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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너무 씨씨 정액이 먹어보고 싶어요. 그리고 궁금한 점?

5808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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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확실히 러버 성향이라고 생각하고 지냈는데..

요새 이상한게 점점 묘한게 자꾸 끌리고 생각나요.

 

씨씨분 물건을 빨고, 줄줄 새는 프리컴을 쪽쪽 빨고,

가능하면 정액이.. 너무 먹어보고 싶어요.

(과연 낯선분껄 꿀떡 삼킬 수 있을진 모르겠지만ㅋ)

 

그러고 보니, 다른 러버분들은 통 어떤지 알길이 없기에

저처럼 섹스하면 씨씨분들꺼 펠라를 적극적으로 하는지, 

그것조차도 그러고 보니 모르겠네요?

 

옛날에 태국에서 클럽에서 만난 분한테 얼싸를 받아본 적은 있는데

그때는 정말 좋은 기분이긴했어요.

워낙에 즐겁게 놀았고, 테낄라 만신창이에 흥분상태라

서로 얼굴에 싸고, 키스하고 한참 나누며 마무리하고 그랬었거든요.

근데 정액 먹는건 또 어찌보면 전혀 다른 일이긴 하네요.

 

약간 샜는데.. 정리해보면, 궁금한 점?

 

1.씨씨분들도 적극적으로 펠라 당하는 거 많이 좋아하시나요?

(가끔 거부감을 느끼는데 말 못하는 분들이 있는 것 같은 괜한 느낌?)

 

2.다른 러버분들도 섹스할때 펠라 많이들 하시나요? 받는거 말고 주는거?

 

3.러버 입에 마무리해보신 씨씨분들.. 기분?소감이 어땠나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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