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기타 첫사랑 누나때문에 계집년 된썰

CD설희 CD설희
2726 7 2

대학교 입학하고 나서 내 첫사랑 윗 학년 선배가 있었어.

 

과에서 인기 많고 얼굴도 몸매도 예쁘고 매일 여성스럽게

 

꾸미고 치마를 자주 입는 누나였는데…

 

대면식을 계기로 친해져서 자주 둘이 술을 먹다가 금방

 

사랑에 빠져서… 힘든 시간을 보내다가 결국 고백을 했고

 

우린 사랑에 빠졌지.

 

남들처럼 정상적으로 섹스하며 사랑하게 될 줄 알았는데…

 

이렇게 예쁜 누나한테도 남들에게 말 못할 비밀이 있었더라.

 

성적 취향이 너무 특이해.. 쉬메일 물 만 보는 여자였어.

 

여장남자나 자지가 달린 여자의 모습을 한 쉬메일들의

 

영상을 보며 매일 자위를 하던 누나인거야.

 

그래서 일반적인 섹스를 할때 뭔가 시원찮은 반응을 보이던게

 

다 이유가 있던거였어.

 

왠지 자꾸 나한테 화장을 시켜보고 싶다는 둥 브래지어를 

 

해보라는 둥 치마를 입혀본다는 둥… 그냥 재미로 할 수도

 

있는 행위지만 좀 과하다 싶은??  느낌이 많이 들었지.

 

내가 좀 여리여리한 스타일에 털도 안나고… 운동도 못했어서

 

다리도 여자다리였는데..

 

점점 정도가 심해지는거야…  가발도 사고 매일 화장시키고

 

여자옷 자꾸 입혀서 내 방에 두고가고 어느새부턴 자꾸

 

관계할때 여자 속옷을 입히고 하는거야..

 

첨엔 너무 싫었지…  그런데 어떡하겠어..

 

솔직히 너무 예쁘고 나에게 과분한 누나였는데….

 

놓치고 싶지 않아서 누나가 원하는건 최대한 다 들어준거 같아

 

매일 여자 팬티에 팬티스타킹 신고 브래지어 차고 자지 꺼내서

 

누나한테 박아대고…  언제부턴 섹시 코스프레 의상을

 

선물하면서 나한테 입히고… 보통 여자들은 입어보지도 못할

 

야시시한 옷… 가터벨트까지 하고 하이힐도 신고…

 

근데 문제가 생겼어.

 

화장을 하고 여장을 하고 가발까지 쓰고나면 거울 속 내 

 

모습이 내가봐도 너무 여자같은거야…

 

그때부터 묘한 만족감이 생기면서 나도 즐기게 되더라.

 

이런 내 모습을 누나가 바라볼때 눈 빛이 너무 초롱초롱하고

 

행복해 하는게 눈에 들어오니까…  나도 너무 좋아진거 같아.

 

그거로 만족했어야 하는데… 

 

나도 여장에 빠져들고 관계마저 여장 한 차림으로 즐기게 된

 

시점에 누나가 고백을 한거지…

 

쉬멜물…  누나의 취향에 대해서 고백을 하니까..

 

이때부터 누나의 행동들이 이해가 되더라..  솔직히 심란하긴

 

했어..

 

남자를 좋아하는건지 여자를 좋아하는건지…  아니면 진짜

 

자지달린 쉬메일을 좋아하는건지…

 

내가 저렇게 되길 바라는건가??  생각만 할때면 너무 무섭더라

 

 

여기서 멈췄어야 하는데… 난 그래도 행복하니까 누나의

 

요구를 자꾸 들어줬던거 같아.

 

처음 누나의 손가락에 뒷보지를 개통 당하면서… 

 

걱정했던 고통이 아닌 암컷 절정을 느껴버린게 내 인생이

 

꼬여버린 결정적 이유였던거 같아.

 

그때부터 난 뒷보지의 절정에 중독되게 되면서 딜도로 마구

 

쑤셔지며 가버리기 시작했고,  페깅까지 당하면서 누나한테

 

오빠라고 부르며 앙 앙 거렸지..

 

일상까지 파고들어 여성스러운 모습을 동경하게 되면서

 

누나한테 화장도 배우고 화장품도 사고 여자 옷도 사고 

 

방에 온갖 여성 용품들이 자리잡기 시작했어.

 

 

홀로 있을때도 절정을 맛보기 위해 항상 여장을 하고 스스로

 

뒷보지를 쑤시며 가버리기 시작했고 온 몸에 털도 매번

 

왁싱해서 밀어버리고 귀도 뚫고 귀걸이도 하고선 밖에

 

나갈때도 여장을 한 채 돌아다니고 누나와 데이트 하고 그랬어

 

몰래 여장을 하고 딜도를 챙겨나가 화장실에서 자위하기도

 

하고… 매일 길가다가 건장한 남성에게 붙들려 강제로 자지에

 

박힌다는 상상을 하며 쿠퍼액을 질질 흘렸어.

 

 

자지로 사정을 하고나면 뒷보지가 둔감해지는게 너무 싫어서

 

스스로 정조대를 채워 자지를 불필요한 물건으로 만들었고

 

점점 몰입하는 나의 모습에 누나는 더 행복해 하면서도

 

알게모르게 두려움도 느낀거 같아.

 

 

맞아… 난 결국 누나 몰래 여장한 차림새로 남자를 만나

 

진짜 자지에 박혀가기 시작했고,  누나와 관계할때 느끼지

 

못한 진정한 암컷 절정과 만족감에 눈을 뜨면서 난 더 깊히

 

해어나오지 못할 구덩이로 들어가고 있었어.

 

 

울고불고 매달리며 날 붙잡으려 한 누나를 매몰차게 버리고

 

휴학을 하고선 가족도 내팽개치고 매일 남자들에게 몸을

 

팔아가며 계집년 차림새로 걸레같은 생활을 하기 시작했어.

 

머리는 어느새 길어서 긴 단발머리가 되었고 더 섹시하게

 

남자를 홀려 따먹을수 있는 몸이 되기위해 관리를 받고

 

혀, 꼭지에도 피어싱을 하고 정조대 위엔 X 문신을…

 

엉덩이를 벌려야 볼 수 있는 뒷 보지 옆 살에는 보지 라는

 

문신을 새겼어.

 

 

처음엔 이런 내 인생이 뭔가 망한거 같고 누나를 원망하기도

 

했지만 정작 주변을 정리하고 혼자가 되어 내 욕망을 채워

 

의식대로 따라가다 보니 너무 만족스러웠어.

 

단순히 계집애처럼 쑤셔지며 경련하는 암컷쾌락에 빠져서

 

걸레년의 모습을 동경하며 스스로 인생을 망가트리는 내가

 

좋았어.

 

미래는 어떻게 되든 고민하지 않아…  지금의 내가 행복하니까.

 

 

지금의 행복한 삶을 멈추고 군대에 가서 강제로 남자의 모습을 

 

하며 남성성을 보여야 한다 생각하니까..

 

못 견디겠더라…  차라리 성욕해소 전담반이 있다면 매일

 

그들의 정액을 몸 속 깊숙히 받아낼 자신은 있는데…

 

하…. 결국 난 군대에 가지 않기 위해 진단을 받고 호르몬

 

치료를 시작했어.

 

지금 내 몸은 다시 이전으로 되돌아 갈 수 없는 상태가 되었고

 

이렇게 된 김에  더 섹시하고 계집년같은 몸이 되기위해

 

얼굴과 골반, 가슴, 목소리 수술까지 할 생각이야..

 

자지를 없앨 생각은 없어..  암컷 타락한 나의 모습이 보일때

 

난 더 꼴리니까…

 

 

매일 자지를 받으며 더 깊숙히 암컷타락 할거야.

 

 

 

라는 망상을 해봅니다.

 

망상을 할수록 더 구제불능 변태가 되는 기분…

 

 

오히려 좋아..

 

 

출처. 아카라이브 - 암컷타락 채널

신고공유스크랩

댓글 2

댓글 쓰기

움짤

에디터 모드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공유

퍼머링크

주간 조회수 인기글

주간 추천수 인기글

  • Dante_ 조회 수 1445 23.08.12.07:01 3
    프롤로그 아침이 밝았다. 끄응. 잠자리에서 일어난 그는 옆자리를 보았다. 옆에는 커넥터를 찬 아내가 죽은 듯이 자고 있었다. 곱게 누운 그녀는 아직도 앳된 얼굴을 하고 있었다. 피식 웃은 그는 그녀를 보았다. 그...
  • 다요니 조회 수 2280 23.08.07.10:53 12
    "아, 씨x! 또 떨어졌잖아?" 지금은 2039년, 여가부의 폐지와 더불어 남성우월주의 사화가 된 세계다. 하지만 정책을 시작할 때, 천한 여자년들이 격렬하게 저항했기에, 정부에서 '점수제' 를 도입하게 되었다. 남자는...
  • 제가 그 작품들은 올리게 된 배경이자 계기는 현여자친구를 만나게 되고 사귀는 과정에서, 여자친구의 뒷보지가 한번도 사용한적이 없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로 인하여, 저는 이쪽으로 처음이기에, 어떻게 해야 ...
  • 그를 알게된 건 어느 봄날 LA남부에 있는 한적한 공원에서였다. 저녁을 먹고 한창 흐드러진 장미 밭을 돌아다니다 잠시 벤치에 앉아 붉게 물들어가는 하늘과 땅에서 부터 피어올라온 꽃들의 어우러짐에 감탄하고 있을...
  • 도태된 수컷(암컷)의 의무 1.우월한 자지님을 위해 처녀를 간직할것 2.서로 합의하에 섹스 3.우월한 자지님이 신체검사를 진행하겠다하면 얌전히 검사받을것 4.얌전히 관장당해줄것→자궁에 아기씨 싸줘야하니까... 5....
  • CD설희 조회 수 3545 23.06.08.19:47 9
    요즘 세상은 많이 변했어. 지금 내가 있는 세상은 부모님이 말씀하시길 가상 세계라고 하시더라고, 난 잘 모르겠어. 가상이 뭐고 현실이 뭔지.. 현실이란걸 경험해본적 없으니 이곳이 현실이 아닐까? 역사 시간에 수...
  • CD설희 조회 수 2726 23.06.08.19:46 7
    대학교 입학하고 나서 내 첫사랑 윗 학년 선배가 있었어. 과에서 인기 많고 얼굴도 몸매도 예쁘고 매일 여성스럽게 꾸미고 치마를 자주 입는 누나였는데… 대면식을 계기로 친해져서 자주 둘이 술을 먹다가 금방 사랑...
  • CD설희 조회 수 2300 23.06.08.19:45 4
    그녀 때문인지 덕분인지 우린 두명의 남자와 합석했고 난 입은 거칠지만 키 크고 잘생긴 남자 옆에 앉았다. '' 넌 이름이 뭐야? '' '' 아... 그게.. '' '' 아 오빠!! 맞다. 울 언니 이름 지어줘요!! '' '' 응? 얘 이...
  • '' 오빠 언제 돌아가? '' '' 응? 열흘 있을거야. '' '' 나랑 계속 놀자 오빠.. 나 오빠 맘에들어. '' '' 아.. 음.. '' '' 돈 안받을거야. 나랑 며칠 더 놀아요. '' '' 알았어.. 나도 좋아.. '' 그녀와 난 서로 껴안고...
  • 그녀는 손가락에 콘돔 비슷한걸 끼우고는 자지 모양의 딜도를 가져왔다. 난 순간 소름이 돋았고 무서운 마음도 생겼지만 이상하게 거부하지 않았다. 한국이였다면 게이새끼 취급 받을게 뻔하지만 타국에 있는 난 지금...
  • 대학교 졸업 후 난 제대로 된 직장에 취직도 하지 못하고 알바나 뛰면서 한심하게 살아가고 있었다. 늘 야동보며 딸딸이나 치는 생활.. 연애고자모태솔로인 난 성적 판타지만 날이 갈수록 가득해졌다. '' 야 ㅅㅂ 베...
  • 연애도 못해본 난 모태솔로.. 홀로 쾌락을 쫓아 성을 탐구하다가 알게 된 드라이 오르가즘.. 남자도 여자처럼 끝 없이 가버리며 홍콩에 갈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나는... 망설임 없이 아네로스를 구입했다. 처음...
  • 전체적인 제가 생각한 흐름은 애널자위에 맛들린 주인공이 해당 주인공같은 놈들을 전문적으로 교육하는 기관에 우연히 들어갔다가 맛 들려서 1주일 한달 이렇게 계약하면서(여기까지 쓰다가 포기합니다...) 노예본능...
  • CD설희 조회 수 736 23.06.08.19:40 2
    - 4. 무료 체험 - 무릎 꿇고 대기중에 엘리스님이 들어오셨다. "따라와" 입만 뚫린 마스크를 쓰고 하이힐을 신고 걷는건 여간 어려운게 아니었다. 첫번째 방에는 190cm에 가까운 건장한 흑인 남성이 의자에 앉아있었...
  • CD설희 조회 수 878 23.06.08.19:40 4
    - 3. 무료 체험 오디션 - "안녕하세요 T팬티 한 세트와 14CM의 검은색 딜도 7CM하이힐 계산 하겠습니다." 카운터 앞에서 매장 안에 있는 모두에게 들릴 정도로 크게 외쳤다. "그렇게 크게 말 안 해도 알아 이 걸레년...
  • CD설희 조회 수 1243 23.06.08.19:39 5
    - 1. 시작 - 로또에 당첨된 후 도망치듯이 미국으로 갔다. 많은 돈이 있었으므로 영주권 신청은 어렵지 않게 통과 되었고 적당한 도시 적당한 위치에 집을 구했다. 그러나 생활은 한국에서와 크게 다르지 않았다. 체...
  • CD설희 조회 수 398 23.06.08.19:39 3
    ㅇㅇ년 ㅇ월 ㅇ일 날씨 흐림 지옥같은 야근의 연속이 끝났다. 며칠간의 밤샘작업을 통해 만든 자료를 사내 전산망에 업로드 했다. 사무실을 나와 주차장으로 향하는데 "애옹이님 아니세요" 하는 목소리가 들렸다. 어...
  • CD설희 조회 수 1326 23.06.08.19:37 6
    ㅡㅡㅡㅡ 아.. 개꼴려 ㅅㅂ.. 아.. 아... 존나 야해... 아... 윽..읏... 하아... ㅡㅡㅡㅡ 공부하다 말고서 시원하게 딸딸이를 치고서 난 현자타임에 허우적 거리고 있었다. ㅡㅡㅡㅡ 아 ㅁㅁ 대 붙으려면 사회과목 3...
  • 오빠는 내 뒷구멍에 가득 정액을 분출했고 관장을 할때처럼 따듯한 온기가 느껴지는 오빠의 액이 가득 차오름을 느꼈다. 배설감이 느껴지기 시작했고 내 뒷구멍에선 하얀 정액이 쏟아져 나왔다. 황홀한 쾌감에 여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