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문의: [email protected]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결혼을 왜 했을까

87020237
816 26

아내랑 하는 것보다 남자한테 따먹히는 게 더 기쁘다.

자지 빨고 보지 벌리고 평생 성 봉사하면서 살고 싶은데 그게 안 되네

여장 도구는 당연히 없고 메이크업도 못 한다.

그냥 시씨호소인으로 살고 있는 이 상황이 괴롭다.

신고공유스크랩

댓글은 회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공유

퍼머링크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