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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B 서울 시씨 암캐가 되다

승혜
2945 31 12
성인자료 포함됨

IMG_6720.jpeg.jpg

164 작은키에 여자랑 제대로 관계도 못하고 살다가

35살에 호기심에 여장을 하게되고 

러버을 만나면서 점점 빠지게 되었어요

 

만남을 하다보니 점점 여성적 성향이 강해지고ㅎ

섭끼도 살짝 있고 러버랑 섹하는 재미에 빠지게 되요

 

그렇게 1년이 지나니, 이젠 만남 하는 오빠들도 생기고

동생인데 오빠라고 부름 ㅠ

 

이젠 홀몬도 하고 싶어지는 단계

여쟈로 살 생각은 없고 러버오빠들에게

 

쓰임당하는 암캐시씨가 딱 저같아요

홀몬하는거 지지해주면서 ㅈㅇ받이로 써줄

오빠들 만나고 싶어서 글올려요 ㅎ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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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글랭님 포함 31명이 추천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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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 찰싹 때려주면서 박아주면 좋아서 환장하겠네 ㅋㅋ
21:35
23.07.12.
승혜 작성자
자연
안때려주면 이젠 섭섭해요
21:43
23.07.12.
승혜
작디작은 소추인 앞보지도 올려라~ 그래야 밟아주지 ㅋㅋ
22:02
23.07.12.
서울사는 180 70 30대입니다.

라인 qweazxc12 입니다. :)
00:49
23.07.13.
profile image
엉덩이 이쁘시닿ㅎ
좋은 분 만나시길 바래용
09:12
23.07.13.
그년 보지가 정말 맛있겠네
09:14
23.07.13.
와 몸매 라인 봐라 남자가 뭐저렇게 요염하게 꺾이냐??
16:28
23.07.13.
뒤치기 하면 콸콸 넘치겠다
21:25
23.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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