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 귀갑묶기
문미
1011 1 2
강제로 속박되있는걸 경험하고 싶어서 해봤는데, 가슴없는 상태에서 혼자서 밧줄을 조이니깐 예쁘게 만들어지진 않네요.
그래도 혼자서 처음 한 것 치곤 만족스러워요.
다음에 기회가 있다면 러버분에게 옴짝달싹 못 할정도로 꽉 묶여서 잠들고 싶네요.
광고문의: [email protected]
강제로 속박되있는걸 경험하고 싶어서 해봤는데, 가슴없는 상태에서 혼자서 밧줄을 조이니깐 예쁘게 만들어지진 않네요.
그래도 혼자서 처음 한 것 치곤 만족스러워요.
다음에 기회가 있다면 러버분에게 옴짝달싹 못 할정도로 꽉 묶여서 잠들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