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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글 초보로써의 행동

씨시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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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아직 내가 시씨인지 일반적인 펫 아님 돔인지 정체성에 혼란이 있거든? 근데 난 속박플이나 방치플 같은 걸 좋아해.... 근데 솔직히 정조대를 사서 차고 싶은데 부모님을 포함해서 동생들까지 한 집에 사는데 남동생이랑 방을 같이 쓰다보니까 정조대를 사고 싶어도 좀 곤란하단 말이야.... 그래서 내가 생각한게 얇은 실 말고 좀 두께 있는 실 있잖아.... 실타래용 실 같은거 그걸로 미래의 앞보지?를 묶었거든?  약간 알 쪽에 귀갑묶기로 했는데 완전 빡빡하게 해도 안아픈데 발기하면 기둥이 엄청 조이면서 노포자지가 땡겨져서 좀 아픈데 그거 빼곤 괜찮아서 8시간 넘게 하고 있거든? 당연히 자위는 발기하면 아프니까 못하고..... 정조대 대신에 이렇게 묶는 거 어떻게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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