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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여장이 부족해서 바텀부터 시작해 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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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자료 포함됨

어느 분이 그러시더라고요...

자기가 성향이 맞는지 확인하려면

한번 물어보면 된다고^^

입 안에 넣었을 때

이걸 왜 하지 하는 자괴감이 들면 아닌거고

좋다는 마음이 들면 이 성향이 맞는 거라고요^^

 

당연히 씨씨로서 지향점은 여장이겠지만...

실제 외모적 한계도 있고 복장도 다 못 갖춰서 ㅠㅠ

어제 찜방에 갔어요

처음은 아니고 두번 째인데

지난 번엔 진짜 아무도 안 계셨거든요 ㅠㅠ

 

결론은 어제 3분과 함께 했는데

남자분 거를 입안에 넣는게... 거부감은 커녕

너무 행복하고 즐거웠어요^^

게다가 다들 생각보다 너무나 젠틀하셔서

저를 꼭 안아주셨을 때

지금 이 순간만큼은 사랑받고 있구나 하는

느낌이 들어서 앞클리가 홍수날 정도였죠^^

 

아쉬운 건... 아직 뒷보지가 확장이 덜 된건지...

삽입은 했는데... 사정까지 못 보내 드린게 죄송할 따름이에요

대신 한 분은 입과 손으로 끝까지 봉사하고

정액도 먹어드렸어요...

좀 쓰긴 했지만... 정액을 삼킬 때도 너무 행복했어요...

게다가 그 분은 어떻게 아셨는지... 노예해도 되냐고 물으셔서

저는 당연히 좋다고 했죠^^

뺨도 때려주시고 욕도 해주시고

주인님이라고 부르라고도 해주시고

 

결론적으로 너무 행복한 밤이었어요^^

늦은 나이이지만

앞으로 노력해서

영등포 제이에 가보고 싶어요.

 

너무 행복해서... 주저리 주저리 써봅니다.

지금도 뒷보지가 조금은 열린 느낌과

어제의 행복한 기억으로

앞클리가 젖어 오네요...

 

암컷의 길이 이렇게 저한테 맞고

행복한 길인지 진작에 알았다면

인생을 이렇게 허비하지 않았을텐데...

앞으로 계속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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