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문의: [email protected]

  • 목록
  • 아래로
  • 위로
  • 검색

서울/인근 오랜만에 인사드려요!

씨시성희 씨시성희
712 8 3

image.png

저는 너무 소심하고 조용한 아이였고, 그리고 태어날 때부터 다른 또래 남자아이들 보다 확연히 엉덩이가 컸어요.

그런 내 성격과 몸매는 남고에 들어서서 괴롭힘당하기 딱 좋은 성격이었고 소위 말하는 일진들에게 계집 취급 받으며 엉덩이를 만지고 세뇌 시키듯 하루도 빠짐없이 내가 등교해서 반에 들어가면 야 여자 엉덩이 왔다, 보지 년 오늘 늦었네 같은 말들을 내뱉었어요.

그때는 성향도 이런 세상도 몰랐었지만 계속 가스라이팅을 당하며 소라넷 등 여장 카페등을 알게되었고

그 이후 학교를 마치면  방과 후 창녀 같은 옷을 입고 남자들 앞에서 빨간 팬티를 입은 엉덩이를 흔들면서 제 여자 엉덩이에 자지 박아달라고 애원하는 년으로 씨시가 되어버렸습니다.

신고공유스크랩

댓글 3

댓글 쓰기
profile image
오래간만에 왔네 전에도 꼴리는 모습 많이 보여줘서 좋았는데
앞으로도 기대할게
23:21
3일 전

움짤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에디터 모드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공유

퍼머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