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B 다시 암캐 소리 낼 수 있게 됐어요

마지막으로 자료를 올린 지 꽤 한참 지났네요. 요즘은 제가 바빠서 만남 못 가지고 있었는데, 결국 음란함을 참지 못하고 혼자 했어요.

자위를 그렇게 자주 하지는 않지만 일단 한 번 발정이 나면 안하고는 못 버티겠더라고요.

 

10월 3일에 친구와 약속이 있어서 나갔는데, 생각보다 일찍 헤어지게 돼서 애매하게 시간이 남았어요.

그래서 오래는 못하고 모텔에서 2시간 정도만 있다가 나왔어요. 도구도 기본적인 것만 챙겨 나왔고요.

다음에 이런 기회가 생기면 미리 시간을 정해놔야겠어요.

 

     

 

사놨던 옷들을 합쳐보니 생각보다 양이 많아져서 저렇게 우선 정리부터 했어요.

저는 일하러 나갈 때도 속에는 여자 옷을 입기 때문에 정리를 항상 해놓고 있어야 해요.

팬티도 많이 늘어서 몇 장이나 있는지 한 번 펼쳐봤어요. 저 위에 뭉터기로 있는 건 전부 팬티스타킹이에요.

 

 

이날은 갑자기 계획이 변경된 거라 뒷보지 청소를 안 해놔서 관장도 그 자리에서 했어요.

평소에는 저러고 10분 이상은 참는데, 이번에는 마음이 급해서인지 5분만 참고 화장실로 달려갔어요.

그래도 뒷보지 청소는 언제든 박힐 수 있게 평소에도 자주 하는 편이라 플레이 할 때 딸려나오는 건 애액 외에는 없었어요.

 

  

 

근래 들어 업할 기회가 없었는데, 한참 업을 하지 않으니 하고 싶다는 충동만 점점 커지더라고요. 모텔이니 오랜 만에 업도 했어요.

참고로 유두에 붙여놓은 건 개발용 자석침이에요. 명령으로 저렇게 항상 하고 다니니 감도가 더 올랐어요.

원래도 암캐답게 유두만으로 절정할 수 있었지만, 이제는 살짝만 만져도 바로 신음 소리 내더라고요. 

 

 

본격적으로 딜도에 박히기 전에 가볍게 뒷보지 확장하는 영상이에요.

다른 확장용 도구도 주문해놨는데 택배사들이 연이은 휴가로 계속 쉬는 바람에 오늘 시험해 보지 못한 점은 아쉽네요.

 

 

제가 사실 한 동안 암컷 소리가 안 나와서 걱정을 하고 있었는데, 그래서 이때 일부러 절제 안 하고 소리를 내봤더니 돌아왔어요.

일 때문에 그런 거긴 하지만 목 관리 좀 더 신경써야 할 것 같아요.

 

제가 이러고 있다는 건 당연히 주인님께 허락을 받은 거예요. 언제나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지난 주에 SM용품, 애널비즈와 딜도 여러 개, 여장옷 두 개 등 주문해 놓은 게 꽤 있는데, 아마 다음 만남 때는 오지 않을까 싶어요.

앞으로는 더 음탕한 암캐 모습 보여드릴 수 있을지도 모르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