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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코에서 만났던 러버님 정말 반성하고있어요

dsOvOsb
2520 5 2

씨코에서 만났던 코스프레 슈트와 얼굴을 가리는 라텍스 마스크 취향의 러버님...

 

매일 자위하며 정액을 빼야한다던 러버님...

 

라인으로 대화 할때면 설렘에 팬티를 젖게 만들어주었던 러버님...

 

처음으로 정액을 먹여주고 달콤한 정액맛을 알게 해주었던 러버님..

 

시코에서 처음 알게 되고 코스프레 취향이 서로 같아 이 러버님이면 함께 해도 되겠다 싶어 더이상의 만남은 필요없다 확신하고 시코도 탈퇴했었습니다.

 

라인을 통해 2D야짤이나 코스프레야짤을 주고받으며 서로에 대해 더 알아갔고 만남도 가졌었지만

 

러버님의 너무나 바쁜 현생 일로 자주 만남을 갖기도 힘들었던데다 

라인까지 매일 소통하기까지  어려워지니

타들어가는 애절함이 저에 대한 흥미가 없나 라는 생각으로까지 번져

기껏 기대했던 인연의 끝이 이런거구나 하는 실망이 커져버리는 바람에

 

러버님의 바쁜 상황을 저의 발정에 이해하지 못하고 자지밖에 모르는 암캐의 모자란 판단능력으로 갑자기 연락을 끊고 떠나버리는 큰 잘못을 저질렀었어요 ㅠㅠ

 

암캐는 항상 러버님을 믿고 기다려야 했는데 겨우 라인으로 연락할때마다 잔뜩 발정하고선 바쁜 러버님을 기다리지 못해 욕구불만에 탈선을 저지르고 말았어요 ㅜㅜ

 

계속 시코에 남아 이 글을 보실진 모르겠지만 정말 발정에 못이겨 기다리지 못한 암캐가 정말 죄송합니다! 

다시 만날 수 있게 된다면 암캐의 알몸 도게자로 사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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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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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몸도게자를 여기 글에 인증했어야지!
10:41
24.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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