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몇몇 같잖은 시씨분들에게 3(반응 좋네 이거 ㅋㅋ)

94076691
772 3
성인자료 포함됨

2편 의견에 많이들 동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이바닥 7년 동안 들었던 생각들을 한자한자 끄적이는건데

의외로 많은 분들이 댓글을 주셔서 감사하더군요.

 

거두절미하고 3편 끄적여보겠습니다.

 

 

 

~ 해줘가 당연한게 아니란거 알려드렸으니까

이번엔 당신들이 하는 가장 큰 착각을 찍어드리죠.

 

말로는 누구나 다 할수 있고 누구나 다 잘 해요.

그치 말로는 뭔들 못하겠습니까

 

근데 몇몇 시씨분들 선을 넘으시는 글을 봤어요.

암컷화 ?? 여성화 ?? 뭐 그런 맥락으로 

말로는 글로는 뭐 밤하늘에 별도 따줄것처럼 각오는 좋으시던데

 

막상 이런사람들이 멍석깔아주면 아무것도 못한다죠 

 

꼴에 자존심이라고 있어서 좀 해볼라하면

괜히 찔렸는지 잠수타고 메신저 탈퇴하더라고요.

 

그러고 몇일, 몇달 후 마치 새사람인것 마냥

가입인사를 올리더라고요.

 

말로는 ㅈ지맛을 못잊어서, 말로는 이바닥을 못떠서 다시왔다고

 

못본척 하고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는거지

세탁하고 다시 나타나는거 다 알아요.

 

2편에도 이야기한것처럼

이바닥 좁아요.

 

이바닥을 떠났으면 평범하게 사세요.

여러 사람 싸잡아서 욕먹고 오해받잖아요.

신고공유스크랩

댓글은 회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공유

퍼머링크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