'' 오빠 ! ''

 

'' 왜.. 아... ㅅㅂ 개 따먹고 싶네. ''

 

'' 가만히 있어요. 빨아줄게. ''

 

'' 아.. 아영이 밤엔 뜨거운 여자구나. ''

 

'' 가만히 있어. 우읍. 츄릅. 츄르릅.. 스읍. ''

 

 

나는 오빠의 앞에서 무릎 꿇고 앉아서 그의

무릎을 감싸 지탱한 채 혀로 자지에 침을 바르며

천천히 달아오르게 만들었다.

 

점점 단단해져 곧게 선 채로 들썩거리는 자지를

손으로 잡아 입속에 천천히 넣었다.

 

농밀한 향이 코끝을 찔렀다.

 

어제 빨았던 그녀의 자지와는 다른 아주 단단하고

입에 착 감기는 커다란 자지였고 남성의 향이

고스란히 느껴져 더 기분이 좋았다.

 

남자주제에 걸레같은 차림새와 행동을 하며

자지나 빨고있는 내 상황을 상기시킬때마다 난

빠르게 달아올랐다.

 

펠라에 점점 익숙해진 난 점점 더 걸레처럼 야동

배우같이 고개를 좌우로 비틀고 상체도 들썩이며

격렬하게 앞 뒤로 자지를 깊숙히 삼키기 시작했고

그의 몸이 떨리는 진동이 느껴졌다.

 

나의 정성스런 애무에 남자가 만족하고 있다고

생각이 드는데 왜 기분이 좋은건지.

 

이미 내 정체성은 망가졌다는 사실을 스스로

인정했고 만족했다.

 

 

'' 후우... 오빠. ''

 

'' 어... ㅅㅂ 아영아.. 니 입보지 개쩔어.. 

입술 번진거 봐.. 걸레같아 개꼴리네.. ''

 

'' 기분 좋았어? ''

 

'' 개좋아. ''

 

 

나는 일어나 그의 손목을 잡고 키스를 하며 입을

막아버렸고 내 치마 속으로 그의 손을 가져다대고

귀에 속삭였다.

 

 

'' 오빠 이게 뭔지 알아요? ''

 

'' ... ㅅㅂ 뭐야.. ''

 

 

내 음부에 가져다대자 그의 손은 바쁘게 볼록한

내 자지를 쓰다듬고 주무르며 확인하기 시작했다.

 

난 그의 자지를 다시 잡아 주무르면서

 

 

'' 왜.. 싫어요? 그런데 왜 또 자지가 단단해졌어?

그만하고 싶어요? ''

 

'' ... 아... 너 진짜 남자야? 이게 말이 돼? ''

 

'' 내 뒷보지는 여자 보지보다 더 조이는데 ㅎㅎ

더 기분 좋게 해줄건데, 싫으면 그만하구. ''

 

 

나는 그에게서 떨어져 옷을 단정히 하며 단호하게

행동했다.

 

무리수를 뒀다고 생각했지만 그는 나를 붙잡았고

뜨겁게 키스하며 내 몸 이곳저곳을 주물럭 거리며

침대 위로 눕혔다.

 

 

'' ㅅㅂ.. 아무렴 어때. 이러고 가면 내 자지가

불쌍하잖아. ''

 

'' 즐겁게 해줄게요 오빠. ''

 

 

그는 옷을 모두 벗어던지고는 다가와 내 발목을

붙잡아 올리고는 허벅지를 쓰다듬으며 발바닥에

코를 대고서 킁킁 거리기 시작했다.

 

간지럼에 움찔거렸지만 이어서 느껴지는 그의

따듯한 체액이 내 발 전체를 뒤덮기 시작했고

축축해져갔다.

 

내가 늘 상상하던 야동에서나 보던 여성의 스타킹

판타지를 그는 나를 대상으로 실행하고 있었고

그런 모습을 바라보고 있는데 기분이 정말 이상했다.

 

 

'' 발도. 존나 예쁘네. ''

 

'' 오빠 씻어야해. ''

 

'' 난 그냥 하고싶은데. ''

 

'' 안돼. 뒤에 씻어야지. ''

 

'' 아.. 그럼 한번 더 빨아줘. ''

 

'' ㅎㅎ 알았어요. ''

 

 

옆에 누운 그의 자지를 손으로 주무르면서 조그만

젖꼭지를 혀로 할짝 거리며 핥아주고 있는데 그가

갑자기 날 밀치고는 위로 올라와 양 손목을 잡아

바닥에 눌러 구속했다.

 

그의 얼굴은 천천히 내려와 내 목덜미와 쇄골을

핥기 시작했고 뜨겁게 키스를 하기 시작했는데.

 

팔에 힘을 줘도 옴짝달싹 못하는 상황이 묘하게

꼴리고 야릇했다.

 

남자에게 굴복당한다는 느낌에 미칠거 같았다.

 

그가 손목을 놓자 난 손을 내려 자지를 주물렀고

그는 내 어깨에 고개를 파뭍고 거친 숨을 내쉬었다.

 

그를 침대 머리쪽에 기대어 앉혔고 난 그가 내려

보는 앞에서 자지를 빨기 시작했다.

 

그는 허벅지에 받쳐둔 내 손을 잡은 채 아무것도

못하고 야릇한 신음소리만 내고 있었다.

 

 

'' 아... 아... 개좋아... 와... 아.... !! ''

 

'' 그만.. 얼른 씻구 올게. 기다려요. ''

 

'' 빨리 갔다와. ''

 

'' 얼른 와서 다시 세워줄게요 ㅎㅎ ''

 

 

난 그의 입술에 뽀뽀를 해주곤 가방에서 관장약을

챙겨 화장실로 향했고 스타킹과 팬티, 치마만 

벗은 뒤 관장을 하고 뒤를 말끔히 씻어냈다.

 

입도 한번 행궈주고 팬티 없이 스타킹과 치마만

다시 챙겨 입고서 방으로 돌아갔다.

 

 

'' ㅎㅎ 금방 왔지? ''

 

'' 빨리와. 미치겠다. ''

 

 

난 블라우스를 벗고 브라자 차림으로 오빠 옆으로

가자마자 다시 자지를 빨기 시작했다.

 

정말 좋았다.

 

그의 자지에서 나는 침 냄새가 섞인 농밀한 향이

코끝을 찌르자 뒷보지가 쿵쿵거리는게 느껴졌고

이 튼실한 자지를 얼른 엉덩이에 쑤셔넣고 싶은

충동이 강하게 생겼다.

 

다시 단단하게 솟아오른 오빠의 자지에 젤을

듬뿍 발랐다.

 

꼭 콘돔을 씌우라는 그녀의 말이 떠올랐지만 난

본능적으로 그의 생자지를 느끼고 싶은 마음에

이성을 놓기 시작했다.

 

나는 베개를 베고 누워 오빠를 바라보면서. 

 

 

'' 오빠.. 얼른 오빠자지로 쑤셔줘요. 

아영이 오빠 자지가 궁금해. ''

 

'' 말도 진짜 걸레같이 하네 ㅅㅂ 기대해 아침까지

쑤셔줄테니까. ''

 

'' 아잉.. 넣을때 천천히 넣어야해요. ''

 

 

그는 스타킹을 촤악 찢어버리고는 정조대에 갇힌

내 자지를 쳐다보고 있었다.

 

 

'' 존나 발정났구나.. 오빠 자지 빨면서 니 자지도

액을 질질 흘렸네.. ''

 

'' 맞아.. 오빠 자지 볼때마다 너무 흥분돼..

얼른 느끼게 해줘요. ''

 

'' ㅅㅂ.. 왜 보지보다 이게 더 꼴리지.. 하. ''

 

 

나는 본능적으로 계집애마냥 다리를 들어올려

양 팔로 다리를 붙들고는 엉덩이를 들어 오빠에게

박아달라며 벌렁거렸고 오빠는 가까이 다가와

내 입구에 자지를 대고 문질러댔다.

 

따듯한 자지가 입구에 닿을때 몸과 정신이 움찔

거렸고 긴장과 동시에 설렘이 느껴졌다.

 

천천히 앞 뒤로 움직이며 뒷보지 입구를 넓혀갔다.

 

어제 삽입했던 딜도보다 오빠의 자지가 더 두꺼운

탓인지 천천히 누르며 삽입하는데도 쉽사리 

들어오지 않았다.

 

 

'' 아... 아!! 아파 오빠... 천천히...아... ''

 

'' 괜찮아? ''

 

'' 아... 괜찮아.. 천천히... 오빠 자지 너무 커.. ''

 

 

고통은 잠시였고 순간 자지가 훅 들어왔고 찌릿한

쾌감이 느껴졌다.

 

아다를 떼겠다고 베트남을 찾아왔던 난 지금 

다른 남자에게 처녀를 떼이는 순간이였다.

 

 

'' 와 ㅅㅂ. 개쪼여.. ''

 

'' 아... 오빠 자지 기분좋아... 아... ''

 

'' 표정이 벌써 가버린 표정인데? ''

 

'' 너무 좋아.. 아... 좋아.. 더 깊이 쑤셔줘요. ''

 

 

오빠는 내 다리를 곧게 세우고는 양 팔로 감싸

앉은 채 발을 핥고 냄새를 맡으면서 천천히 내

뒷보지를 쑤시기 시작했다.

 

건장한 남성에게 성적 대상으로서 역할을 하고

계집애처럼 자지에 쑤셔지고 있는 상황이 눈 

앞에 생생히 보이면서 쾌감까지 느껴지니 정말

환상적인 기분이었다.

 

남자의 생자지를 몸으로 받아낸 지금 난 다시는

일상으로 돌아가지 못하게 정신개조가 되었다.

 

 

'' 아... 아!! 좋아!! 오빠!! 아악!!! 더 더!! 빨리!! ''

 

'' 헉.. 헉 ''

 

'' 더 쑤셔.. 더 깊이 아!!! 좋아!!! 자지 좋아!! 아!!

더 쑤셔줘!!! 으으!! 읏!! 읍... 헉!! 그만!! 그만!!!

아!!! 가버려!!! 아악!!! ''

 

 

뒷보지에 큰 자지가 가득 차 큰 압박감에 난생

처음 느껴보는 쾌감에 정신을 잃어가기 시작했고

얼마 지나지 않아 오르가즘에 정신이 녹아내렸다.

 

 

'' 힛! 흣... 허억... 하아... 읏! 아... 좋아... 아...

안아줘 오빠... 아... 오빠 자지 가득 차서 기분

좋아... 아... 키스해줘... ''

 

'' 개꼴리네.. 벌써 가버렸어? 보지가 따로없네 ''

 

 

오빠는 내 다리를 벌리고는 자지가 삽입된 상태로

내 목을 감싸 안고 뜨겁게 키스했다.

 

나는 양 다리와 팔로 오빠의 몸을 끌어안고 거친

숨을 내쉬면서 뜨겁게 침을 섞기 시작했고 이때

난 내가 자지달린 여장남자라는 사실을 망각했다.

 

연약한 체격에 오빠의 자지에 쑤셔지면서 완전히

굴복한 순간이였고 너무 행복했다.

 

오빠는 키스하는 와중에도 천천히 움직이며

쑤셔대었고 다시금 차오르는 아찔한 쾌감에 난

또 다시 이성을 잃고 아무런 움직임도 없이 

입술을 마구 빨리며 신음했다.

 

 

'' 흐익!! 읏.. 아... 좋아.... 오빠... 아!! 거기 좋아

더... 더 빠르게 쑤셔줘.. 아.... 좋아!! 계속해줘!

아악!!!! ''

 

 

오빠는 빠르게 박아달라는 나의 요구에 고개를

떼고서 힘차게 박기 시작했고 정신과 육체가

공중분해 되는 쾌감이 느껴지기 시작한 난 

본능적으로 남성의 품에 의지하려 오빠를 더

강하게 끌어안았다.

 

고개를 푹 숙인채 헐떡거리며 열심히 박아대는

오빠의 모습을 감상하면서 설렘도 느끼고 묘한

감정을 느끼면서 흥분도를 최대치로 끌어올리기

위해 난 스스로 내 정신을 더 깊이 망가트렸다.

 

스스로 난 여성이라고.

자지 없이 살 수 없는 몸이 되었다고..

평생 이런 걸레같은 모습으로 남자의 자지를

탐하면서 만족시켜주는 삶을 살겠다고...

 

남자와의 잠자리 한번에 난 이미 돌이키지 못할

선을 넘어섰다.

 

 

'' 하아... 미칠거 같아... 죽을거 같이 행복해 오빠.

너무 짜릿해... 아... ''

 

'' 진짜 존나 야해 아영아.. 진짜 개좋아..

배때지에 잔뜩 흐른거봐. 박히면서 오지게 쌌네 ''

 

 

나는 계집애처럼 베시시 웃으며 팔 벌려 오빠를

바라봤다.

 

 

'' 안아줘 오빠.. 오빠 몸 따듯해.. 가득 안아줘요.''

 

 

우린 서로 얼굴이 침 범벅이 될 만큼 뒹굴 거리며

뜨겁게 키스했다.

 

 

'' 자지 빨고싶어.. ''

 

 

난 반대로 누워 69자세로 오빠의 자지를 목구멍

가득히 넣어 개걸스럽게 빨기 시작했고 오빤

내 사타구니에 얼굴을 파뭍고 허벅지에 침을 잔뜩

바르고 있었다.

 

난 스스로 더 발정난 걸레같이 뒷보지를 쑤시던 자지를 입에 머금고서 크게 흥분했다.

 

 

'' 오빠 누워봐. 올라가서 쑤셔보고 싶어. ''

 

 

난 계집애처럼 누워있는 오빠 옆에 앉아서 손에

젤을 잔뜩 짜내고 자지에 바르기 시작했다.

 

그를 내려다보며 올라타 그의 자지를 잡고 입구에

가져다 대었다.

 

순간 중심을 잃어 엎어졌는데 이미 보지 입구가

늘어났는지 고통없이 수욱 들어가 자지의 뿌리

까지 삼켜버렸고 찌릿한 쾌감에 감전 당하듯 

부르르 떨었다.

 

오빠의 배꼽 아래에 얹혀진 내 앞보지에선 벌써

쿠퍼액이 흐르고 있었고 난 배 위에 양 손을 얹고

허리를 앞 뒤로 천천히 움직이기 시작했다.

 

앞 뒤로 움직일때마다 내 지스팟이 자지에 꾸욱

꾸욱 눌리면서 아찔해졌고 결이 다른 황홀함에

난 숨도 제대로 쉬지 않고 빠르게 허리를 놀리기

시작했다.

 

점점 뒷보지가 뜨거워졌고 그와 동시에 눈도

뒤집혀 입 벌린채 헥헥 거렸다.

 

 

'' 아... 좋아.. 또 가버려... 아! 읏... 읍 흣. . 힉!! ''

 

 

강한 경련에 부르르 떨다가 엉덩이가 들려서

자지가 뽑혀버렸고 그 순간 펑 터지는 쾌감에

앞으로 엎어져 오빠 품에 안겨 계속 부르르 

떨었다.

 

깊숙히 자리잡은 자지가 뽑혀나갈때의 기분이

너무 짜릿하게 느껴졌던 난 다시 쑤셔넣고

쭈그려 앉아 위 아래로 엉덩방아를 찧기 시작했고

깊숙히 쑤셔질때마다 오빠의 자지가 깊숙히 뚫고

올라와 뇌까지 뚫어버리는 듯 쾌감이 전기처럼

상체까지 솟아올랐고 감전되듯 30초도 안되서

가버렸다.

 

난 괴성을 지르다가 짐승처럼 헥헥 거리며 고개는

부러질듯 꺾여 천장을 바라보며 한참을 부르르

떨었다.

 

그렇게 두번을 가버리고도 이제서야 오빠가 눈에

들어왔다.

 

오빠는 눈이 풀린 채 가버리기 직전의 표정이였고

갑자기 엉덩이를 위아래로 강하게 털기 시작했다.

 

 

'' 아악!!!! 안돼 오빠!!! 나 가버려!! 악!!!! 하앙!! ''

 

'' ㅅㅂ 못 참겠어.. 쌀거야 ㅅㅂ 아! 윽!!! ''

 

'' 악!!! 그만!!! 안돼!! 나!! 아악!!! 윽.. 읏... 아!!!

안돼!! 읍... 흣... 헙! 윽... 아악!!! 제발 그만!!!

오빠!!!! 아악!!!!!!! ''

 

'' 아!! 시발!!! 싼다!!! 아!!!!! ''

 

 

뇌가 녹아버리고 유체이탈 하듯.. 정신이 공중에

흩뿌려져 몸은 내 의식에서 벗어나 멋대로 튕기고

떨리면서 그대로 뒤로 엎어졌다.

 

아무것도 보이지도 들리지도 않았고 느껴지는건

전신에 맴돌면서 이곳 저곳에서 터지는 쾌감

뿐이었다.

 

 

'' 으으!!! ㅅㅂ 아영아 입벌려. ''

 

'' 읏.. 히익!!! 윽... 읍... 헛! ''

 

 

나는 오빠의 말이 귀에 들렸지만 반응하지 못했고

오빠는 강제로 입에 쑤셔넣었다.

 

얼마나 많이 쌌는지 끝도 없이 나와 입 안에 

정액이 가득 차오르는게 느껴졌고 입도 다물지

못해 양 옆 볼에 정액이 질질 흘러 넘쳤다.

 

엉겁결에 정액을 목구멍에 삼켜버린 난 이제서야

밀린 호흡을 하며 헤에엑 거리기 시작했다.

 

 

'' 아. ㅅㅂ 개좋아.. 아영이 존나 맛있어. ''

 

'' 헤엑... 헤엑.. 스르릅... 츄릅... 아... 기분 좋아.

정액 맛있어... 헤으응... ''

 

출처. 아카라이브 - 암컷타락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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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체적인 제가 생각한 흐름은 애널자위에 맛들린 주인공이 해당 주인공같은 놈들을 전문적으로 교육하는 기관에 우연히 들어갔다가 맛 들려서 1주일 한달 이렇게 계약하면서(여기까지 쓰다가 포기합니다...) 노예본능...
  • CD설희 조회 수 728 23.06.08.19:40 2
    - 4. 무료 체험 - 무릎 꿇고 대기중에 엘리스님이 들어오셨다. "따라와" 입만 뚫린 마스크를 쓰고 하이힐을 신고 걷는건 여간 어려운게 아니었다. 첫번째 방에는 190cm에 가까운 건장한 흑인 남성이 의자에 앉아있었...
  • CD설희 조회 수 868 23.06.08.19:40 4
    - 3. 무료 체험 오디션 - "안녕하세요 T팬티 한 세트와 14CM의 검은색 딜도 7CM하이힐 계산 하겠습니다." 카운터 앞에서 매장 안에 있는 모두에게 들릴 정도로 크게 외쳤다. "그렇게 크게 말 안 해도 알아 이 걸레년...
  • CD설희 조회 수 1237 23.06.08.19:39 5
    - 1. 시작 - 로또에 당첨된 후 도망치듯이 미국으로 갔다. 많은 돈이 있었으므로 영주권 신청은 어렵지 않게 통과 되었고 적당한 도시 적당한 위치에 집을 구했다. 그러나 생활은 한국에서와 크게 다르지 않았다. 체...
  • CD설희 조회 수 397 23.06.08.19:39 3
    ㅇㅇ년 ㅇ월 ㅇ일 날씨 흐림 지옥같은 야근의 연속이 끝났다. 며칠간의 밤샘작업을 통해 만든 자료를 사내 전산망에 업로드 했다. 사무실을 나와 주차장으로 향하는데 "애옹이님 아니세요" 하는 목소리가 들렸다. 어...
  • CD설희 조회 수 1316 23.06.08.19:37 6
    ㅡㅡㅡㅡ 아.. 개꼴려 ㅅㅂ.. 아.. 아... 존나 야해... 아... 윽..읏... 하아... ㅡㅡㅡㅡ 공부하다 말고서 시원하게 딸딸이를 치고서 난 현자타임에 허우적 거리고 있었다. ㅡㅡㅡㅡ 아 ㅁㅁ 대 붙으려면 사회과목 3...
  • 오빠는 내 뒷구멍에 가득 정액을 분출했고 관장을 할때처럼 따듯한 온기가 느껴지는 오빠의 액이 가득 차오름을 느꼈다. 배설감이 느껴지기 시작했고 내 뒷구멍에선 하얀 정액이 쏟아져 나왔다. 황홀한 쾌감에 여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