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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집에 와서 sissy짓을 또 해버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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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자료 포함됨

회사에선 꽤 신망 받는 청년입니다. 

 

아 지금 꼴로는 신망 받는 청년이에요. 이 말투가 어울리겠네요. 

후배들도 정말 잘따르고 나름 인기도 있어요. 

 

 

여친한테는 밤에는 남자답고 거칠게 몰아붙혀서 

노예끼를 만들어준 주인님이에요.  여친이 섹스할땐 늘 존대해요.

서로 존경할만한 사이가 되자 하는 모토아래 잘 사귀고 있어요 겉으로는요...

 

 

그런데 오늘도 집에 돌아오고 나서는 또 알리 익스프레스 들어가서 전신 타이즈를 사버렸네요.

또 못이기고 어느새 업해버리고 원래 사놓은 전신 스타킹으로 흉물 스럽게 자지만 내놓고 있어요.

 

그런데 어쩌죠? 여친한테는 서로 섹스할때 느낌이 좋다고 커플 왁싱 했지만 전 여친이 아닌 다른 상상을

하면서 지금 털없는 자지를 세우고 있어요.

 

첨엔 자기애의 발현이었어요. 전 제가 잘생겻다 생각했고 쟤(평범하거나 못생긴 여자들)

보단 내가 여장하면 나은거 같다 생각을 자주 했거든요.

 

근데 점점 더 깊어지면서 더 이상 스스로의 여성스러운  모습에 흥분하기보다는 

낮아진 굴욕감과 굴복감. 평소 남자 다운척 했지만 겁을 숨기고 있는 모습이 들키고 벗겨지는것을 즐기게 되어요.

 

결국 2달 전에는 남자 자지사진을 보고 숭배하듯 딜도를 빨고, 딜도를 타고 

2개의 딜도와 사진속의 자지에 굴복하면서 자위해버렸어요.

너무나 흥분되어 모니터 넘어까지 사정해버렸어요.

 

그 뒤로는 남자들을 대할때 자꾸 계집년으로서의 마음이 드러나 버려요. 

직장에서 자기 일인분 못하는 친구들을 볼때도 나긋나긋하게 대해주면서 맘속으로는

 

"저 친구 자지는 얼마나 클까?"

내가 지금 저 친구 자지에 복종하는 상상하고 있다는걸 알면 어떤 표정을 지을까?

이런 상상을 하면서 지내게 되어요.

 

그러던중 지난주에 평소 어리숙하여 꽤 무시당하는 친구가 있는데...

(입지가 강한 제가 잘 대해줘서 그 친구는 저를 매우 잘 따라요)

같이 화장실에서 오줌을 누다가 어리숙하게 폰 만지면서 자지를 다 드러내놓고 오줌을 누는 모습을 봤어요.

 

평소에 외모는 문제가 아니라 땀냄새가 지독하고 어리숙하여 문제였던 친구인데..

큰 자지, 아니 큰 자지님에서 오줌이 나오는걸 보니 무릎 꿇고 싶은 생각이 들고 

맨날 잔소리 하던 냄새 마저도 남자답고 너무 멋지고 흥분되게 느껴지더라구요.

 

그래서 그 친구가 돌아간 다음에 화장실 대변기 칸에 들어가서 유두 만지면서 

XX님의 자지에 복종하는 상상하면서 털 없는 제 계집 자지를 흔들어버렸어요.

 

아마 위생상태도 안좋을 그 친구가 눈앞에서 지퍼만 내렸다면..

냄새날것이 틀림없는 그 팬티의 굴곡에 코를 박고 핥고 냄새 맡으면서 자지를 꺼내 게걸스럽게 삼켰을꺼에요.

 

 

이만큼 타자를 치는 동안에도 딜도를 타고 흔들고 있어요.

제 친구들은 제 예전 무용담을 통해 저를 섹스도사 정도나 진성 돔 이라 생각할텐데 

죽어도 들켜선 안되는 비밀이죠. 

 

가발쓰고 여장한채로 딜도를 타면서 남자 사진을 보고 지금 흔들고 있거든요.

말하는 지금도 점점 기분이 좋아져요.  계집 자지에 좀 더 손대면 가버릴꺼 같아서 더는 못쓰겠네요.

 

오늘은 추잡한 sissy의 일기를 남겨 정말 미안해요. 언니 그리고 남자님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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