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 구멍까진 연습된거 같아요!

오랫동안 망설이다가 얼마전에 18cm 두툼한 딜도를 사서 뒷보지 구멍에 쑤셔 박아봤어요! 처음에는 아팠는데 계속 시도하다 보니 격렬하게 쑤셔 박아도 괜찮더라구요! 아직 진정한 씨시가즘을 느끼진 못했지만 쑤셔 넣을 때마다 아랫배도 찌릿하고 제 구멍에 저랑 다른 진정한 수컷의 남성이 들어온다고 생각하니 흥분되더라구요 ㅎㅎ 뭔가 이제 진짜 남성을 받아들일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래서 그러는데 제가 아직 화장은 못하지만 몸매는 말라서 그런데로 나쁘진 않은데 혹시 제 입보지와 뒷보지 뚫어주실 분 없나요? ㅎㅎ 서울과 인근 수도권까진 이동 가능한데 ㅎㅎ 177/60/3n인데 나름 이십대 후반소리도 듣습니다 사울과 인근 수도권까진 이동가능한데 ㅎㅎ 한 번 먹어나 보실 분?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