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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B 호화스러운 시간

나인 나인
1093 8 6

(※사진 문제시, 사진 삭제할께요)

 

로프님과 함께한 줄놀이 2탄!

 

이번에는 로프님이 단발과 귀여움이 어울릴꺼 같다는 저에게 가발과 옷을 가져와 주셨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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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후기는 잘 못쓰는데, 한번 써봤어요. 중간에 있던 일중 강렬했던 일을 적었습니다.

즐겁게 읽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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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에도 로프님께 다양한 팁을 전수받으며, 입ㅂㅈ로 봉사하고 있었어요. 저는 상체는 묶여있고, 안대를 착용한 상태로 바닥에 정좌로 앉아있었고, 로프님은 침대에 앉아 계셨어요. 로프님의 ㅈㅈ를 맛있게 햝고, 빨아먹는 중에, 로프님이 저를 위해 우유를 주신다고 했습니다. 

 

"어떻게 줄까, 바닥에 싸면 햝다 먹을래? 아니면 입에다 싸줄까?"

 

저는 로프님이 더 즐거우실 방법으로 해달라 했지만, 로프님은 직접 원하는걸 말해보라는 하셨어요.

 

"목구멍 깊숙히 부탁드려요"

 

 로프님은 다시 입ㅂㅈ에 박아주시기 시작했어요. 암캐로서 이미 빠르게 뛰는 심장에, 거칠어진 호흡 무시하고 앞 뒤로 빠르게 움직였어요. 그리고 중간중간 목구멍 깊숙히 찌르는 로프님의 ㅈㅈ에 호흡은 더욱 더 거칠어지고 불규칙해져 산소가 부족해지고 있었어요. 그 순간, 머리 뒤에서 느껴지는 로프님의 손길은 제 머리를 잡고 밀어 넣으며 고정하셨어요. 숨을 쉬고 싶어도 머리는 움직이지 못하고 몸은 이미 묶여 있어 바둥바둥대기만 할 뿐이죠. 하지만 이런 암캐의 몸부림이 방해가 되었는지, 양 허벅지가 어깨를 타고 넘어와 다리로 제 등 뒤를 더욱 더 밀어넣어 ㅈㅈ를 더 깊숙히 찔러넣으셨어요. 몸부림치며 헛구역질이 멈추지 않는, 찰나에 불가했지만 엄청 길게 느껴졌던 시간, 그 순간 목 구멍에 느껴지는 따뜻한 우유가 지나갔다는 것을 느꼈어요.

 저를 잡아 두었던 로프님의 다리와 손이 풀리고, ㅈㅈ가 입ㅂㅈ에서 빠지고, 몇초간 거친 숨소리만 남은 방. 어느정도 숨을 고르신 로프님은 제 안대를 벗겨주셨어요.

 

"수고했어"

 

"감사합니다"

 

안대를 벗은 저는 고통과 기쁨이 섞인 눈물과 콧물, 침 범벅이 되어 화장은 이미 지워지고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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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박을 풀고, 로프님과 함께 침대에 누워 이야기 하던 중에, 제 뒷보지 이야기가 나왔어요. 그레서 저는 가지고 있던 호기심과 고생해주신 로프님을 위해 제 뒷보지를 가지고 놀아달라 부탁했어요. 로프님은 다시 제 몸을 묶어주시고 장난감을 준비해 오셨어요. 로프님은 먼저 제 뒷ㅂㅈ에 장난감을 집어넣기 시작하셨어요. 장난감은 동글동글한 구슬 모양이 점점 커지는 딜도였어요. 침착하게 숨을 길게 뱉으며 장난감을 받았어요. 그 후 로프님은 제 몸위에 올라타 업드리셨어요. 누워있는 제가 ㅈㅈ를 먹을 수 있도록. 마지막으로 흥분해서 커진 제 앞 클리를 자극하시기 시작했어요. 

 로프님 몸 아래에 깔려서 입ㅂㅈ에는 ㅈㅈ가, 뒷ㅂㅈ에는 부르르 떠는 장난감 딜도가, 앞 클리는 로프님에게 공략당하는데 정말 정신을 못차렸어요. 뒷ㅂㅈ에 들어간 장난감은 들어갈때도 아팠지만. 조금 뽑아져 나올때는 머리속을 엄청나게 휘저어 놓았어요. 앞클리에 액을 뿜어낸지도 모른채 열심히 공략당하며 짧지만 강렬했던 시간이 지나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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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는 더 잘 써오도록 할께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나인 나인
12 Lv. 31960/36560P

96년생 167/68 인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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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n님 포함 8명이 추천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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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암캐년으로써 호화로운 시간을 보내고 왔네
20:17
22.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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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인 작성자
뭐라할까
정말 행복한 시간을 보냈어요^^
20:26
22.01.05.
생생한 후기 이네요 ^-^
100점 !! 나인이 참 잘 했어요 ~~ 짝짝 ♡♡
22:26
22.01.05.
로프
참고로 나인이는 실물이 더 예쁩니다 ^^
22:30
22.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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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인 작성자
로프
칭찬 감사합니다 >.<
22:36
22.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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