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남후 현타올때 어떻게 하나요?

제가 이쪽 성향인걸 알고 활동을 한지 1년 정도 인데... 항상 머릿속으로는 자지님들 봉사하면서 도구처럼 사용되고 싶다가도 막상 만나는 건 무서워져서 상상만 하던 도중 한번 용기내서 가발이랑 스타킹정도만 사서 아네로스로 1주일에 3번정도씩 뒷보지 개발하고 있어요... 항상 머릿속으로는 자지님께서 뒷보지나 입보지 사용해주시는 상상하면서 하고있어요... 하지만 진짜 하는거에는 아직 겁이 많아서 3번 정도만 만나봤어요...그때 처음 자지님을 보고선 못참구 바로 냄새를 맡으며 윗부분부터 아래 알까지 코로 냄새를 각인하며 입에 머금으며 봉사를 열심히 했어요... 그러면서 제 클리에서 계속 물이나오면서 제 위치를 자각하고 나중에 싸주신 정액을 입에 머금었는데..그 특유의 비릿한 냄새와 미끌거리는 느낌... 그때 처음으로 먹은 뒤로 그 이후로 항상 제꺼는 먹구있어요...ㅎㅎ 하지만 항상 만나구 뒷보지로 했는데...그 특유의 간질거리면서 쿵쿵 울리는 느낌은 느껴졋지만 결국 절정에는 다다르지 못했어요...그래서 박히면서 클리만지면서 사정했더니 급격하게 현타가 와서 접었었는데 한 2달 정도 지나니까 결국에는 다시 오게 되서...접고 다시 못잊고 다시오고 반복하다보니 이제는 잘 모르겟어요...이럴땐 어떻게 해야되는지 씨시언니들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