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문의: [email protected]
- 공지 커뮤 A에서 애널/성기 노출 되는 사진은 이제 다 지우겠습니다 24 22.12.25.10:43
- 공지 구직게시판 이외에 만남/라인 홍보하는 글은 경고 없어 삭제됩니다. 11 22.10.31.21:37
- 공지 원치않는 상대에게 욕설/비방 등 커뮤니티 저해하는 행동 제제 4 22.10.15.14:58
- 공지 수위 지켜주세요 66 21.07.27.14:57
- 공지 2021-07-14 ver 시코 이용방법 292 21.06.28.16:10
-
예전 썼었던 미혼시절 나이지긋하신 신사분 만난 에피소드의 속편입니당ㅋ 예상하신 분들도 계셨겠지만 그분과 그뒤 여러번 다시만나고 하마터면 진짜 수술받고 그분 애첩으로 살아갈뻔 했네여ㅋ...
-
-
-
지난번에 이어서 계속 써보내영~ 그랬더니 "남편이 그렇게 안해줬어? 처녀보지 유부녀네~응?" 그래서 "하윽....자긴 유부녀 따먹으니까 좋아?하잉~~아흑.....살짝 아퍼....." 그랬더니 "유부녀가 더...
-
여기다가 써야 하는데 엉뚱한데 썼네여 이곳으로 옮겨 봅니다~^^;; 요즘 업하고 남자들한테 안긴지가 좀 오래되니 몸이 엄청외롭네요.....ㅜㅜ 남자들한테 안겨서 여자로써 이쁨도 못받고..... ...
-
옛날에 한밤중에 한강 화장실서 남자한테 따먹힌거 써볼게여ㅋ 밤에 시간이 갑자기 나는 바람에, 요즘은 거의 일년에 한두번 이긴 하지만 예전에는 밤에 시간이 나는경우가 종종 있었네요~^^ ...
-
-
-
지난번 얘기 뒤로 계속 써볼게여~ ㅎ "후장에 해봤어? 너 엄청 섹하게 빠는거보니 후장 존나 쫄깃할거 같은데....할래?" 그러길래 노콘은 안된다, 자기 꼴리니까 얼른그냥하자 밖에 싸겠다, ...
-
예전에 업하고 늦은밤에 왕십리에 있는 시디카페에 갔는데 그날따라 남정네는 하나 없고 전부 시디만 득시글해서, 그냥 좀앉아있다가 업 풀러 가려고 그래도 업도 나름 열심히하고 손톱도 오...
-
-
-
-
-
설정하여 찍거나 경험했던 제 사진들 중에서 망상을 더해 편집해서 써 봅니다~ 최근 일주일 동안 회사 일이 너무 많아 죽을 것만 같았다. 다행히 오늘은 일찍 퇴근해도 좋다는 부장님 말씀...
-
바닥에 쓰러져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자 조금씩 의식이 돌아왔어요. 밤이 깊은 시간에 창밖에서 드라이어로 가을이 털을말리는 할아버지가 보였어요. 나도 애써 몸을 일으켜 욕실로 들어가 변기...
-
“끄~윽” 강하게 푸쉬하면서 엄청난 스피드로 ㅇㄴ을 왕복하는 가을이의 속ㅈㅈ로 나는 비명을 질렀어요. 그것은 피부에덮여져 작아 보였지만, 안으로 들어오는 속ㅈㅈ의 길이는, 느낌으로는 한...
-
할아버지는 일주일에 한번정도씩 연락을 하셨어요. 두번째 만남부터는 많이 익숙해져서 그의 집으로 내가 입던 여성 속옷과 그전 주인님이 즐겨쓰던 여러가지 도구들을 쇼핑백에 넣어 가져갔어...
-
많은 정액을 싸질렀음에도 내 자지는 여전히 줄어들 것 같지 않았다. 오히려 정액을 다 빨아먹은 후에도 한 방울도 남기지 않겠다는 듯 집요하게 귀두를 빨고 핥아먹는 노련한 혀 놀림에 ...
-
키 167cm 이하 남성의 존재의의와 쓸모에 대한 고찰이 필요하다. 나도 키 164.6cm(컨디션 좋을 때)에 47kg인 매우 작은 체격을 가진 남자로서 학술적인 고찰을 해보겠다. 평범하거나 큰 키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