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나의 이야기 1탄 - 글로리 홀

성인자료 | 포함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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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이야기 - 글로리 홀
[글쓴이로써 제글은 여기 sissykorea외 타사이트로 퍼가기를 허용치 않음을 알려드립니다]
말재주도 글쓰는 재주도 없어서, 인터넷에서 비스무래한 성인샵 비디오부스 사진도 같이 올립니다.
이것보다는 더 열악했었어요...더 어둡고, 냄새도 좀 나고하는..
외국사는 여장즐기는 중년바텀 입니다.
호주로 이민온지는 20년 조금 안되었네요.
30세초에 왔는데 이제 막 50세가 되었으니, 인생 참 빠르게 가네요.
호주온지 한 1년쯤되었을때의 실화입니다.
한국에서 불미스런 일을 당해서 의도치않게 오게된 이민이라 첨에는 여자와는 교류안한다해도
일반처럼 살아야지 했지만, 개가 똥을 끊지...ㅋㅋ 결국은 열정적인 이반으로..ㅎㅎ
어느날 너무 ㅈㅈ가 그리워서 짧은영어로 인터넷 서칭을 했더니 글로리홀이란게 있더군요.
한국처럼 화장실에 구멍뚫은 그런건 아니구요. 보통 성인샵이 약간 외곽에 위치하는데,
그 성인샵 안쪽에 비디오부스라는게 있어요. 그 부스(조그만 방)에서 역사가 이루어지는거였죠.
그당시 5불이었습니다. 5불을 카운터에 내고 안쪽 커텐이 쳐저있는 복도에 들어가면 좌우로
방이 3개씩 있어요. 항공기 화장실처럼 안쪽에서 문을 걸어잠그면 밖에서 보면 "occupied"라고
글이 보여요. 누군가 있다는 거죠. 없는곳은 "empty"라고 써있어서 가운데 방으로 들어갔어요.
TV전원을 키면 오래된 브라운관tv에서 야동이 나옵니다. 전 기다리구요. 5분도 안되서 옆방에
누군가 들어왔네요. 도끼도끼..심장이 마구 떨리더라구요. 눈은 화면을 보고 있었지만..제 귀는..
온통 옆방에 집중되어 있었답니다.
"똑똑똑" 가볍게 옆방에서 노크소리가 들리네요.
구멍사이로 그방 남자의 하반신이 보였는데..저도 같이 노크를 살짝 했어요.
그러자 그 남자 바지를 훌렁내리더니 자지를 구멍안으로 넣더군요.
아...근 3년만에 보는..박카스병만한게 덜렁거리고 있네요.
아직 풀발기는 안되어 있었어요.
나도모르게 두손으로 부드럽게 잡고 잠시동안 지긋이 자지를 응시하다가 귀두쪽에 부드럽게
키스를 했어요. 그리고 부드럽게 귀두를 입안에 삼켰어요. 혀로 살살 귀두 구멍을 괴롭히다가..
천천히 입안으로 삼킬수 있을만큼 삼켰어요. 그리고 잠시 멈춤. 입안을 조이고 힘차게 빨았어요.
정신없이 정말 정신없이 빨아제꼈어요...중간중간 불알도 핥아 주면서 열심히..정말로 정열적으로
빨아제꼈죠. 빠른 노크소리가 들렸어요.
"똑똑똑똑"
인터넷으로 얻은 정보에 의하면 상대방을 배려해서 사정하기전에 알려주는 신호에요.
이런 신호를 듣고도 입안에 물고 있으면 입안에 사정할수 있는거구 해주는 이가 입안에 받기
싫다면 멈추고 잘 흔들어주어야 해요. 저는 빨기를 멈추고 손으로 마구 흔들면서 얼굴을
가까이 댔어요. 첫발은 이마로, 그 다음 발사분들은 코와 입으로 떨어지네요.
특히 코에 떨어진 정액은..아.. 강한 수컷의 냄새가..
자그마한 신음소리와 더불어..발사가 멈췄어요.
방안의 있는 휴지로 그 남자의 자지를 잘 닦아주었어요.
조그만 소리가 들려왔어요.
"Thank you honey"
바지 입고 벨트 하는 소리가 들립니다.
전 이마, 코 그리고 입에 흐르는 정액을 느끼며 가만히 있었어요.
쿵닥거리던 심장도 이젠 안정이 되었고, 깊은 숨을 들이켜서 정액냄새를 맘컷 맡았어요.
진한 정액의 냄새..너무 좋았어요.
한참을 그렇게 있다, 휴지로 얼굴에 뭍은 정액을 닦아냈습니다.
즐겁고 보람찬 하루에 행복했네요. 집에 가서 푹 자야지 하는 생각을 하고 있는데 옆방에
누군가 또 들어왔어요.
느껴집니다. 구멍을 통해 나를 확인하는 모습.
역시 조용히 노크를 하네요.
"똑똑똑"
저역시 노크를 합니다. "똑똑똑"
바지벗는 소리, 그리고 자지가 구멍을 통해 들어옵니다. 금발이네요. 두툼한 살덩어리.
역시 열심히 빨아제낍니다. 근데 이새끼 매너가 없네요. 한참 빠는데 신호도 안보내고 그냥
입안에다 쌌네요. 다행히 깊이 넣을때 싼건 아니라 삼키진 않았네요.
빠는 행위를 멈추고 그대로 입안으로 다 받아줫어요. 자지에 힘이 빠지는 느낌이 들자 입을
떼고는 바닥에 다 뱉었냈네요.
고맙다는 말도 없이 바로 바지 입고 나가버립니다.
근 3년만에 5불에 자지 2개라..나쁘지 않은 하루라고 자위하며 저도 그곳을 떠납니다.
이게 방아쇠가 되어 저의 게이생활이 다시 시작되었답니다.
한국에도 이런데가 있나 궁금하기도 하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