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문의: [email protected]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기타 첫사랑 누나때문에 계집년 된썰

CD설희
3245 8 2

대학교 입학하고 나서 내 첫사랑 윗 학년 선배가 있었어.

 

과에서 인기 많고 얼굴도 몸매도 예쁘고 매일 여성스럽게

 

꾸미고 치마를 자주 입는 누나였는데…

 

대면식을 계기로 친해져서 자주 둘이 술을 먹다가 금방

 

사랑에 빠져서… 힘든 시간을 보내다가 결국 고백을 했고

 

우린 사랑에 빠졌지.

 

남들처럼 정상적으로 섹스하며 사랑하게 될 줄 알았는데…

 

이렇게 예쁜 누나한테도 남들에게 말 못할 비밀이 있었더라.

 

성적 취향이 너무 특이해.. 쉬메일 물 만 보는 여자였어.

 

여장남자나 자지가 달린 여자의 모습을 한 쉬메일들의

 

영상을 보며 매일 자위를 하던 누나인거야.

 

그래서 일반적인 섹스를 할때 뭔가 시원찮은 반응을 보이던게

 

다 이유가 있던거였어.

 

왠지 자꾸 나한테 화장을 시켜보고 싶다는 둥 브래지어를 

 

해보라는 둥 치마를 입혀본다는 둥… 그냥 재미로 할 수도

 

있는 행위지만 좀 과하다 싶은??  느낌이 많이 들었지.

 

내가 좀 여리여리한 스타일에 털도 안나고… 운동도 못했어서

 

다리도 여자다리였는데..

 

점점 정도가 심해지는거야…  가발도 사고 매일 화장시키고

 

여자옷 자꾸 입혀서 내 방에 두고가고 어느새부턴 자꾸

 

관계할때 여자 속옷을 입히고 하는거야..

 

첨엔 너무 싫었지…  그런데 어떡하겠어..

 

솔직히 너무 예쁘고 나에게 과분한 누나였는데….

 

놓치고 싶지 않아서 누나가 원하는건 최대한 다 들어준거 같아

 

매일 여자 팬티에 팬티스타킹 신고 브래지어 차고 자지 꺼내서

 

누나한테 박아대고…  언제부턴 섹시 코스프레 의상을

 

선물하면서 나한테 입히고… 보통 여자들은 입어보지도 못할

 

야시시한 옷… 가터벨트까지 하고 하이힐도 신고…

 

근데 문제가 생겼어.

 

화장을 하고 여장을 하고 가발까지 쓰고나면 거울 속 내 

 

모습이 내가봐도 너무 여자같은거야…

 

그때부터 묘한 만족감이 생기면서 나도 즐기게 되더라.

 

이런 내 모습을 누나가 바라볼때 눈 빛이 너무 초롱초롱하고

 

행복해 하는게 눈에 들어오니까…  나도 너무 좋아진거 같아.

 

그거로 만족했어야 하는데… 

 

나도 여장에 빠져들고 관계마저 여장 한 차림으로 즐기게 된

 

시점에 누나가 고백을 한거지…

 

쉬멜물…  누나의 취향에 대해서 고백을 하니까..

 

이때부터 누나의 행동들이 이해가 되더라..  솔직히 심란하긴

 

했어..

 

남자를 좋아하는건지 여자를 좋아하는건지…  아니면 진짜

 

자지달린 쉬메일을 좋아하는건지…

 

내가 저렇게 되길 바라는건가??  생각만 할때면 너무 무섭더라

 

 

여기서 멈췄어야 하는데… 난 그래도 행복하니까 누나의

 

요구를 자꾸 들어줬던거 같아.

 

처음 누나의 손가락에 뒷보지를 개통 당하면서… 

 

걱정했던 고통이 아닌 암컷 절정을 느껴버린게 내 인생이

 

꼬여버린 결정적 이유였던거 같아.

 

그때부터 난 뒷보지의 절정에 중독되게 되면서 딜도로 마구

 

쑤셔지며 가버리기 시작했고,  페깅까지 당하면서 누나한테

 

오빠라고 부르며 앙 앙 거렸지..

 

일상까지 파고들어 여성스러운 모습을 동경하게 되면서

 

누나한테 화장도 배우고 화장품도 사고 여자 옷도 사고 

 

방에 온갖 여성 용품들이 자리잡기 시작했어.

 

 

홀로 있을때도 절정을 맛보기 위해 항상 여장을 하고 스스로

 

뒷보지를 쑤시며 가버리기 시작했고 온 몸에 털도 매번

 

왁싱해서 밀어버리고 귀도 뚫고 귀걸이도 하고선 밖에

 

나갈때도 여장을 한 채 돌아다니고 누나와 데이트 하고 그랬어

 

몰래 여장을 하고 딜도를 챙겨나가 화장실에서 자위하기도

 

하고… 매일 길가다가 건장한 남성에게 붙들려 강제로 자지에

 

박힌다는 상상을 하며 쿠퍼액을 질질 흘렸어.

 

 

자지로 사정을 하고나면 뒷보지가 둔감해지는게 너무 싫어서

 

스스로 정조대를 채워 자지를 불필요한 물건으로 만들었고

 

점점 몰입하는 나의 모습에 누나는 더 행복해 하면서도

 

알게모르게 두려움도 느낀거 같아.

 

 

맞아… 난 결국 누나 몰래 여장한 차림새로 남자를 만나

 

진짜 자지에 박혀가기 시작했고,  누나와 관계할때 느끼지

 

못한 진정한 암컷 절정과 만족감에 눈을 뜨면서 난 더 깊히

 

해어나오지 못할 구덩이로 들어가고 있었어.

 

 

울고불고 매달리며 날 붙잡으려 한 누나를 매몰차게 버리고

 

휴학을 하고선 가족도 내팽개치고 매일 남자들에게 몸을

 

팔아가며 계집년 차림새로 걸레같은 생활을 하기 시작했어.

 

머리는 어느새 길어서 긴 단발머리가 되었고 더 섹시하게

 

남자를 홀려 따먹을수 있는 몸이 되기위해 관리를 받고

 

혀, 꼭지에도 피어싱을 하고 정조대 위엔 X 문신을…

 

엉덩이를 벌려야 볼 수 있는 뒷 보지 옆 살에는 보지 라는

 

문신을 새겼어.

 

 

처음엔 이런 내 인생이 뭔가 망한거 같고 누나를 원망하기도

 

했지만 정작 주변을 정리하고 혼자가 되어 내 욕망을 채워

 

의식대로 따라가다 보니 너무 만족스러웠어.

 

단순히 계집애처럼 쑤셔지며 경련하는 암컷쾌락에 빠져서

 

걸레년의 모습을 동경하며 스스로 인생을 망가트리는 내가

 

좋았어.

 

미래는 어떻게 되든 고민하지 않아…  지금의 내가 행복하니까.

 

 

지금의 행복한 삶을 멈추고 군대에 가서 강제로 남자의 모습을 

 

하며 남성성을 보여야 한다 생각하니까..

 

못 견디겠더라…  차라리 성욕해소 전담반이 있다면 매일

 

그들의 정액을 몸 속 깊숙히 받아낼 자신은 있는데…

 

하…. 결국 난 군대에 가지 않기 위해 진단을 받고 호르몬

 

치료를 시작했어.

 

지금 내 몸은 다시 이전으로 되돌아 갈 수 없는 상태가 되었고

 

이렇게 된 김에  더 섹시하고 계집년같은 몸이 되기위해

 

얼굴과 골반, 가슴, 목소리 수술까지 할 생각이야..

 

자지를 없앨 생각은 없어..  암컷 타락한 나의 모습이 보일때

 

난 더 꼴리니까…

 

 

매일 자지를 받으며 더 깊숙히 암컷타락 할거야.

 

 

 

라는 망상을 해봅니다.

 

망상을 할수록 더 구제불능 변태가 되는 기분…

 

 

오히려 좋아..

 

 

출처. 아카라이브 - 암컷타락 채널

신고공유스크랩

댓글 2

댓글 쓰기

움짤

에디터 모드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공유

퍼머링크

주간 조회수 인기글

주간 추천수 인기글

  • 란제리시디 조회 수 3284 23.04.02.05:52 10
    토요일 저녁. 나는 지금 경기도의 한 모텔에 와 있다. 새로 지은 모텔답게 실내가 무척 깨끗하다. 핑크색 블라우스와 하얀색 테니스 스커트가 지금의 내 옷차림이다. 스커트 안에는 아무것도...
  • Love.. love
    주다혜 조회 수 557 23.03.14.20:30 5
  • 봄바람,안녕
    주다혜 조회 수 273 23.03.14.20:19 3
  • 가장 위험한 게임 4부<<제2장 환락의 밤>>
    주다혜 조회 수 1967 23.03.13.17:54 12
    인생의 모든 일은 화(禍)와 복(福)이 자주 바뀌어서 이를 단정짓고 예측하기가 어렵다. -중국 전한 시대의 서책 《회남자》의 내용 중 『인간훈』중에서- ' 얼마나 시간이 지났을까...?나는 긴...
  • 봄이 왔어용~
    주다혜 조회 수 417 23.03.08.21:12 4
  • ai sissy
    어쩌라구 조회 수 3078 23.03.01.23:28 9
    처음 만들어봅니다. 아직 ai상에서 sissy를 구현하기는 힘드네요 ㅠㅠ 혹시 원하시는 구도 있으시면 알려주세요
  • 다혜 essay 2
    주다혜 조회 수 998 23.03.01.20:51 5
  • 다혜 essay 1
    주다혜 조회 수 1363 23.02.25.20:13 8
  • 처음부터 씨시보이가 아니었다 (1)
    안나 조회 수 2050 23.02.24.11:22 13
    남자라도 어린시절 그런 기억은 한번쯤 있을것이다. 이모나 주위 누나들이 잘 어울릴것 같다며 립스틱을 발라준다거나 치마를 입혀주는 일. 아니라면 중고등학교 학창 시절 여장 대회에 나가는...
  • 오글거리는 시 2 (오글주의)
    주다혜 조회 수 503 23.02.23.20:42 5
  • 능욕과 복종의 쾌락 - 9
    서울타킹 조회 수 6838 23.02.21.17:48 10
    그러나 이 자리는 내 일상과 직업이 걸린 자리이기도 했다. 시디로써 쾌락을 추구하기도 하고 그 쾌락에 이끌려서 이 상황이 되었지만 여기서 만큼은 내 일상을 지키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 오글거리는 시(죄송ㅠ)
    주다혜 조회 수 526 23.02.21.05:04 7
  • 가장 위험한 게임 4부 <<제1장 호접지몽 >>
    주다혜 조회 수 1831 23.02.19.01:15 17
    예전에 장자가 꿈에 나비가 되었는데, 펄럭이며 날아다니는 나비가 진실로 기뻐 제 뜻에 맞았더라! (그래서 자기가) 장자임을 알지 못했다.갑작스레 깨고 보니, 곧 놀랍게도 장자였다. 장자가...
  • 가장 위험한 게임 3부
    주다혜 조회 수 2194 23.02.11.15:15 14
    사람들은 우연한 경험으로 얻게된 어떤것을 계속해서 탐하거나 바라거나 갈구한다. 그것을 바로 '욕망'이라고 부른다. 그리고 욕망에 사로잡히게 되면 그것은 단순한 욕망을 넘어 집착이 되기...
  • 능욕과 복종의 쾌락-8
    서울타킹 조회 수 4113 23.02.10.10:02 6
    손은 무릎과 발 사이를 오가며 쓰다듬고 있었고 나는 살짝 옆으로 몸을 피하며 최소한의 저항을 시도했다. 그러자 친구1의 손이 가슴으로 훅 들어왔고 나는 당황해서 가슴에 들어온 손을잡고...
  • 가장 위험한 게임 2부
    주다혜 조회 수 1922 23.02.07.20:15 14
    처음이라는 단어. 살아가는데 있어서 이 단어가 갖는 의미는 특별하다. 태어나 처음 맞이하는 생일을 지칭하는 돌, 첫 입학, 첫 여행, 첫사랑……. 어제 난 그 황당한 처음이란것을 아무런 ...
  • 그의 성물은 굳고 거대하였다. 비단 내 주인님이어서 뿐만이 아니라, 정말로 객관적으로 그랬던 것 같다. 그것이 그에게 마음이 뺏긴 이유중 하나였을 것이다. 한없이 쪼그라들어버려, 이제는...
  • 가장 위험한 게임 1부
    주다혜 조회 수 2619 23.02.06.21:24 18
    내가 그를 처음 만난건 어느 한적한 오후..해질녁의 캠퍼스였다. 그때 난 수강을 막 끝내고 집으로 향하고 있었다. 처음 그를 보았을때 그는 잔디밭에 앉아서 어떤 두꺼운 책을 펼쳐서 보고...
  • 처음엔 그냥 호기심이었다.
    아르지 조회 수 4273 23.02.03.12:24 19
    좆달고 태어나 다른 남자의 좆물받이나 하는 인생으로 전락하는 그 삶 자체가 이렇게까지 커다란 만족을 줄지 몰랐다. 호기심에 딱 한번만 경험해봐야지 싶었던 그 만남에 나온 그는 강제로...
  • 남자에서 sissy로
    sasugod 조회 수 5664 23.01.24.00:07 16
    방에서 혼술 할려고 술이랑 안주를 사고 방으로 돌아가는 길이였는대 집주인이랑 마주 쳐서 방에서 혼자 마실려고 물어봐서 혼자 마신다고 하니까 집주인도 술 마실려고 술을 사와서 같이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