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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는 너무 건실한 청년인데,,

23007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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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고민있는 직장인입니다.

 

무슨 고민이냐면 낮에는 직장에서 열심히 일하고 얼굴자체도 남자답고,,체형도 남자답지만

자취하고난뒤부터 스타킹신고............스타킹 냄새 심한것들도 사서 냄새 맡으면 자위하고 또 제가 신기도하고

그리고 최근에는 바나나몰 같은곳에서 정조대랑 바디스타킹도 사고 흑형 딜도도 사고 스타킹도 사고

너무 흥분되네요...

 

약간 인생의 패배자 느낌이고...여자들이랑 가끔 관계도 하는데 막 밑에 핥아주는거보다 건실한 남자의

그곳을 애무해서 CUM을 받고싶고....그게 더 흥분되고...

요즘 참 고민이 많네요..

스타킹페티쉬가 있어서 결국 SiSSY 더 나아가 shemale도 섹시하더라구,,,그리고 cuckhold까지..

 

결혼을 하고싶은 사람인데 성욕이 점점 변태적으로 가서 늘 고민입니다ㅠㅠ

 

야동볼때도 Sissy trainning 이런거 보고 최면 같은거보고 흥분합니다...ㅠㅠ

그리고 라인으로라도 평상시에 제가 스타킹신고 검사맡는 그런것도 생각하면 흥분하게되고..

정조대 찬거 주인님한테 인증받고싶고 Sissy slut이 되고싶은데 또 싸고나면 현타오고...

ㅠㅠㅠㅠㅠ저 같은분 계신가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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