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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B 찐친이랑 여행은 못갔지만 암튼 하게 된 썰ㅎㅎ(적나라함 주의)

암퇘지유나💕 암퇘지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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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자료 포함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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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에 찐친이랑 목욕탕 갔다가 같이 여행가기로 했다는 썰 올린 암퇘지유나예요💕

제가 그 뒤로 후기를 안올렸더라구요ㅠㅠ 기다렸던 분들 죄송ㅠㅠ

사실 여행을 못가서... 아쉬워서 못올리고 있었어요ㅠㅠ

비키니랑 란제리 주문하기 직전이었는데 친구가 가족 여행이 겹쳐서 못간다고 하더라구요ㅠ

그래서 어쩔수없이 로맨틱한 섹스는 다음을 기약했구요ㅠㅠ

 

대신에 2주 정도 뒤에 친구가 미안하다고 저녁 밥 사주겠다고 해서 만났었어요ㅎㅎ

여행 못간거 너무 아쉽고 목욕탕에서 몸매 칭찬 받은 이후에 보는거여서 너무 두근두근 하더라구요.

그래서 만나기 전날 밤에 못참고 후장 잔뜩 벌려놓고 흑자지 딜도로 푹푹 쑤셨어요ㅠ

밥 대신에 나 따먹어줘 하면서 혼자 쑤시다가 완전 가버리고...

싸버린 정액 모아서 후장에 넣고 그대로 애널 플러그 꼽고 잠들었어요ㅎㅎ

 

다음날에 혹시나 기대하는 마음으로 미리 관장까지 하고

플랫 정조대 끼고 애널플러그 꼽고 티팬티 입고 친구 만나러 나갔어요,

저녁 밥은 맛나게 먹고 카페에 가서 커피 시켜서 수다 떠는데

자꾸 친구 시선이 제 엉덩이 쪽으로 내려가더라구요?

시선강간 당하는거 진짜 조아해서 그런지 후장이 벌름벌름ㅠㅠ

그래서 일단 화장실 간다고 하고 일어나서 화장실 들어가봤는데

큰 카페였는데 남자화장실에 소변기 1개 변기칸 1개 밖에 없더라구요.

그거 보자마자 후장이 또 벌렁거리구ㅠㅠ (진짜 걸레죠?ㅠㅠ)

변기칸 들어가서 반팔 반바지 옷 다 벗어서 닫힌 변기 뚜껑 위에 놓고

그 위에 앉아서 후장 잘보이게 다리 쫙벌리구요ㅎㅎ

마침 변기칸 문이랑 변기가 마주보게 되어 있어서 문열면 바로 애널플러그 꼽힌 제 후장이 보이게끔💕

제 시야에는 벽만 보여서 엄청 스릴 있었던ㅠㅠ

그러고 친구한테 전화해서 화장실에 휴지 없어서 좀 갖다달라고 하구

닫아놨던 변기칸 문을 활짝 열어놨어요💕

아무나 들어오면 암퇘지 유나 발견했을 거구 제가 야노할때 진짜 엄청 발정나서 도저히 참을 수가 없더라구요ㅠㅠ

그래서 저도 모르게 허리가 앞뒤로 움직이면서 신음소리 계속 나왔어요ㅠㅠ

 

모르는 사람한테 강간당하면 친구가 구해주겠지 생각하던 찰나에

친구가 화장실 문을 열고 들어왔어요ㅎㅎ

계속 신음소리 내고 허리 흔들고 있으니까 친구가 처음엔 완전 얼음됐다가

조금 지나니까 변기칸으로 들어와서 문을 잠그더라구요.

그러고 아무말 없이 제 엉덩이를 만지더니 갑자기 손으로 찰싹 하고 때렸어요.

진짜 너무 깜짝 놀라서 순간 무서웟는데 한편으론 너무 발정나서 다리가 덜덜 떨리구💕

그리곤 제 목을 꽉 쥐어서 조르면서 엉덩이를 철썩 철썩 때리더니 손가락을 제 입에 집어 넣더라구요.

그래서 자지 빨듯이 손가락 쪽쪽 빨았어요💕

친구가 갑자기 잠긴 변기칸 문 열더니 세면대에 가더라구요?

그래서 뭐하나 싶어서 기다렸는데 제 등줄기 따라서 찬 물을 조금씩 붓더라구요ㅠㅠㅠ

진짜 너어무 민감한데 미치겠어서 허리 엄청 튕기고 엉덩이살 막 흔들리고ㅠㅠㅠ

나중에 친구한테 물어보니까 제 뒷모습이 너무 야해서 괴롭히고 싶었고

찬물 부으니까 애널플러그가 발사될 것처럼 후장이 벌렁거렸대요ㅎㅎ

 

제가 엄청 발정나서 친구 자지 빨아주고 싶어졌어요

그래서 변기에 친구 앉히고 입으로 자지 미친듯이 빨았구요ㅠ

제가 지금 기억나는건 빳빳한 자지 냄새가 진짜 찐했던거랑

어떻게든 한입에 전부 넣고 싶어서 목구멍까지 자지 넣고

친구 불알까지 한입에 넣고 쪽쪽 빨았던 거💕

그리고 제가 계속 존나 맛있다고 했던거 밖에 기억 안나요ㅋㅋㅋㅋ

 

친구한테 이쁨 받고 싶어서 친구 허벅지 위에 앉아서 정조대 찬 앞보지 흔들었구요.

스트리퍼처럼 제 엉덩이도 자지 위에서 계속 흔들었어요ㅎㅎ

그러다가 친구가 후장에서 애널플러그 빼고 자지 박아줬는데...

진짜 푹 느낌 나게 들어오자마자 완전 가버려서 허리 튕기면서 정조대 안에는 쿠퍼액 가득...

그리고 나서는 진짜 기억 안날 정도로 여러 자세로 엄청 박혔어요💕

제가 친구 자지 위에서 허리 흔들구... 벽 짚고 뒤에서 퍽퍽 박히구💕

 

그러다가 제가 야노 하면서 박히고 싶어서(평소에도 공중화장실에서 야노하면서 혼자 쑤셔요ㅎㅎ)

변기칸 문 열고 비틀거리면서 세면대로 갔어요.

그랬더니 친구가 따라나와서 그대로 후장에 또 박더라구요ㅠㅠㅠ

이미 몇번 가버렸는데 사람들한테 들킬까봐 무서워서 더 발정나구ㅠㅠ

세면대 붙잡고 뒤로 박히는데 오르가즘 때문에 허리가 휘구...

다리는 계속 덜덜 떨리다가 자지가 후장 안에 깊게 찌르면 저도 모르게 까치발로 서서 자지를 더 깊게 받아들이게 되구ㅠㅠ

친구는 계속 씨발년 걸레년 존나 좋아 막 욕했어요💕

 

제가 기억하는 건 여기까지에요ㅎㅎ

마지막에 어떻게 정리하고 밖으로 나왔는지도 기억이 안나네요ㅠ

나중에 집에 와서 씻을 때 후장에서 애널플러그 빼니까 정액이 주르륵 나왔다는ㅎㅎ

친구한테 카톡으로 물어보니까 마지막에 세면대 위에  눕혀놓고 박다가 후장 안에 쌌다는데

그때 이미 저는 정신이 없었고 몽롱해 보였데요ㅋㅋ 완전 가버려서 플랫정조대에도 정액이 흥건하구ㅠ

그리구 친구가 싸고 나서 제가 가버린 모습 사진으로 찍어놨다는데 보여달라고 했더니 안보여주더라구요?!

진짜로 사진 찍었을까요?ㅠㅠ 먼가 자기가 앞으로 섹스하고 싶을때 협박용으로 쓸 것 같기도 해서 불안한데...

또 한편으론 살짝 설레기도 하구ㅋㅋㅋㅋ

암튼 여행가서 못박혔던 대신에 화장실에서 박힌 썰이었구요..

앞으로 이 친구랑은 여러번 할 거 같아요ㅎㅎ

다음에는 란제리까지 입고 가서 유혹해볼까 싶어요💕

 

근데 저 여자친구 있는데 이렇게 남친 생겨도 괜찮으려나요?ㅠㅠ

배덕감 때문에 엄청 발정나는데... 후장에 계속 박히다보면 너무 중독될 것 같아요💕

여친이랑 데이트 하기 전에 남친 정액 뱃속에 가득 받고 애널플러그로 후장 막아서

데이트 하는 동안에 뱃속에서 정액이 꿀렁꿀렁 하는 느낌 들때마다 임신한것처럼 느껴지구

나중엔 데이트 하는 중간에 화장실 가서 남친한테 박히고 오면 어떻게 될지...ㅎㅎ

생각만해도 또 발정나네요ㅠㅠ 저 너무 걸레같죠?💕 

암퇘지유나💕 암퇘지유나💕..
11 Lv. 25207/29930P

24시간 플랫정조대 차는 암캐입니다💕

수치스러운 말로 능욕해주시면 기뻐서 엉덩이 흔들어요💕

강간/갱뱅/임신/야외노출/수간/근친/낙서/스팽/딥스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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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cicdon vacicdon님 포함 1명이 추천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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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리얼하네요... ^^ 제 자지가 불끈불끈 합니다! 나중에 또 리얼한 후기 올려주세요! ^^
02:01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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