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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 남자 맞거든요?!
    혜리미 조회 수 3073 24.01.05.23:08 9
    저 남자 맞거든요?! 자지 달려있고 가슴 없어요! ....언제까지 볼거에요...?
  • 가다수 조회 수 1335 24.01.04.03:48
    이 이야기는 실화를 바탕으로 하는데 과거를 회상하며 쓰는 글이라서 왜곡된 내용이 있을수도 있어요. 저희집은 맞벌이를 했어요. 그래서 어렸을때부터 옆집에 맡겨졌었어요. 그 집은 작은 가게를 했었는데 제가 애기...
  • 서울타킹 조회 수 2171 23.12.29.15:02 10
    처음 스타킹을 접한건 중학교 1학년 때 순전히 호기심으로 신어보고 감촉에 빠져버렸다. 고등학교 2학년때까지 운동을 해서 몸도 탄탄하고 호리호리한 편이라 다리가 이뻐보였다. 그렇게 스타킹에 빠지며 신고 야동을...
  • Sissy의 결혼
    혜리미 조회 수 3694 23.12.27.00:59 15
    천박하게 젖이랑 앞보지 다 까인 웨딩드레승 입고💕 부캐 대신에 자지를 두손 소중히 쥐고💕 맹세의 키스 대신 맹세의 펠라를 하는 것💕 이것이 sissy의 결혼식이자 안전한 암컷 선언식💕
  • 태미지 조회 수 1336 23.12.25.23:31 5
    100프로 실화 바탕이에요 10년도 더 된 이야기라 기억에 외곡이 있을수도 있겠네요 20대 중반 그래도 나름 몸매관리도하고 나이가 나이인지라 지금보단 봐줄만하던 시절이었네요 당시는 세이클럽통해서 주로 만남을 ...
  • Sissy를 위한 식사
    혜리미 조회 수 4526 23.12.23.22:50 26
    메인 메뉴가 나오기전 식전주로 sissy를 위한 샴페인이 나와요💕 입맛을 돋구는데에는 정액 샴페인만한게 없죠💕 메인 메뉴가 나오기 전에 천천히 우물거리며 샴페인을 맛보며 기다리면 곧 메인 메뉴가 나와요 💕 오늘의...
  • 서울타킹 조회 수 2378 23.12.20.14:49 5
    10화 누군가 들어오는 발자국 소리에 온몸에 힘이 빠지고 흥분이 싹 사그라들었다. 머릿속은 하얘지고 내가 그동안 살아온 것들에 대한 후회가 막심했다. 하지만 애널을 왕복하는 머신은 멈출줄 모르고 허리도 내 의...
  • 혜리미 조회 수 2432 23.12.10.16:59 5
    가지런히 정리된 옷과 대비되는 천박한 암캐의 모습💕
  • 혜리미 조회 수 2251 23.12.10.16:58 8
    주인님의 하루의 마무리와 동시에 시작💕
  • 추워요... 배 부르게 해주세요...
    혜리미 조회 수 2747 23.12.10.16:56 13
    겨울밤 누군가 문을 두드리며 말한다 "추워요... 따뜻하게...주세요....고파요..배 부르게 해주세요..." 당신은 문을 열어주었다 추워요 따뜻하게 안아주세요💕 자지가 고파요 정액으로 배 부르게 해주세요💕
  • 낮져밤이?
    혜리미 조회 수 2493 23.12.10.16:49 5
    낮져밤이? 아니죠 Sissy는 그냥 자지박이💕
  • Sissy의 하루의 마무리
    혜리미 조회 수 2508 23.12.10.16:44 6
    하루를 마치고 샤워를 해요 그러면 주인님이 문을 열고 들어오면서 같이 씻지고 하시죠 주인님은 제 머릴 감겨주시고 저는 그런 주인님에게 감사의 뜻으로 안겨서 키스를 하죠 분명 미지근한 물이 나올텐데 서로에 온...
  • sissy의 뒷보지가 가장 예쁠때
    혜리미 조회 수 2413 23.12.10.16:20 10
    Sissy 뒷보지는 박히기 직전 두려움과 흥분이 온몸을 지배해 움찔거릴때💕 자지를 빨면서 암캐마냥 씰룩거리며 애교 부릴때가 사장 예쁘다💕
  • 술집에 초대된 sissy
    혜리미 조회 수 2380 23.12.10.16:14 5
    초대 해주신건 고마워요... 근데 전 술을 별로.... 술이라니 무슨 소리야? 넌 술 말고 다른거 마시느라 바쁠텐데? 아...넵💕
  • 언제나 어디서나💕
    혜리미 조회 수 2265 23.12.10.01:02 8
    언제 어디서나 자지 생각💕 언지 어디서나 따먹힐 생각💕 누구와 함께 있든 자지 생각💕
  • Sissy의 인스타 스토리💕
    혜리미 조회 수 2342 23.12.10.00:48 9
    남들에게 보이지 못하는 솔직한 sissy의 기록이 가득💕
  • Sissy가 따먹히는 과정
    혜리미 조회 수 2738 23.12.10.00:19 17
    1. 유혹 발정난 암캐 sissy는 주인님을 보자 마자 뒷보지를 벌리며 따먹어 달라고 유혹을 하고 있어요💕 하지만 주인님께서는 단순히 따먹는걸로는 만족 못하시는지 발정난 sissy에게 참을성을 기를 교육을 준비했죠💕 ...
  • Sissy 치어리더
    혜리미 조회 수 1534 23.12.10.00:09 6
    힘내라! 힘내라! 자지! 플레이! 플레이! 자지! 쌀 수 있다! 쌀 수 있다! 정액! Sissy가 치어리더를 한다면 이런 느낌일까요💕
  • h95h 조회 수 1195 23.11.28.21:54 4
    이 이야기는 픽션입니다. 1화를 보고오시면 이야기가 더 재미있습니다. 나는 택시를 타고 깡 시골로 들어왔다. 내 생각보단 깡 시골은 아니였지만 상가 주변에 사람들이 별로 보이지 않았고, 빈 건물들이 꽤 많이 보...
  • h95h 조회 수 1691 23.11.26.10:07 3
    *이 이야기는 픽션입니다. (경험담 10%) (망상 90%) 나는 마조끼와 수치, 능욕을 즐기는 마조 스위치이다. 그런 나는 평소에는 성실하고 바른 청년에 이미지로 살아가고 있었다. 나는 새로운 짜릿함이 필요했다.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