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 아름답고 탐스러운 나의 암컷, 둘째 아이
dearsorr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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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워주러 왔다더니....!!
같이 저녁 먹고 이야기 하다가 도구 이야기가 나온 바람에 겸사 사둔 속옷을 입혔더니
기어코 엉덩이를 들썩 들썩- 그래서 전혀 시작할 생각도 없었던 플레이를 시작...;;;
금새 클리에서 물이 뚝뚝- 미끌미끌 떨어지는 탐스럽고 아름다운 나의 암컷, 둘째.
윤활제 잔뜩 발라주고 바이브레이터를 가져다 대니까 버둥버둥... 귀여워 죽겠는거 있죠.
참 아름답고 탐스러운 나의 둘째는 참 예쁘게 신음합니다. 점점 신음소리가 나아지고 있군요.
지금도 옆에서 이럴 생각이 아니었다고, 그냥 안아주러 왔던 거라고 꽁시랑거리는 둘째는
기어코 저에게 이불 시트를 갈게 하고 기껏 다 챙겨놨던 기구를 싹다 꺼내게 해놓네요 ㅋ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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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6
22.07.24.
미애암캐년
ㅎㅎ 네네 뭐 그리 되었습니다..
06:58
22.07.24.
와..새벽부터 부러움이..막..ㅎ
06:40
22.07.24.
시디지향
엊그제는 첫째, 어제는 둘째... 늙은이는 ㅎㄷㄷ 중입니다
06:57
22.07.24.
dearsorrow
힘나시게 영양제 챙겨드려야겠어요ㅎ
08:45
22.07.24.
시디지향
ㅋㅋㅋ 둘째는 지금 등을 돌리도 동그란 엉덩이를 한 채 세상 모르고 달게 잡니다. 저는 일 때문에 일어나 있구요.
08:46
22.07.24.
dearsorrow
주인님 옆에 계셔서 안심하고 자겠네요. 좋은 꿈 꾸겠어요ㅎ 저도 집안일 시작!ㅎ
11:06
22.07.24.
아침부터 부러운 사진 잘~보고 갑니다ㅎㅎ
애기분 몸 이쁘시네요^^
애기분 몸 이쁘시네요^^
07:32
22.07.24.
sissy미정
ㅋㅋㅋ 지금 뻗어 자고 있습니다 눈물도.. 애정도, 마음도 모두 참 포근하고 따뜻한 아이라서.. 미안하기도, 그리고 또 고맙기도 합니다
08:23
22.07.24.
정말 포근한 주인이신거 같아요. 암캐 두 분 부럽네요
11:08
22.07.24.
kimyaeni
아입니다
11:15
22.07.24.
너무 사랑스럽네요ㅠ
12:50
22.07.24.
송하리
음.. 다정한 아이에요 과분하리만치
18:06
22.07.24.
부러워요!
14:55
22.07.24.
Nyoung
두 아이 다 절 잘 돌봐주죠
18:06
22.07.24.
속옷 넘 섹시하세요
역시 섭은 돔님을 잘만나야하는것같아요~ 나도 힘내서 좋은 주인님 섬길날을 꿈꾸며~
역시 섭은 돔님을 잘만나야하는것같아요~ 나도 힘내서 좋은 주인님 섬길날을 꿈꾸며~
15:11
22.07.24.
여우픽
파이팅입니다
18:07
22.07.24.
흐아 저도 한땐 주인님을 섬길때가 있었는데 ㅎㅎ