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B 정조대 차고 아빠 배웅해드렸어요

어제 하루종일 플랫정조대 끼고 있다가

밤에 발정나서 흑자지 딜도로 후장 쑤셨는데

새벽 1시쯤에 갑자기 문이 똑똑 하더니

아빠가 아직도 안자냐고 물어보더라구요

흑자지가 너무 커서 뱃속을 쿵쿵 칠때마다 신음소리 냈는데

아빠한테 다 들렸겠다 싶어서 심장이 쿵쿵...💕 

아빠가 빨리 자라고 해서 네 지금 자려구요 대답하면서도

손으로는 딜도 더 빠르고 깊게 뱃속으로 찔러 넣었어요ㅠ

아빠가 문만 열어도 후장에 흑자지로 박히면서 눈돌아가는 시씨인거 들킬거 생각하니까

정조대 찬 상태로 엄청 싸버렸다는💕

그리고 뱃속 찔렀던 흑자지 꺼내서 쪽쪽 빨아먹다가 잠들었어요ㅎㅎ

아침에 아빠가 운동하러 나가는 소리가 들려서

잠들었던 상태에서 팬티만 입고 현관문까지 배웅해드렸어요

혹시나 정조대 찬거 알아보고 물어볼까봐 두근두근💕

지금도 정조대 안빼고 있는데 아빠 운동하고 돌아오시면

같이 샤워하면서 자지 씻겨드리고 싶네요ㅠㅠ

여자애 같이 이런거나 차고 있냐고 혼나면서

정조대 때문에 탱탱해진 불알에 아빠 자지로 툭툭 쳐주면

허리 튕기고 침흘리면서 시씨가즘으로 가버릴듯💕

제가 생각해도 제가 너무 걸레같네요ㅠㅠ

아빠 상대로 발정하는 시씨라니ㅠㅠㅠ

근데 요즘 상태라면 아빠한테 진짜 정조대 찬 모습 보여드릴거 같아요ㅠ

집에 에어컨도 없어서 옷 엄청 짧게 입고 있는데

헐렁한 바지 사이로 정조대 보이면 아빠가 뭐라고 하실지 너무 궁금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