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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나의 이야기 4탄 - Job 인터뷰

JaJee조아 JaJee조아
1463 11 5
성인자료 포함됨

[글쓴이로써 제글은 여기 sissykorea외 타사이트로 퍼가기를 허용치 않음을 알려드립니다]

 

4탄이네요.
외국사는 여장즐기는 중년바텀 입니다.
호주로 이민온지는 20년 조금 안되었네요. 30세초에 왔는데 이제 막 50세가 되었답니다.
제 글이 제가 글재주도 없지만, 호주문화와 환경에 대해서도 설명해야 해서 설명이 좀 길어요.
그래서 글 자체가 지루할 수 있음을 양해부탁드립니다.

오늘의 이야기는 2000년말쯤의 실화입니다.  미국이나 영어권에는 크레이그 리스트라는 사이트가 있었어요.
벼룩시장 같이 중고물품도 팔고, 직장도 구하고 하는 그런 사이트인데여.
(지금은 폐쇄되었습니다. 아직 존재는 하는데 그냥 진짜 중고허접사이트 정도가 되어버렸어요.)
여기에 캐쥬얼 인카운터라는 항목은 섹스파트너를 찾는 글들이 있는곳입니다.
그 카테고리에 mm (남자,남자)코너를 제가 사용했었어요.  이 사이트 특징이 한국에서 이해를

못할수도 있는데, 일단 들어가면 성인이냐고 묻는 팝업메뉴가 나오는데 그냥 예라고 하면 바로

들어갈수 있습니다.  게다가 사진업로드가 가능한데 그냥 자지사진 보지사진 다 올릴수가 있어요.

전 주로 shy gay였을때에는 그냥 쪼그려 앉아있는 누드사진을 주로 올리곤 했구, 2000년 말쯤은

여장시작한지 두서너해 된때였어서 올누드에 스타킹신은 사진을 올리곤 했습니다.
한번은 새하얀 비키니 팬티에 새하얀 양말, 몸에 쫙달라붙는(사실 작은거 사면 쫄티가 되네요.) 배꼽티 입은 사진한장을 올렸어요.
그날 저녁 집에 돌아와서 메일을 검색하는데 우와... 20개가 넘는 메일이 와있는거에요.
이젠 골라내야 해요. 몇번 메일을 주고 받으면 blow and go라고 싸고 그냥 떠나버리는 원나잇

랜덤 섹스하는놈들이 걸러져요.  그런놈들 특징이 정말 메일에 1줄이나 2줄정도?
뭐 물어봐도 대답은 없고, 그냥 자기 체격, 자지사이즈, 위치정도만 말하고 언제 어디서 할꺼냐구

독촉하는놈들이에요.  그런놈들은 재빨리 걷어내고, 답변도 성실한 사람들만 추려나가여.
그중에 맘에 드는 사람들과 약속을 잡습니다. 그러나 대부분 한번 관계하고 연락없는 경우가

많아요.  내가 맘에 안들었던지, 아니면..내가 맘에 안들어서 연락안받는 경우도 있고.
그러던중 한 특이한 사람이 있었어요.  보통은 몇번 연락하면 바로 만나자고 하는데 그사람은 내

질문에도 성설히 답변해주고, 내게 궁금한거 물어보고, 내 사진 더 달라고 재촉하는 이상한

놈들하고는 달리 자기가 먼저 사진 몇장 보내주고, 그러면 내가 내사진 몇장 보내고.  나름 느낌이

좋다는 생각이 드는 사람이었어요.
드디어 만날 날짜를 잡습니다.  내 집 근처 5분거리에 있는 조용한 조그만 동네 공원에서 보자고

했어요.
집을 떠나는데 메세지가 옵니다.  도착했고 차번호는 xxx로 시작하는 하얀색 차라고.
약간 떨리는 맘으로 공원에 도착하니 흰색 벤츠가 있네요.  내가 속물은 아니지만 그래도 좀 능력

있고 그런사람이 더 좋은건 인지상정이겠죠?
차 가까이 가자 창문이 열리고 손을 흔들어 줍니다.  옆에 탔어요.  
응? 당연히 백인중년을 예상했는데...인상이 꽤 좋은 백인아시안 혼혈중년입니다. 털이 좀 많고,

약간 반 대머리.
"난..너...백인이라고 생각했어"
"백인이 아니라 실망한거야? 백인만 만나니?"
"아니 그런건 아냐.  그냥 거진 백인들만 연락오니깐 너도 백인인줄 알았어. 오해하지 말길바래.  게다가 너 잘생겼쟎아요."
일단 띄어줍니다.
아빠가 호주인, 엄마가 중국인이라네요.
몇마디 의미없는 헬로우 헬로우. 그리고 그 사람이 내 손을 잡고 자기 바지위 자지위에 올려놓았어요.  살살 쓰다듬어 봅니다. 튼실한거 같네요. 바지 앞섶을 열어 자지를 꺼내 조심스럽게 만져

봅니다.  호주에선 cut, uncut이라고 구분하는데요. cut은 포경, uncut은 자연포경입니다.
Uncut이네요. 근데 귀두가 반쯤은 나왔네요. 반 발기상태.
부드럽게 귀두에 키스를 합니다. 그리고 혀를 귀두를 감싸고 있는 자지껍데기에 넣어

휘저어줍니다.  바로 풀발기를 하네요. 입안에 넣고 본격적으로 빨아대기 시작햇어요.

내 뒷머리를 쓰다듬어 주면서 자그맣게 신음소리를 냅니다.
점점 신음소리가 올라가네요.
"나..싸도 돼?"
아무말 안하고 더 깊이 입안에 넣고 쭈우욱쭈우욱 빨아줍니다.
갑자기 뒷머리 잡은 손에 힘이 들어가고 나지막한 신음소리와 함께 입안으로 밀고들어오는 정액.  
입안에서 혀를 살살 돌려 귀두를 마사지해줍니다.  그리고 입을 떼고 미리 준비해두었던 휴지에

뱉어냅니다.
서로 말이 없이 가만히 2,3분 있습니다.  솔직히 할말도 없어요.  보내줘야 해요.
"와줘서 고맙고 좋은밤 보내, 나 갈께"
차문을 열고 나오는데 그도 같이 따라 나옵니다.
그리고 주위를 둘러보더니 갑자기 저를 껴안고 이마에 키스를 해주네요.
"You are so sweet"
"쌩유쌩유"
갑자기 그의 손이 내 뒷쪽 팬티로 들어옵니다. 근데 느낌이?
"Reward..honey" (보답이야 이쁜아)
그리고 돌아서서 차를 타고 갑니다.
50불짜리 지폐가 꽂혀있네요. 오 예.. 매너있는 놈이네...
집에 돌아와 양치하고 푹 잤어요.
다음날, 회사 갔다 돌아와서 메일을 보는데 그 사람 메일이 와 있네요.
[어제 너무 좋았다.  한번 더 만날수 있을까?]
바로 답장했어요. 언제든 연락줘.
토요일 저녁에 만나자네요.  자기만 아는 안전한 장소가 있는데 내 벗은몸이나 팬티입은 모습을

보고 싶다는군요.
오랄한번에 50불이면...나랑 박타면 얼마를 주려나? 룰루랄라..
사실 돈이 중요한게 아니고, 제가 그만한 가치가 있다고 상대가 생각해주는게 좋은거에요.
대망의 토요일 저녁. 다리랑 겨드랑이 제모하고, 자지,보지털 제모하고 관장도 하고, 하얀 팬티와

스타킹 그리고 란제리를 걸치고 그위로 겉에는 검은색 츄리닝을 입었어요.  
뾰족한 하이힐은 지금도 신고 걷기가 힘들어요.  그래서 흰색 통굽의 하이힐을 신습니다.
호주에서 산 츄리닝바지라 워낙 길어서 하이힐을 숨겨주네요.
도시 외곽이고 밤9시니 길거리에 사람도 없으니 안걸릴거야 하는 희망사항으로 용기내어 간단한

눈화장과 립스틱칠하고 모자를 씁니다.
저녁 9시, 전에 만났던 공원으로 갑니다. 폰메세지로 검은색 츄리닝, 흰색 모자라고 말해줘서

바로 저를 인지했어요.  차에서 내리더니 차문을 열어줫어요. 진짜 여자대하듯..
차에 타니 커피를 건네줍니다. 하지만 모르쟎아요 혹시 약이라도 탔을지.
고맙다고 하고, 실제 마시는척만 햇지 마시진 않았어요.
차를 몬지 한 10분? 약간 외곽의 조그만 쇼핑센타에 도착했어요.
쇼핑센타라고 해서 한국같은 큰규모를 자랑하는 그런건 아니에요.
호주엔 동네마다 조그만 쇼핑센타가 있어요. 한 40-50대 주차할 수 있는 공간과 여러업종의

가게 약 10-20개 정도 모여있는정도에요.  물론 한국처럼 큰 쇼핑센타도 있지만, 지금 말하는

것은 호주 동네마다 있는 조그만 쇼핑센타 입니다.
아무리 차도 없는 텅빈주차장이긴 하지만 야외에서 섹스를 하려나?하는 의아한 생각을 하는

중에 그사람은 차를 건물 뒤쪽으로 몰아 뒤편에 주차를 합니다.  뒤편은 보통 가게운영하는

사람들이 사용하는 주차장이에요.  시동을 끄고 내리자고 하네요.
약간 실망을 했답니다.  나름 준비했는데 이런 건물 뒷편에서 야외섹스하자고 했으면 그냥

관장만 하고 왔어도 됐을텐데.
괜히 심통이 나네요.
그런데 그 사람 조그만 문으로 걸어가더니 열쇠롤 문을 엽니다.
"? 여긴 어디야?"
"내가 운영하는 가게"
마사지 가게였어요.  3개의 마사지실, 다용도실, 리셉션데스크.
그중 방 하나의 문을 열고 저를 부릅니다.
방으로 들어가니 그가 옷을 벗기 시작합니다.
"난 샤워하고 왔는데 혹시 샤워하고 싶니?"
"아니, 나도 샤워햇어"
저도 벗기 시작합니다. 모자를 벗고, 츄리닝 상하의 모두 벗어버립니다.
팬티와 스타킹도 천천히 벗어버렸어요.
이제 검은색 란제리와 흰하이힐이 제가 걸치고 있는 모든것이네요.
(아래사진과 같아요. 옆으로 튀어나온 동그란배는 보지 마세용ㅋㅋㅋ)

 "음...좋네.."
아까까지 축 늘어진 자지가 팽팽하게 발기를 하네요.
내 주위를 한바퀴 돕니다. 돌면서 내 엉덩이가 만지고 허벅지도, 내 꼬추도 만집니다.
갑자기 저를 번쩍들어 마사지 베드에 올려놓았어요.
그리고 다리를 쫘악 벌리고, 양 무릅이 내 어깨에 닿을만큼 찍어누릅니다.
그리고 지긋이 제 보지를 응시합니다.
모르겠어요. 왜 이런 자세가 좋은지, 왜 응탕한 사람들의 시선이 좋은지.
부드럽게 제 꼬추를 핥아줍니다.
그리고 손가락이 제 보지를 쑤시려고 합니다.
"내 바지...내 바지 주머니에 젤 있어."
내 바지에서 젤을 꺼내 내 보지에 바르고 바로 손가락하나를 쑤욱하고 넣습니다.
부드럽게 들어갑니다.
다른분들은 잘 모르겠지만, 저의 경우 화장하는 20-30분 동안 중간사이즈 딜도를 삽입해

놓습니다.  미리 애널근육을 이완시켜놓는거죠.
손가락 하나가 부드럽게 들어가자 바로 손가락 하나를 더 넣습니다.
잠시후 몸을 제 머리쪽으로 이동해서 자기 자지를 제 입안에 넣어줍니다.
왼손으론 제 머리를 잡고 입안에 삽입을 하고 오른손으로 갈고리를 만들어 전립선을 찔러줍니다.
전립선에서 느껴지는 묘한짜릿함과 뭔가 쌀거같은 기분에 정신이 혼미해지면서 열심히 빨아댑니다.
"I gonna fuck your pussy now" - 지금 보지에 박을거다.
저의 하체만 마사지 베드에서 끌어내리고 다리를 벌리게 합니다.
그리고 구석에 있는 조그만 서랍장에서 콘돔을 꺼냅니다.
[응? 콘돔이 왜 거기에?]
콘듬을 끼고 젤을 바르고 제 보지에 겨냥을 합니다.
"천천히 들어와주겠니? 너꺼 너무 커서 그래..부탁해"
"No worry"
천천히 들어옵니다. 이미 손가락 두개로 넓혀진지라 약간의 저항감빼곤 고통없이 들어오지만..

일부러 신음소리를 냅니다.  상대를 기분좋게 하는게 제 역활이쟎아요.
"Oh god..so big.."
천천히 완전히 다 들어옵니다.  잠시 숨을 고른후 천천히 뺍니다.
다시 들어옵니다.  그러기를 10번정도 반복하니 저도 저항감도 없고 상대도 내 보지가 부드럽게

다 벌어진거라 인식이 되나봅니다. 슬슬 속도를 높여 박아대기 시작합니다.
"퍽....퍽....퍽.....퍽..."
"아 좋아 C.발.."
"what did you say?" (뭐라는 거야?)
"I mean..so good in Korean..too good so I forget English..you are great"
(응..한국말로 너무 좋다구, 너무 좋아서 영어 잊어버렸어. 너 너무 대단해)
한국분하고 할땐 이러지 않는데 외국인하고 할때는 이렇게 더럽고 쌍스런말을 한국말로하면 더

흥분되요.
"okay..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
"더 빨리 C.Val놈아..박아 더 박아 내 보지 찟어줘. 박아 박아..."
너무 좋은거 있죠? 더 크게 느끼고 싶었어요. 제가 몸을 돌려 그 사람을 껴안고 다리로 그의 허리를 감쌌어요.
그는 내 두다리를 잡고 제 상체는 마사지베드에 기댄채로 다시 박아대기 시작했어요.
전 정상위를 제일 좋아해요.  제일 크게 느끼기도 하고, 저를 박아대는 상대를 직접 눈으로 볼수

있는게 너무 좋아요.  나를 범하는 상대, 나의 가장 부끄러운 부분을 점령하는 짐승, 내 몸안에

상대의 살덩이가 들어있다는 오묘한 감정.
게다가 귀두가 들어오고 나가면서 전립선을 긁어댈때 느껴지는 쩌릿함과 그 쩌릿함이 어느정도

도를 넘어가면 나도 모르게 전립선의 터치를 느낄때마다 조금씩 오줌을 지려대는 그 느낌.

박히면서 흔들리는 몸에 리듬에 맞춰 같이 위아래, 또는 옆으로 흔들리는 내 조그만 꼬추. 

이런 내 추한 모습이 상대에게 보여지는 이 느낌이 너무 좋아요.
"너무 좋아...나쁜놈..너무 좋아..더 세게...내 보지를 찢어줘..더 세게..."
"Oh..god..i wanna cum..i wanna cum now....face?r mouth?" (아..나 쌀거같다..얼굴? 입?)
그가 ㅈㅈ를 빼곤 거칠게 콘돔을 벗겨냅니다.
저는 잽싸게 바닥에 꿇어앉아 그의 자지를 잡고 입안 깊숙히 넣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발악하듯 빨아댑니다.
세차게 뿜어져나오는 정액이 느껴집니다.
사정하는 동안 입안에 물고 가만히 있어줍니다.  상대가 시원하게 사정하게 하도록 배려도 하고

저도 꿈틀대는 자지를 느끼는게 좋거든요.
사정이 끝났네요. 이젠 여운을 즐겨야 할때입니다. 천천히 부드럽게 조심스럽게 정액을 가득담은 입을 움직여줍니다.
그의 숨소리가 차분해질때까지.
그의 긴 한숨소리가 들리면 끝난겁니다.
저는 줄어든 자지를 뒤로한채 구석에 있는 티슈를 꺼내 정액도 밷어내고 입주변을 닦아냅니다.
그리고 제 보지에 묻은 젤도 구석구석 닦아냅니다.
거친섹스에 거진 벗겨지고 허리에 겨우 달려있는 란제리를 다시 고쳐입고 츄리닝을 입습니다.
집으로 돌아가는 내내 차안에서 운전대는 오른손에 왼손은 제 손을 잡아주었어요.
아직은 제 집을 알려주고 싶진 않아서 집 근처에서 내렸습니다.
역시 그도 내려서 포홍을 해주고 또 만나자고 합니다.
그가 떠나간후 저도 집으로 향합니다.  이번엔 돈을 안주었지만 모 너무 즐거운 섹스였다고

생각하고 집에 도착해서 주머니에서 열쇠를 꺼내려는데 100불짜리 한장이 들어있네요.
'어머...섹스도 잘하는데 매너도 좋네...'

그와의 약 2달간의 섹스가 이어진후..저는 마침내..그의........직원이 됩니다.
(제목이 왜 Job 인터뷰인지 의아해하셨죠? ㅎㅎ 이건 다음 편에서 이야기 할께여)

지루한 글 여기까지 읽어주신 여러분들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그럼 다음에 뵈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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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Jee조아 JaJee조아
2 Lv. 1045/1620EXP

외국에서 거주하는 늙은 남줌마입니다. 씨코가 있는줄도 모르다가 어린 씨디분들한테 씨코가 있다는 소릴 듣고 가입했어요. 제 트윗 계정보고 팔로우하시는건 좋은데, 자기는 비공개로 해놓거나..아무것도 없는 텅빈 트윗으로 팔로우하시면 보통은 차단하니 이해해 주세요.

소통은 Telegram: @lexylovesissylife / Line: jajeejoa 입니다.

물론 친추하고 뜬금없이 소개부탁드려요 이딴말하면 역시 또 차단합니다.  솔직히 사회성없는 사람들하고는 대화하기가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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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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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일할때 복장인가여? 🤭 뒷얘기 궁금해여 이어서 해주세영

08:00
23.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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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재밌게 잘 봤어요.
다음얘기 빨리 해 주세요.
14:20
23.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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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Jee조아 작성자
Forced
글이 더이상 안써지고 안 올라가지네요. ㅜ.ㅜ 서버가 불안정한건지...
16:16
23.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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