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기타 남자에서 sissy로

sasugod
5229 16 2
성인자료 포함됨

unnamed.png

방에서 혼술 할려고 술이랑 안주를 사고 방으로 돌아가는 길이였는대 집주인이랑 마주 쳐서 방에서 혼자 마실려고 물어봐서 혼자 마신다고 하니까 집주인도 술 마실려고 술을 사와서 같이 마실래라고 해서 혼자 방에서 마시는 것보다 같이 마시는게 좋을거 같아서 네 같이 마셔요라고 해서 자취방 옥상으로 올라가니까 플라스틱 식탁, 의자가 있어서 앉아서 같이 마셔서 이런 저런 얘기를 하다보니까
코드가 맞고 통하는게 있어서 공강이거나 할거 없을때 종종  같이 술마시고 친해졌어 

 

어느날 술을 같이 마시는대 연애와 섹스에 대해서 말을 하는거야 그때는 난 약간 취해서 동정에 여친이 없어요라고 했는대
집주인이 대학생때 선배 자지를 빨아본적 있는대 한번 빨아 줄까?라고 물어봐서 처음에는 거절을 했는대 술에 취해 딸만 쳐서 한번 받아볼까라고 생각이 들어서 아무생각없이 한번 빨아주세요라고했어

 

경험이 있어서 그런지 집주인이 빨아주는대 쌀려고하면 멈추고 쌀려고하면 계속 멈추는거야
쌀거같은대 빨리 빨아주세요라고 하니까 싸고 싶으면 내꺼 빨아주면 싸게 해줄게 라는거야 싸고 싶은대 계속 멈추니까
어쩔수 없이 집주인꺼를 빨아주는대 해본적이 없는대 열심히 빨아주는 모습을 보고 기분이 좋아졌는지 잘 빠네라고 칭찬까지해주더라

 

집주인이 내 입안에 싸고 내꺼도 빨아줘서 집주인 입에다가 나도 싸버렸어 이 후로 알게 된건대 집주인취향이 여장이라 길래


집주인이 자기 돈으로 여자옷사주고 잎혀서 따 먹고 싶다고해서 처음엔 싫었는대 계속해서 입고 역삽도 해보니까


여장하는게 익숙해지는거야 그래서 영상도 찍고 사진도 찍고 나도 모르게 조금씩 여장으로 조교를 당해지고 있더라

신고공유스크랩

댓글 2

댓글 쓰기

움짤

에디터 모드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공유

퍼머링크

주간 조회수 인기글

주간 추천수 인기글

  • 다혜 essay 2
    주다혜 조회 수 942 23.03.01.20:51 5
  • 다혜 essay 1
    주다혜 조회 수 1246 23.02.25.20:13 8
  • 처음부터 씨시보이가 아니었다 (1)
    안나 조회 수 1894 23.02.24.11:22 13
    남자라도 어린시절 그런 기억은 한번쯤 있을것이다. 이모나 주위 누나들이 잘 어울릴것 같다며 립스틱을 발라준다거나 치마를 입혀주는 일. 아니라면 중고등학교 학창 시절 여장 대회에 나가는 일 같은 것 말이다. 그...
  • 오글거리는 시 2 (오글주의)
    주다혜 조회 수 471 23.02.23.20:42 5
  • 능욕과 복종의 쾌락 - 9
    서울타킹 조회 수 5926 23.02.21.17:48 10
    그러나 이 자리는 내 일상과 직업이 걸린 자리이기도 했다. 시디로써 쾌락을 추구하기도 하고 그 쾌락에 이끌려서 이 상황이 되었지만 여기서 만큼은 내 일상을 지키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나를 계속 쳐다보는 그 아...
  • 오글거리는 시(죄송ㅠ)
    주다혜 조회 수 491 23.02.21.05:04 7
  • 예전에 장자가 꿈에 나비가 되었는데, 펄럭이며 날아다니는 나비가 진실로 기뻐 제 뜻에 맞았더라! (그래서 자기가) 장자임을 알지 못했다.갑작스레 깨고 보니, 곧 놀랍게도 장자였다. 장자가 꿈에 나비가 된 것인가,...
  • 가장 위험한 게임 3부
    주다혜 조회 수 2081 23.02.11.15:15 14
    사람들은 우연한 경험으로 얻게된 어떤것을 계속해서 탐하거나 바라거나 갈구한다. 그것을 바로 '욕망'이라고 부른다. 그리고 욕망에 사로잡히게 되면 그것은 단순한 욕망을 넘어 집착이 되기 시작한다. 난 내 자신이...
  • 능욕과 복종의 쾌락-8
    서울타킹 조회 수 3683 23.02.10.10:02 6
    손은 무릎과 발 사이를 오가며 쓰다듬고 있었고 나는 살짝 옆으로 몸을 피하며 최소한의 저항을 시도했다. 그러자 친구1의 손이 가슴으로 훅 들어왔고 나는 당황해서 가슴에 들어온 손을잡고 친구1을 노려보았다. 그...
  • 가장 위험한 게임 2부
    주다혜 조회 수 1815 23.02.07.20:15 14
    처음이라는 단어. 살아가는데 있어서 이 단어가 갖는 의미는 특별하다. 태어나 처음 맞이하는 생일을 지칭하는 돌, 첫 입학, 첫 여행, 첫사랑……. 어제 난 그 황당한 처음이란것을 아무런 마음의 준비도 없이 맞이하고...
  • 그의 성물은 굳고 거대하였다. 비단 내 주인님이어서 뿐만이 아니라, 정말로 객관적으로 그랬던 것 같다. 그것이 그에게 마음이 뺏긴 이유중 하나였을 것이다. 한없이 쪼그라들어버려, 이제는 그에게 박히면서 가끔씩...
  • 가장 위험한 게임 1부
    주다혜 조회 수 2431 23.02.06.21:24 18
    내가 그를 처음 만난건 어느 한적한 오후..해질녁의 캠퍼스였다. 그때 난 수강을 막 끝내고 집으로 향하고 있었다. 처음 그를 보았을때 그는 잔디밭에 앉아서 어떤 두꺼운 책을 펼쳐서 보고있었는데 그모습이 꽤나 여...
  • 처음엔 그냥 호기심이었다.
    아르지 조회 수 3909 23.02.03.12:24 19
    좆달고 태어나 다른 남자의 좆물받이나 하는 인생으로 전락하는 그 삶 자체가 이렇게까지 커다란 만족을 줄지 몰랐다. 호기심에 딱 한번만 경험해봐야지 싶었던 그 만남에 나온 그는 강제로 나를 범했다. 어쩌면 강제...
  • 남자에서 sissy로
    sasugod 조회 수 5229 23.01.24.00:07 16
    방에서 혼술 할려고 술이랑 안주를 사고 방으로 돌아가는 길이였는대 집주인이랑 마주 쳐서 방에서 혼자 마실려고 물어봐서 혼자 마신다고 하니까 집주인도 술 마실려고 술을 사와서 같이 마실래라고 해서 혼자 방에...
  • 샤워하다 발정난 동생
    sasugod 조회 수 2875 23.01.19.01:45 13
    처음쓰는거라 이해좀... 다 읽으셨으면 피드백좀 부탁드려요.. 저랑 10살 차이 나는 중학생이 되는 동생이 있는대 아직까지도 저랑 집에서 샤워을 같이함 동생이 초등학생 5학년때 본건대 동생꺼 엄청 큰거임 나보다....
  • 중국 배우 양미가 13세 연하 남자 배우와 성추문에 휘말렸다는데... 진짜 중국여자와 한국여자의 특유의 풍기는 뭔가가 있긴 있네요 정말 10일 중국 매체 시나연예에 카지노 사이트 따르면 중국 배우 왕준개와 양미와...
  • 수지 히메컷
    이주동 조회 수 2922 23.01.09.19:49 7
    수지 헤어스타일 변화로 소프트 풀뱅 앞머리와 히메컷이 다시 유행하기 시작이라는데 가발도 곧 나오겠죠???? 러블리한 느낌이 카지노 사이트 너무나도 예쁘더라고요! 어떤 느낌으로 스타일링 온라인 카지노 하느냐에...
  • 능욕과 복종의 쾌락-7
    서울타킹 조회 수 3049 23.01.09.15:03 4
    '스타킹 갈아신고 옆 빌딩 계단실에서 인증샷 보내' 이름은 없었지만 누군지 알 수 있었다. 그 아이라서 오히려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다른 직원들 몰래 스타킹을 품안에 숨기고 잠시 나갔다 온다는 말을 ...
  • 이강인, 완전 내스타일
    이주동 조회 수 570 23.01.07.16:56 1
    독점 보도, 나와 합칠 가능성 제로..↓ 이강인(22·마요르카)이 스페인을 카지노 사이트 떠나리라는 전망이 나왔다. 스페인 매체 렐레보는 7일(한국시간) “이강인이 90%(가능성으로) 마요르카를 떠날 것”이라며 “어디로...
  • Chapter 101. Training (上) 레베카는 서있는 저를 한바퀴 돌아보았어요. 특히 종아리와 허벅지에 새겨진 회초리 자국에 관심을 보였죠. “개처럼 쳐 맞았구나? 음 내가 때려줬다면 이것보다 더 이쁜 자국이 남았을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