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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몬하신 씨시 분들 보니 맘 속에서 홀몬하고싶은 욕구가 무럭무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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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 4년전에 홀몬 하고 싶어서 가장 유명한 이쪽

 

병원을 처음 방문 했었는데,, 맘대로 안 됐죠

 

 

그 후로 그냥저냥 살다가 보니 어느새 32살,,

 

그 동안 저주받은 성욕은 그대로고 자학하는 심정으로

 

앞클리와 유두에 피어싱을 하고, ㅈㄱ타투는 비싸서 엄두도 못 내고

 

땅콩도 떼고싶은 맘이 무럭무럭 커졋는데 홀몬 계속 살 능력이 없는 저는 맘대로 할 수 있는 게 없네요 헿,,

 

 

최근 다니는 병원에서는 f29 가 박혀있는걸 보면 저는 씨시로 살아가야 할 운명인듯해요 ㅎㅎ 이렇게 된 김에 몸이라두 열심히 굴려보고싶은데 몸파는쪽으론 알려주고 끌어 줄 분이 없어서 망상만 하다 우연히 이곳에 와서 홀몬하시는 분들을 보고 대리만족을 느끼네요

 

 

그냥 홀몬두 땅콩두 못 뗀 지라 주말만 되면 더 감상적이 되는 거 같아요, 홀몬 시켜주시고 저를 이쁘게 만들어주실 주인님을 만나는걸 기대하는건 사치겠죠? 그냥 대나무숲에 외치듯이 털어놓으니 후련~

 

 

저두 큰 가슴 긴 머리 가지고 싶어욬ㅋㅋ 그냥 그렇다구욬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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