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하는 파트너!가 이런 모습

익명이라 써보지만 

제 파트너 시씨분은 멋진분이였으면 좋겠네요 

마치 사장님이나 부장님 같은 능력도 있고, 몸도 균형잡혀서 관리 잘되어 있고, 보지 개발이 되어있다기보단 여성을 좋아 했던 분 여성에게 자신감이 있던 분이였으면 좋겠네요 

막 작지 않아서 당당하게 나설수 있던 분으로요 

저는 제파트너가 작은 정조대에 갇혀버린 자신의 분신을 풀고자 추해지는걸 좋아합니다. 

저는 제파트너가 멋지다 자랑하던 몸이 점점여성화 되어 가면서 자신의 몸을 다른 사람에게 숨기고 싶어 하는걸 좋아합니다. 

저는 제파트너가 자신이 여성화 되어가는걸 자신의 가까운 사람들에게 들키지 않기 위해서 저에게 상납하며 눈물 흘리는걸 좋아합니다. 

저는 이렇게 제 파트너가 점점 비참해지면서 저만을 바라보며 제 말만 들으며 자신의 모습에서 행복했으면 하네요 

하지만 이런 파트너는 만나기 힘들겠죠 

그래서 아무곳에서도 적어본적이 없는 제 파트너의 조건을 적어봤습니다. 

언젠가는 만나길 바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